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그것도 조심스럽게 북을 위한 從北언론과 從北단체에 거대한 압력을 가해 고사시킬 수 있는 정통애국단체 및 우익언론 그리고 협회와 네티즌이 하나가돼 한곳을 향한 힘을 모으고 있다. 이는 필연적이며, 우익의 사명이기도 했다. 늦으나마 이제라도 10여 년간 온갖 위협과 협박을 감수하며, 한낮 뜨겁게 내려쫴는 태양열에 녹아내리는 아스팔트위에서 꽁꽁 얼어붙는 혹한의 동지섣달 칼바람을 맞으며, 북을 위한 從北者들의 공갈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워온 애국단체와 우익언론 및 협회 그리고 각 토론장의 논객 또한 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는 데 적지 않은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 가칭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 창립은 좌편행적 좌파언론과 맞장토론 및 북을 위한 從北언론의 일률적 좌편향보도에 족쇄를 채울 수 있는 정통우익기자와 칼럼, 그리고 각 토론장의 우익논객들에 의해 본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이 창립되었기에 좌편향적 從北방송과 각 언론계의 從北기자, 從北칼럼리스트 그리고 從北논객들을 일시에 잠재울 수 있는 게기가 마련됐다고 본다. 이는 획기적 발상의 창립이었으며, 이로써 좌파언론들의 좌편향성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본다.
오늘 28일 오후2시 서울 중구 정동 세실레스토랑에서 가칭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 준비위 발기인 기자회견을 가졌다.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 창립배경 지난 정권 동안 좌파 진영은 민주언론시민연합, 언론개력시민연대와 같은 언론시민단체를 통해 언론 관련 이슈를 이끌고 있다. 여기다 언론노조, 기자협회, PD연합회 등 선출직 언론단체장들이 힘을 더해 사안마다 탄탄한 공조를 하고 있다. 반면 중도·보수진영에는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를 제외하고는 언론단체가 전무하다. 사안에 따라 바른사회시민회의 등 단체가 언론관련 이슈를 다루지만, 조직력과 지속성 면에서 좌파진영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현재 KBS, MBC 등 국영방송 개혁, IPTV 시행, 포털 규제 등 수많은 미디어 관련 쟁점이 불거지는 상황에서 대한민국 국민이 인정하는 가치에 걸맞는 미디어정책을 개발하기 위한 미디어 연합 조직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의 역할 좌파 진영 언론단체와 같은 언론 기득권 쟁취와 권력다툼을 벗어나 언론계 전반의 발전과 국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철저한 정책 개발 중심으로 활동할 것을 약속하며, 이에 맞춰 KBS를 개혁할 국가기간방송법, MB
오늘 오후2시부터 시작한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 정부 규탄” 집회는 전 국적으로 불교도 인들을 대거 동원한 시청 앞 집회였다. 시청주변 도로는 물론이요 3열종대로 대로변에 주차해 있는 관광버스 행렬이 남대문화재로 복원중인 옆을 지나 남산 순환도로 입구에까지 동원 인력을 태우고 온 버스가 줄지어 주차해있다.
부시의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26일 북한 괴뢰집단의 중앙통신은 공식성명서를 통해 단계별 불능화 작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음흉하기 그지없는 악질적이며, 사악한 마각을 또 들어낸 것이다. 북한 당국자들은 핵불능화 합의서에 의한 불능화 작업은 성실히 수행하지도 않으면서 10.3합의에 따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북한을 삭제 해 달라 어거지 쓰듯이 생떼를 쓰고 나왔다. 파렴치한 북한은 만약 삭제요구가 반영되지 않았을 경우 진행되고 있는 핵불능화 작업을 중단하고 또다시 핵무기 개발을 하겠다는 恐喝(공갈)성 협박을 했다. timing(타이밍)이 적절했을까? 아니라고 본다. 북한의 하는 짓과 남한의 從北者들이 천방지축 안하무인 날뛰는 모습 뭔지 모르게 닮아 있다. 중국의 베이징 올림픽이 끝난 뒤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방한하고 돌아간 후 곧바로 북한이 협박성 공식성명서가 나온 배경이 무엇이며, 벼랑 끝 전술을 또다시 들고 나와 차후 무엇이 득이 되어 북한에 돌아갈까? 이젠 없다고 보는 견해가 많다. 그러나 저들(북괴)은 처음부터 이렇게 될 것이다. 라는 가정 하에 핵불능화협상을 했고, 자신(북괴)들의 계산이 빗나가자 26일 중앙통신을 통해 핵불능화 작업 중단이라는 천인공로 할
오늘오후2시 조계사 정문 건너편 인도에서 자유청년연대 측에서 “불법 폭력 촛불집회 규탄 기자회견 및 집회”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여의치 못한 사정으로 오늘 기자회견 및 집회가 취소 되었다.
지난 10년 그렇게도 이 나라를 분탕질하던 반역3인방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이들에 행동대였던,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한총련, 통일연대, 민중연대, 전농, 전빈연, 전여연, 구국전선, 진보연대, 통일연대 민중연대, 참여연대, 미친소닷넷 등이 이 나라를 통째로 갈취해 김정일에게 상납하려했던 날강도들이며 김정일의 행동대들이 틀림없을 것이다. 특히 구국전선은 2008년 8월16일과 17일 새벽의 명동성당 앞에서 벌어진 “미친 소” “거짓 촛불” 과격을 넘어 폭력 폭도양상을 보였던 그날의 기억이 아직 뇌리에서 가시지를 않고 있다.북한의 통일전선부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Website(웹사이트) “구국전선”은 지난 8월 13일 “촛불시위의 강도를 더한층 높여야 한다고 선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국국전선은 남한의 각 계층의 민중은 자주와 애국 통일운동을 범죄시하고 [평화적인 촛불시위]를 총칼로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리명박 패당의 파쇼적 책동을 단호히 분쇄하고 척결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 며 ”무엇보다도 촛불 죽이기에 나선 리명박 패당의 검은 속셈을 각계 민중 속에 널리 알려 역적패당의 야수적인 탄압책동을 분쇄
김대중 동물농장 8월 종교폭동 음모 검문검색을 빌미로 한 50만 ´범불교대회´에 김대중과 민주당의 노골적 개입 [2008-08-25 10:29:01] 김대중 동물농장 8월 종교폭동 음모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식견 있는 지도자, 신뢰 할 수 있는 장군님´이라는 최상급의 아첨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김정일이 곤경에 처하거나 김정일의 심기가 불편해 질만 한 사건이 터지면 예외 없이 김정일의 아픈 곳을 감싸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충직한 종복(從僕)처럼 행동해 왔다. 2006년 10월 19일 韓민족 절멸(絶滅)의 재앙을 몰고 올 김정일 핵 실험에 대하여 핵실험 미국 탓, 햇볕정책 무죄라며 김정일에게 면죄부를 주기 위해 발광을 하던 솜씨로 금강산관광객 사살 테러사건에 대해서는 남북문제와 분리해서 대응하라는 망발을 하기도 했다. 김대중은 촛불폭동을 직접민주주의라며 미화 선동하는데 그치지 않고 친북나팔수 정연주 살리기에 더하여 ´종교폭동 선동´ 까지 좌충우돌 날뛰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김대중이 지난 20일 전북 선운사를 찾아가 ´종교차별´을 거론하면서 27일 예정 된 범 불교대회 참가를 선동, 독려하고 다니는 것과 때를 같이 하여 정세균 등 민주당 지도부도 선상님에게
KBS사장에 김은구 이사 낙점? 초미에 관심사였던 KBS 후임사장으로 김은구 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져 야권이 선전포고를 할 태세이다. 대통령 실장 정정길, 정와대 대변인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 KBS 유재천 이사장이 지난 17일 저녁 서울시내 모처의 한 식당에서 KBS 임직원 5명과 만나 정연주 전 사장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KBS사장 인선문제를 논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모임에 참석하라는 요청을 해서 정정길 대통령실과 함께 참석했으며, 자신과 정정길 실장은 논의과정에서 일절 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KBS 사장 인선에 청와대가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김유정 대변인은 KBS를 진정한 공영방송으로 거듭나게 하겠다. 했던 정부 여당의 발표는 새빨간 거짓말로 드러났다며, 청와대가 사실상 새 사장 후보를 낙점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게 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KBS 사장 후임 인선문제가 법 절차에 따라 진행 되고 있는 만큼 야당은 정치공세를 삼가 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