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ten by. 김남균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이하 실천연대)의 실체가 수사기관에 의해 하나둘씩 드러나고 있다.국가정보원·검찰·경찰 등 수사기관의 말을 인용한 몇몇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구속된 실천연대 간부들은 북한의 지령을 받고 이를 직접 실천에 옮겼다.실천연대 집행위원장인 강진구 씨는 촛불시위 주도단체인 한국진보연대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통일연대·전국연합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2004년 중국에서 북한의 지령을 전달받았다. 당시 북측은 강 씨에게 ▲6.15 공동준비위원회를 조속히 만들고 주도권을 통일연대가 확보할 것 ▲김일성을 본받아 대중 속에서 활동할 것 ▲김정일 정권과 북한 인권 문제를 비판한 김영삼 전 대통령과 황장엽을 응징하고 탈북자 단체 활동을 중지시킬 것 등을 지시했다.강 씨는 이밖에도 미군철수공대위를 빨리 조직하고 민권연구소(실천연대 산하기관으로 김승교 변호사가 소장을 맡고 있다)를 통해 선군정치와 관련된 글을 쓰라는 등의 세부적인 활동 지령을 받았으며, 귀국 후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했다.이런가하면 역시 집행위원장인 최한욱 씨는, 독일에 거주하는 북한공작원으로부터 7차례에 걸쳐 로동신문 사설 등의 문건을 이메일로 전달받기도 했다. 하
오늘 오후 12시 30분 조계사 앞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가 각 우익단체 대표들을 모시고 기자회견을 가졌다.조계사에는 친북, 반미를 외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총 파업을 버리며, “거짓 광우병” “거짓 미친소”로 이명박 정권퇴진 시위로 까지 몰고가려다. 체포영장이 발부된 “노동계 핵폭탄” 이석행 민노총 위원장이 이 곳 조계사로 피신, “거짓 촛불” 시위 농성중인 수배자들과 합류해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우리사회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종교편향 논란은 종교 간에 오해와 갈등을 초래하여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가 공권력을 약화시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우리는 이러한 논란의 전개 관정에 의도적으로 분열을 조장하는 일부 이념적 편행세력이 개입되었다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국가적으로나 종교적으로 대단히 불핸한 일이 아닐 수 없다.경제적 사회적으로 대단히 어려운 중요한 시점에 국법질서를 극도로 어지럽힌 불법 촛불시위 배후조종자로 확인되어 불교계가 국법질서 문란의 본거지로 인식되어 자칫 한국불교의 퇴락을 자초할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팽배해지고 있다.따라서 조계사는 이들 범법자들을 조계사에서 내보내어야 하고 경찰은 정당
확실하게 방향을 잡아가는 이명박 정부에 의해, 이 땅에 뿌리 깊게 박혀있는 좌익毒種들의 소굴을 이제 본격적으로 파헤쳐 정화해 나가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러나 지난 몇 개월 간은 이명박 정부를 국민의 눈으로 봤을 때에 이념적으로 미심쩍었고, 석연치 않게 느끼기 까지 했던 것도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각종 집회장소 및 기자회견장에서는 정부를 가리켜 믿을 수 없는 정부이며, 이명박 대통령도 믿을 수 없다는 소리까지 나오곤 했었다. 그런데 이제사 좌익단체들을 수색하고 조사함으로써, 이명박 정부가 우익정부로서의 모습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어,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반갑기 짝이 없다.어제(9월 27일)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에 대한 압수수색과 체포영장 뉴스를 들으면서 우익의 한사람으로서 뜻 깊은 소식을 접하는 순간이었으며, 심지어 전율까지 느꼈다. 지난 몇년 동안 듣던 중에 제일 반가운 소식이었다. 27일 오전 저에게 문자로 이 소식을 보내주신 라이트코리아 봉태홍 대표께 감사의 인사마저 올리고 싶은 심정이었다. 맑고 밝은 자유대한민국 이 땅 안에서 민주화를 가장한 평화통일이나 우리민족끼리라고 떠벌이며, 국민건강권을 외치며 거짓 촛불을 든 친북성향 단
대불총은 2008.9.29.12:30~13:30에 조계사 앞에서최근 조계사 경내에 은거중인 촛불시위 주동자들과 자칭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이석행과 그 일원들을즉각적으로 철수 시켜 한국불교의 총본산이 조계사를 정상화 할 것에 대하여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최근 촛불시위 주동자 은거에 따른 총무원장의 검문으로 인하여 표면화되기 시작한 종교편향의 이슈로 서울에서 10만의 시청앞 범불교도 대회이후 24일 대통령의 사과를 받아드린다 26일 조계종교구 본사 주지회의 에서는 경찰청장 등 공직자의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달라지고, 종교차별 금지법과 촛불집회 관련자에 대해서는 기존입장을 견지한다고 하면서도, 지역별 불교도 대회는 계속 추진하겠다는 한다. 종교차별법은 이미 수차례 입법화 한다는 것이 알려진바 있고, 촛불집회 주동자는 엄연한 범법자이다, 그렇다면 지역별 범불교도 대회의 대의는 무엇이며. 범법자는 왜 조계종만 붙잡고 가는 것일까 ? 많은 국민들과 불교도들 마져 이해 할 수 없음은 물론 국정안정으로 경제적 난국을 타개해야될 시점에서 불교도들이 국익에 부응한 행동인가에 대한 많은 우려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불교도의 일원으로서 견해를 밝히
옛말에 권력福, 돈福, 일福, 계집福은 타고난다고들 하였습니다. 만’ 글쎄올시다. 세월이 하도 험악해져서 일까요?, 아니면 변화무쌍해져서 일까요, 모든 게 다. 좌 편향적으로 변했다고 볼 수 있다. 요즘 힘들다 하는 한숨 속 그 속에는 지난 좌파정권 10년 나라살림을 등한시 한데 그 동기가 있다. 오늘의 이 어려운 현실에 김대중과 노무현을 거론치 않을 수가 없다. 이들 두 사람과 떨거지로 아직 남아있는 자들을 누가 뭐라 해도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이 땅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을 사람들이란 사실일 게다. 이들은 김정일 덫에 걸린 정신병동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자유대한민국의 국력이 되는 모든 것을 김정일이 시키는 대로 국가 1~2급 비밀이건, 외화이건, 원화이건, 농협창고의 쌀이건 비료이건, 달라는 대로 죄 퍼 넘길 자들이며, 종래에는 대한민국을 말아먹을 종자들 이라는 데에는 아무도 이의 달, 사람은 없을 것이다.하늘의 노여움을 사 風맞아 사지를 달달 떨며, 죽어가는 괴수 김정일을 위해, 자유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다 라며, 떠들고 있는 친북자들 저들 친북 자들은 철저하게 건국이념과 5.16 군사혁명이후의 근대화과정을 김정일의 선군정치 덕
이석행 민노총 위원장이 조계사로 피신했다고 한다. 경찰은 입구만 지키고 있을 뿐 조계사 내로 들어가 체포영장이 발부된 범죄혐의자를 체포하지 못하고 있다. 조계사가 한국의 법이 통하지 않는 치외법권 지역인지 의문이다.대한민국 헌법은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종교의 특권은 인정하지 않는다. 더구나 범법자가 숨어도 체포하지 못한다는 예외적 조항을 두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수배자들이 조계사로 숨어들어 대한민국의 경찰을 비웃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그것은 바로 떼법이 헌법을 유린하고 있기 때문이다. 민노총 등 친북좌파반역세력은 헌법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충성하지 않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의 권위를 인정한다면 이들이 조계사로 숨을 이유가 없다. 당연히 경찰에 자수하든가 아니면 체포되어 수사를 받아야 한다.이들은 법을 어겨도 그것을 당연하게 여긴다. 왜냐하면 이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찰이나 검찰이 체포하려고 해도 이들은 떼법으로 덤빈다. 헌법을 인정하기 안기 때문에 무리를 지어 경찰에 물리력으로 저항한다. 이들의 떼법 폭거에 조계사가 가담하고 있는 것이다. 조계사는 우리가 잘 알고 있다시피 친북좌파 승려들이 장
지난 盧정권의 열우당 찌꺼기들이 오늘은 도로민주당 간판을 내걸고, 국회국정감사장을 아사리 판으로 만들겠다는 저 시커먼스 속내를 한번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현재 도로민주당의 전신인 열우당의 모태였던 원조민주당을 깨고 뛰쳐나가 2003년 11월 11일 열린우리당이란 간판을 내 걸었고, 그 뒤 온갖 패악적 악행과 만행을 저지르며, 부끄럽지도 않은지 뻔뻔스럽게도 자신들은 金의 친자이며, 너희들은 서자들이다, 라 떠들어대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시대의 사기꾼 대를 이을 당은 도로당이라며, 도로당간판의 의원임을 자랑스럽게 들먹이며, 떠버리고 있다. 저런 모습을 보고 있던 국민들 한 결 같이 또 지랄발광들을 하고들 있군? 이라고들 한다.다음 달 국정감사를 민주당과 민노당이 벼르고 있다. 벼르는 목적이 이명박 정권 6개월을 평가하겠다는 얼토당토않은 보도를 접하고, 머리를 순간 스치는 그 무엇? 저들을 사람 같아 보이질 않는다. 이명박 정권이 들어선 6개월 동안 정권이 마음 놓고 뭘? 하게 놔뒀었는지 도로당과 민노당에 되묻고 싶다. 정권이 바뀌자마자, 온갖 음모로 정권의 발목을 잡고 흔들며, 국민을 현혹해 거리로 끌어낸 당이 어느
‘여의도 72배’ 군사보호구역 오늘부터 풀린다 [중앙일보] 국방부, 경기·인천 등 38개 지역 해제 … 완화 지역도 여의도 82배 면적대전 유성구 등 10곳 보호구역 추가 지정 국방부가 여의도 면적의 72배에 달하는 서울·인천·경기도 등 전국 2억1290여 만㎡ 지역을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한다. 사진은 이번에 군사시설보호구역에서 해제되는 서울 서초구 우면산 84번지 일대. [김경빈 기자] 여의도 면적의 154배나 되는 군사시설보호구역이 해제 또는 완화됐다. 국방부는 21일 서울·인천·경기도·강원도의 58개 지역 4억5411만여㎡의 군사보호구역을 해제 및 완화한다고 밝혔다. 건국 이래 최대 규모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국민의 재산권 행사를 보장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정된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에 따른 후속 조치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해제 및 완화 지역을 세부적으로 확정했다”며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방부는 군사적인 필요에 따라 전국 10개 지역의 1115만8000㎡를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추가로 지정했다. 조정된 군사시설보호구역은 22일자 관보에 고시되며 국토해양부의 토지이용규제정보시스템(http://lu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