“쌀 소득보존 직 불금” 갈취 者 17만 명의 명단을 삭제했다. 지난 노무현 정권은 2007 끝마무리를 2008정권 순항을 위해 좋은 직언과 발상을 다음 대통령에게 전수해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뭘? 삭제해 버렸다. 지나가던 개가다 웃을 일이다. 이번사건은 돈 몇 푼 받아 꿀꺽해버린 비리를 봐준 것이 아니라 친북 좌익사상에 빠져있는 동료들에 氣살리기 위한 방편으로 밖에 볼수 없다. 세계의 어느 공산국가이던 자유진영국가에 비해 국민소득이 월등이 낮음에도 몇 배가 넘는 공무원 수를 들 수가 있다. 왜일까? 이는 인민들을 감시, 감독, 지휘, 통솔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지난 10년 남한공산화 작업을 했던 從北者들은 잇 빨을 갈며, 빼앗긴 정권 여하한 일이 있어도 5년 후를 이들과 함께 정권갈취 물밑 작업이 있었음이 “직 불금”사건에서 물신 풍겨 나온다. 친북좌파의 궁극적 목적은 정권 재 갈취와 나아가 남한국민을 통제 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손쉬운 지방 관리를 위한 공무원 수 늘리기이다. 그랬기에 정권을 이양해줄 시기인 2007년 막판에 차기정권 갈취를 염두에 둔 정부산하기관 각 요직에 똘똘 말아 비온뒤 말뚝 박아 놓듯이 쑤셔 박아놓고는 바뀐 정권 이명박 정부 길들
전교조를 이적(利敵)단체로 고발,-국민연합, 15일 오전 11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반국가교육 척결 국민연합(상임대표 이상진, 이하 국민연합)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를 15일(수) 오전 11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국민연합은 현 전교조 정진화 위원장 외 7명(현 전교조 부위원장 정진후, 2003년 전교조 위원장 워원장 원영만, 2003년 전교조 부위원장 장혜옥, 2003년 전교조 대변인 송원재, 2003년 전교조 통일위원장 신연식, 현 전교조 충북지부장 김상열, 현 전교조대전지부장 전양구)에 대해 국가보안법상 이적단체 구성 · 가입(제7조 제3항), 이적단체 구성원의 허위사실날조유포(제7조 제4항) 등의 혐의로 고발하는 것이다.이와 관련 이상진 국민연합 상임표는 “국가보안법상 이적 단체는 반국가단체 등의 활동을 찬양 · 고무 · 선전 동조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 · 선동하기 위해 특정 다수인이 만든 결합체를 뜻하며 전교조가 바로 이에 해당한다” 라고 말했다.한편 국민연합측이 전교조를 이적단체로 규정한 자세한 근거는 다음과 같다.가, 이적단체 구성 가입1 : 피고발인들은 1999. 1. 29 교원의 노동조합설립 및 운영등에 관한
2008.10.14 14시에 나라사랑 실천운동, 바른교육어머니회, 자유수호 국민연합 회원들은 한국은행 앞에서 명년에 발행예정으로 추진하고 있는 10만원/5만원 고액 새돈의 인물 선정에 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시정촉구 하였다.이는 그동안 시민단체들이 한국은행에 항의성 질의등 많은 활동을 해왔으나, 선거/촛불시위 등 사회의 큰 이슈들에 가려 있었으나, 본 기자회견을 통하여 사회이슈화의 시발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금일의 기자회견의 취지와 시정에 대한 요구는 나라사랑 실천운동의 김효선이 낭독한 성명서를 통하여 발표되였다.[성 명 서]10만원권에 이승만!, 5만원권에 박정희! 한 나라의 화폐는 그 나라의 국가정체성을 상징하는 얼굴 역할을 한다. 그렇기 때문에 경제와 금융의 상징인 화폐에 실릴 초상인물은 그 국가의 정체성을 상징하거나 또는 국가의 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 그것도 몽상적인 이상을 던져준 사람들보다는 실리적인 혜택을 국민들에게 선사한 애국자를 화폐의 인물로 많이 선정한다. 그래서 한 나라의 건국자는 반드시 그 나라의 화폐에 들어가게 마련이다. 건국대통령의 동상이 없고, 건국대통령의 초상이 화폐에 없는 해괴한 나라가 대한민국
2008. 10. 14. 11시 여의도 보훈처 앞에서 우익단체들이 보훈처가 정권이 바뀐 현재에도 좌익정권하에서의 성향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슴을 지적하는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자회견은 나라사랑 실천운동 본부 이화수 대표의 사회에 취지에 대한 설명과 바른교육어머니회 배경숙 대표의 성명서 낭독에 이어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의 추가 발언으로 진행되였다. 이화수 대표는 취지의 설명에서 3월 10일 보훈처장에 임명된 김양은 취임사에서 “국가보훈처는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예우를 통해 국민의 애국심을 함양하여 국가발전의 정신적 토대를 마련해 나가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국민통합의 원동력인 국가유공자의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해 나가고 국민역량을 결집하며 국가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하였으나,그러나 김양 보훈처장의 취임 7개월을 돌이켜 보면, 그가 취임사에서 언급했던 ‘국가 정체성 확립’이 무엇인지 도무지 헷갈린다고 전제하였다.그 예로서건국60주년을 맞이한 해에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추모식에는 참석하지 않고, 김구의 추모식에 참석한 행위는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을 폄하한것이 아니냐고 지적하였다.또한 지난 9월 2
이것이 진정 “국민의 방송” 라디오 MBC의 실체이었던가? 아니면 친북을 위한 從北者들에 마지막 발악인가? 국민에 의해 추대된 대통령을 이렇게 좌파들 입맛에 맛 게 주물러 대도된다? 기절초풍할 일이다. 대통령이라 함은 一國의 원수 즉 대통령에 주워진 권한이 막강하다. 그러나 친북정권을 뒤엎고 새 정권 이명박 집권 7개월이 넘었다. 어찌된 일이기에 시장 잡배와 같은 권세가들에 아직 휘둘리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국가원수의 권한이란 군 통수권자로서 국방과 통일 국가 안전에 관한 주요정책 그리고 천재지변과 같은 재난 국가적 긴급 비상 상황이 벌어지면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명령권이 주워져 있고, 행정에 관한 권한으로는 법률을 집행하고 공무원을 임명 할 수 있는 권한과 대통령이 국민의 생활에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법률을 국회에 제출할 수 있으며, 법률을 집행하는데 필요한 대통령령을 발포 할 수 있는 입법에 관한 권한과 대법원장, 대법관, 헌법 재판소 재판권 등을 임명하며, 국회의 동의를 얻어 죄수들의 형량을 줄여 주거나 면제해 줄 수 있는 사법에 관한 권한 갖고 있다. 이러한 모든 권한을 갖고 있는 대통령이 왜? 무엇 때문에 좌파들에게 저렇게 절절매며 질질 끌려
[앵커멘트]6자회담 의장국 중국은 비핵화의 장애물이 없어졌다면서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해제를 크게 환영했습니다.그러나 이번 조치와 관련해 미국 보수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보도에 이상순 기자입니다.[리포트]북핵 관련 주변 당사국 중 북한의 테러지원국 해제 조치를 가장 반긴 건 중국입니다.6자회담 의장국으로써 2003년부터 5년여를 끌어온 회담이 결실없이 좌초하는 걸 우려했기 때문입니다.중국은 북한과 미국이 핵 검증 문제를 놓고 대치하자 적극적으로 중재를 시도해왔습니다.북한쪽엔 핵검증 방안의 수용을, 미국쪽엔 북한이 수용할 만한 핵검증 이행계획서를 내라고 촉구했습니다.중국은 북한이 핵시설 검증계획서를 제출하면 곧바로 6자회담 개최준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하지만 미국 보수파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북한의 나쁜 행동을 보상하고, 다른 적성국, 특히 이란에 잘못된 신호를 보냈다는 것입니다.이와 관련해 AP통신은 부시 대통령이 내년 1월 임기가 끝나기 전에 지지부진한 북핵 협상을 구제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분석했습니다.존 매케인 공화당 대통령 후보도 탐탁지 않아 했습니다. 매케인은 테러지원국 해제에 앞서 성명을 내고 북한이 핵
이제 역사의 흐름은 서서히 북의 패망 쪽으로 흐르는 것 같다. 반세기가 넘는 긴 세월동안 수없는 목숨을 아사 간 북한괴뢰도당이 결국 이렇게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가는 구나 란 중론이며, 惡은 영원할 수 없으며, 결국 善이 이긴다. 라는 실증이기도 하다. 요즘 미국, 일본, 등 세계 여러 나라에서 북한의 패망을 기정사실로 받아드리는 것 같다. 이를 뒷받침하는 빅뉴스 중 김정일의 중병설과 사망 설 등 여기에 북한권력내부의 예기치 않은 암투 설 등이 그것이며, 북한내부에서는 지난 300만의 인민 아사자가 난 이 후 최악의 사태 즉 굶주려 죽어가는 아사자수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국제 인권단체인 휴먼 라이츠 워치가 8일 북한은 국경경계 강화를 하고 있으며, 북한은 요’ 주요인물을 구금 사살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렇게 급변하는 북한 정세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대처방안이 구체화되고 있다. 조만간 벌어질 북한붕괴의 전초 조짐인 대량 탈출사태가 발생 할 가능성에 대비해 정권과 당이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탈출난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떠한 방법과 방식으로 수용 처리해야 할까를 고민을 해야 하는 시기가 당도했다
건강이상설이 나도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기념일인 오늘 모습을 드러낼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깜짝 등장으로 건재를 과시할지 와병설을 더 증폭시킬지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윤경민 기자가 보도합니다.[리포트]지난해 노동당 창건일에 나타난 김정일 위원장의 모습입니다.집단체조 아리랑 공연을 관람하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노동당 창건 60주년이었던 2005년에는 열병식과 횃불행진에도 참석했습니다.하지만 63주년인 오늘 모습을 드러낼지는 불투명합니다.김 위원장은 노동당 창건 기념일의 경우 1995년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7차례 경축행사에 참석했지만 올해는 꺾어지는 해가 아니어서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지는 않습니다.북한 매체들이 잠적 51일 만이던 지난 4일 김정일 위원장이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사진이나 영상 없이 집중 보도한 것도 당 창건일 불참에 대비해 깔아놓은 복선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하지만 북한이 서해상에서 미사일을 발사하고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차관보를 평양으로 불러 핵 검증협상을 한 것은 여전히 김정일 위원장이 권력을 유지하고 있음을 과시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뇌관련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라는 정보당국의 파악이 맞다면 김 위원장은 완전히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