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프론티어 타임즈 기사 입력 : 2008-09-04 16:31:31 편집 : 2008-09-04 16:31:35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요즘 당내에서 박근혜 의원 쪽으로 옮기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가 들린다”고 말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나 의원은 오는 7일 방송되는 OBS ‘정한용의 명불허전’에 출연, 경선 때 이명박, 박근혜로 파가 나눠졌는데 요즘 당내에서는 박근혜 의원 쪽으로 옮기는 분들이 많다는 얘기가 들린다. 하지만 나는 내가 맞는다고 생각되는 길을 묵묵하게 가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며 당내 기류 변화를 언급했다.이는 당내 계파간 세력구도가 친박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시사한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또한 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해 “대표적인 여성 지도자이지만 사사롭게 어울리긴 어려운 분”이라며 개인적인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한편 나 의원은 자유선진당으로부터 영입 제안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회창 총재가) 내가 성격이 안 그런걸 안다. 나는 지조가 있다. 연애도 그렇게 했지만 정치를 하면서도 자그마한 이익에 변하고 싶지는 않을뿐더러 새로 만든 대통령이 인기가 없다고 다른 곳에 가서 줄서고 싶지는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요즘 친북좌파들의 행위를 보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려드는 맹~ 한, 자들에 맹맹히 콧구멍 후비는 볼상 사나운 짓들을 하고 있다. 친북활동을 하다. 국민에 의해 빼앗긴 정권의 從北者들 이들은 지난 10년 동안, 깨나 잘나가고 걷힐 것 없던 내준 권력의 힘이 아쉽고, 아쉬우며, 돈’고놈에 돈 또한 귀한 줄 모르고, 국민혈세를 자신(종북자)들에 쌈지 돈 인양 흥청망청 퍼 넘기며, 돈이란 돈 이곳저곳 온갖 구린내 나는 돈, 가릴 것 없이 갈퀴로 긁어뫄 가짜통장에 꽉꽉 채우던 그 시절이 왜 그리 그리울까? 몇 개월 전이었는데 지난 6~7개월이 수십 년은 흘러간 옛일이인 것처럼 아련해 해져 그리움을 못 잊는 그 이름도 개 같은 從北者들이다.지난 정권의 從北者들은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속이기 위한 黨간판 자주 갈아 달기를 했다. 열린우리당이 되었던, 통합민주당이 되었던, 도로 민주당이 되었던, 내 놓고 김정일을 두둔한 민주노동당이던, 從北者들에 당이다. 이들이 계속 국민 편 가르기 식 개풀 뜯어먹는 개소리를 할 수 있는 그 둬 배경에는 믿는 구석이 있다. 원조 빨갱이 철천지원수 김정일이가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개혁세력에 대
2008년 7월 22일자 신문 사회면에 나온 기사 내용을 보면 좌충우돌 학부모 알고 보니라는 기사내용에 대하여 한겨레신문은 마치 학부모가 광우병 비디오 교육 관련하여 인천부흥초등학교장과 5-3(딸 담임)담임 상대로 고소를 취하는 대가로 30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보도하고 위와 관련하여 사건의 본질인 미친 소 너나먹어라는 배지를 나누어준 사실을 항의하러 간 것은 보도하지 않아 본 기사 내용에 대하여 본인 전00 학부모는 언론 중제 위원회에 2008년 8월 5일 언론중제 신청을 하였습니다.저는 언론보도에 대한 지식이 전무 한 상태라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님이셨고 현재는 부정부패추방시민연대 대표님이신 윤용 교수님께서 저의 딱한 사정을 아시고 많은 지혜와 시간과 비용을 지원해주셔서 언론중제위원회까지 여러 차례 함께 참석해 주셨습니다.그리하여 2008년 8월 28일까지 3차례 출석 심리하여 2008년 8월 28일 언론중제위원과 한겨레신문 그리고 본인과 함께 합의 한 바, 2008년 9월 5일 까지는 잘못된 내용에 대하여 합의한 사실을 근거로 보도를 밝혀주기를 합의하였고 오늘 2008년 9월 4일 자로 한겨례 신문 이면에 밝혀오게 되었습니다. 밝혀온 내용은 다음과
박희태 대표의 옳은 말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민주당 김재윤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에 상정되면 법대로 처리 하는 게 옳다고 말했다. 창조한국당의 문국현 대표는 9차레나 검찰이 송환장을 보냈는데도 불응하므로 서 빈축을 샀다. 박희태 대표는 지난 3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민주당 김재윤의원의 체포동의안 문제는 여야가 슬기롭게 합의해 처리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고, “김의원은 당당하게 국회의원들의 투표를 통한 심판을 받는 게 정도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창조한국당 문국현 대표는 민주당 김재윤 의원건과 경우가 다르므로 자신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자진 출두하는 것이 유익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대표는 9월 위기설에 대하며 “실체는 잘 모르겠지만 최근 상황이 힘든 만큼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 경제를 운용해야 한다.” 며 “각종 경제지표나 경제지수가 적신호인데다 유가가 급등하면서 이러한 위기설이 도래하지 않았나 싶다” 고 말했다.
나라와 국민이 있고 나서 그나마 법도 있고 정치도 있는 것이다. 나라가 바람 앞에 촛불처럼 가물가물 꺼져 어둠의 늪으로 빠져든 이 나라를 맨 몸으로 뛰어들어 나라를 구하고자 거리로 나섰던 애국지사들에게 從北 측으로 치우친, 법 적용이 가당키나 했단 말인가, 종식된 지난 좌파정권 10년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한 정권 이었는지 모르는 국민은 없다. 오늘의 항소심 공판은 수사 종료 후 3년이 지난 2007년 7월에 피고(5인의 애국지사)들을 기소 후 징역형과 벌금형 때린데 대한 항소공판이 있었다.무엇 때문에 저런 법의 잣대를 들이댔는지 지난 3개월여의 “거짓 촛불”로 광화문을 점령했던 역적들에 꺼져가는 촛불을 되살려 보기 위한 온갖 시위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불교 성가대의 시청 앞 광장 시위, 이날 “거짓 촛불”을 들고 합류한 “미친 소” 시위자들의 피켓과 현수막 “이명박 OUT” “미친 소 너나 먹어라!” 그리고 곳곳에서 쏟아져 나오는 악의 적인 이명박 정권 성토와 이적성 발언을 현장에서 듣고 봤을 때 그래서 그랬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어제 9월 2일 오후 고등법원 404호 법정에서는 2004년 10월 4일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있었던 “국가보안법사수 국
5.16군사혁명이 낳은 업적과 5.18從北者가 낳은 無湖南無國家5.16 혁명군의 업적은 한마디로 대단한 것이며, 세계가 다’ 찬사를 아끼지 않을 정도였다. 그러나 지난 친북정권은 내 놓고, 대한민국 아작 내기를 서슴지 않았다. 한두 해도 아닌 10년을 통 채로 저들에게 내줬는데도 이 나라가 이만큼이나마 버티고 있다는 것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가능키나 했겠는가, 혁명군의 박정희 장군은 이와 같은 말씀을 하셨다.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에 사는 우리 세대가 그들을 위해 무엇을 했고 조국을 위해 어떠한 일을 했느냐고 물을 때 우리는 서슴지 않고 조국 근대화의 신앙을 가지고 일했고 또 일했다고 떳떳하게 대답할 수 있게 합시다.” 라고 말씀하셨다.5.16군사혁명이 일어나게 된 근본 원인은 자유당말기 만연했던 부정부패와 4.19학생의거 후’ 윤보선, 장면내각의 정치 사회적 불신풍조로 인한 사회적 불만세력들을 잠재우기 위한 5.16군사혁명이었다. 경무대(청와대)를 접수한 혁명군은 즉시 국회를 해산시켰다. 3권을 혁명위원회에 귀속시키는 동시에 국민들에게 6개 항목의 혁명공약을 내걸었다.5.16 혁명공약 1. 반공을 국시의 제일로 삼고 지금까지 형식적이고 구호에만 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8월 30일 남산 충정사에서 8월 법회를 봉행하였다.법회에는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이종구 전 국방장관, 김홍래 전 공군참모총장 등 대불총 공동회장을 비롯한 예비역 장성 회원들과 임원 및 회원들이 참여하였다.금번 법회에는 곧 불자회를 창립할 4개 단체들의 대표 및 회원들이 참여함으로서 최근 시국상황과 관련하여 대불총에 대한 관심과 지지 및 참여로 난국타개에 동참할 불자가 증가하고 있습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청장년의 참여로 청년단의 활성화는 대불총에 대한 각계각층의 지지에 관한 의미를 더했다.법회는 이건호 상임부회장의 사회와 법일 지도스님의 삼귀의례로 시작되였다.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인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작금의 상황에 즈음하여 불교도들이 무엇이 호법이며 호국인가를 바로 볼수 있는 지혜를 닥아야 할 것을 강조하였으다.금번 법회에서는 이 종대 자문위원, 구본욱 조직위원장, 유 인근 청년단장에 대한 추대장 수여가 있었다. 법문을 하신 법철 큰스님께서는이성철 종정 큰스님의 사서, 월하종정 시에는 조계종 정화개혁 총무원 총부부장 그리고 불교신문 편집국장과 주필을 역임하셨으며 지금도 인터넷 중앙불교신문을 운영하고 계시다
李대통령 “햇볕정책 취지좋지만 결과가… 이명박 대통령이 1일 오전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주요인사들과 환담하고 있다.[연합] 중앙글로벌 포럼 2008 참석이명박 대통령은 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관련, 원칙적으로 좋은 것이고 북한을 화합하고 개방하자는 취지는 좋지만결과가 우리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중앙글로벌 포럼 2008에 참석,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등 참석자들과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고 청와대가 전했다.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농담조로 따뜻하면 옷을 벗어야 하는데 옷을 벗기려는 사람이 옷을 벗었다고 조크, 좌중에 웃음을 자아냈다.이 대통령은 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왜곡 기도와 관련, 일본의 유명 경제평론가인 오마에 겐이치(大前硏一)씨가 보수우익 성향 잡지 사피오에 기고한 글을 거론하면서 실용적으로 접근했더라. (그의 주장은) 현안을 그대로 놓고 그 상태로 가면된다.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일본은 주장을 안 할 수 없으니 주장은 하자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그러나 이 대통령은 내 생각은 확고하다면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것을 일본이 인정하는 게 좋겠다고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