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희도 회장과 불교계 지도자들은 2008년 8월 8일 경찰병원을 방문하여 병원장의 안내로 국가의 국법질서를 수호하기 위하여 임무를 수행 중 상해를 입어 입원중인 전투경찰을 위문하고 위로금을 전달하였다.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06년 10월 창립된 불교도들의 호국호법단체로서, 당시 총체적 안보위기에서 친북정권의 종식을 위하여 예비역 장성 불자들과 뜻을 같이하는 불교계의 스님과 재가불자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호국을 위한 결사체로 결성된 단체이다. 대불총은 촛불시위로 국법질서가 무너진 시위현장에서 “폭력 경찰”이란 누명을 쓰고, 쇠파이프로 공격을 당하고, 시위대에 포위되어 짓발히고, 경찰간부가 시위대에 인민재판을 받는등 형용할 수 없는 수모와 희생을 감내하면서 국가보위를 위하여 최선을 다한 그 공은 국민모두에게 존경받는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으로 높이 평가해야 한다고 치하하였다 대불총은 지난 7월 8일에도 경찰청에 “전투경찰 여러분게 드리는 격려문”을 보낸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7월 15일에 11개 불교단체와 공동으로 발표한 불교계의 촛불시위 거부를 호소하는 성명서에 “전투경찰을 위한 모금활동” 내용을 게재하였던바 그동안 국민들의 참여
written by. 김남균 젊은 보수우파들이 주축이 된 ‘북한해방동맹’(공동대표 김성욱 外, 이하 북해동)은 8일 오후 서울시의회 별관에서 「자유 통일과 북한 해방을 위한 우리의 노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성욱(프리랜서 기자, 청년 보수우파 단체 ‘무한전진’ 대표) 북해동 공동대표는 “같은 민족, 같은 역사를 가진 두 체제중 남한은 성공했고, 북한은 실패했다.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실패한 체제임이 입증됐다”며 “실패한 체제인 공산독재와 사회주의를 고수하는 한 아무리 많이 퍼주어도 북한은 성공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 세미나에는 김성욱 기자 외에 김성민(탈북자) 자유북한방송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Konas.net 그는 따라서 “민족통일은 성공한 체제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따라야 한다. 여기에 이론은 있을 수 없다”며 “김정일 정권은 오직 청산과 정리의 대상일 뿐 협력과 공존, 나아가 ‘연합’이나 ‘연방’의 대상으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김정일 정권의 종식은 단순한 통일의 전제가 아니다. 이것은 인도적이며 민족적 사명”이라며, 김정일 치하에서 굶주림과 인권탄압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북한동포들의 비참
8일 오전 백한기 6.25남침피해유족회 회장은 조계사 승려와 천막농성자 관련자 들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위반 혐의로 종로경찰서에 고소했다. 백 회장은 지난 1일 오후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 정문 앞에서 라이트코리아 등 단체들과 함께 ‘범죄자 은닉 조계사 규탄’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조계사 승려와 천막농성 관련자로 보이는 30,40대 남자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는 고소장에서 “조계사 측 관계자가 욕설을 하며 기자회견을 방해했다”며 “기자회견에 참가한 사람들을 향해 ‘친일파’ ‘쪽바리’ ‘매국노’라고 비난하며 항의하는 고소인과 우리 회원들을 향해 ‘X자식아’ ‘X새끼야’라며 욕설을 마구 퍼 부으며 다수의 위력으로 공포감을 조성하며 위협을 가했다”고 밝혔다. 또 “계단 위에서 보고 있던 조계사 소속 승려가 뛰어 내려와 들고 있던 메가폰을 느닷없이 빼앗은 뒤 머리 위로 들어 올려 바닥에 내동댕이쳤으며, 40대 가량의 남자가 오른 손으로 목을 타격해 상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백주 대낮에 조계사 정문 앞에서 경찰이 빤히 보는 가운데 아무 연고도 없는 처음 본 자식보다 더 어린 젊은 사람들에게 멱살을 잡히고 폭행을 당한 것은 인간적으로나 법적
저들을 대한민국 국민이라 할 수 있을까? 저들은 대한민국 國權(국권)을 자신들의 권력, 치부의 수단으로 밖에 생각지 않는 파렴치한 자들이며, 여의도국회의사당을 사리사욕, 한건의 장소로 밖에 여기지 않고 있다. 하대는 예사이며, 총리 장관을 불러다 놓고 개·새끼 길 드리듯 어르고 뺨치며, 핏대를 세워 야단치듯 해야 얼굴이 서고 생색이 나는 줄 아는 “下 등급의 금배지”들이다. 장돌뱅이만도 못한 자들이 금배지를 달고 개기고 있으니 한심 하다는 말밖에 나오질 안는다. 저들은 “사사건건 물어뜯고” “사사건건 할퀴며” 국회 본회의장을 미친개 날뛰듯이 날 뛰고, 명패를 날리며, 단상을 점검하고, 단상에 줄줄이 줄맞춰 “요이 땅”하듯 울어대야 정치를 잘하는 것으로 언제부터인가 야권에 자리 매김하고 있다. 바꿔져야 한다. 어린학생들이 저런 모습을 보고 뭘 먼저 배우겠는가? 기득권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짓도 해도 된다는 것을 국회의원들이 몸소 솔선수범 하고 있다.그래서 일까? 불법시위 현장 맨 앞에 서있는 금배지들을 보는 것은 예사이며, 지난 “거짓 촛불”시위대 맨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선동을 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 당의 당원들이 우익의 현수막을 임의 철거내지 회손
“비보호” 탈북자 단식농성 지지 및 통일부 규탄“ 기자회견 탈북자 죽이는 통일부 폐지하라! 탈북여성들 “정착지원” 요구하며 17일째 단식농성, 통일부는 외면 북한민주화위원회·자유복한방송·자유북한운동연합·탈북자동지회 등 탈북인 단체와 6.25남침피해유족회·라이트코리아·자유개척청년단 등 24개 단체는 7일 오전 11시 30분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통일부 정문 앞에서 “비보호 탈북자 단식농성 지지 및 통일부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지난 22일부터 17일째 세종로 통일부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세 여성 탈북자, 채옥의(40세 1990년 10월 탈북 2006년 5월 입국) 이성해(37세 1995년 1월 탈북, 207년 5월 입국) 박선례(42세, 1995년 12월 탈북 2006년 8월 입국) 이들은 탈북자이면서도 중국에서 10년 이상 체류했다는 이유만으로 “비보호대상”으로 결정되어 정착지원을 받지 못하고 대한민국에 입국하자마자 노숙자가 되어 거리를 헤매다가 끝내 통일부 앞에서 단식이라는 극단적인 의사표시를 하게 된 것이다. 이들은 “체류 국에서 10년 이상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자에 한해서 보호대상자로 결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작년 1월 26일
자유청년연대 불법촛불집회 반대 기자회견 청년우파단체인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6일 오후 2시 조계사 정문에서 불법 촛불집회 반대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달 4일 밤 정부종합청사 후문에 설치된 연평해전 추모 농성장을 습격하여 앰프와 플랜카드 15개 등 자신들의 집회용품을 파손하고 절취하고, 그동안 조계사 정문농성을 폭력과 욕설로 방해한 이명박 탄핵 범국민운동본부 측의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자유청년연대는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수배자 촛불 농성단의 즉각 자수, 특정 종교단체와 조계사측의 불법 폭력 촛불시위대 비호 중단을 촉구한다. 광우병선동 국민대책회의 지도부는 경찰에 자수하라! 부처님 돌아누우실라 조계사는 촛불시위대 내보내라! 이명박 탄핵 범국민운동본부 절도 만행 규탄한다! (성명서) 불법폭력 촛불집회 더 이상 숨을 곳이 없다. 자수하라! 우리는 촉구한다. 불법과 폭력으로 얼룩진 미국소고기 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하고 경찰에 의해 공개 수배되자 정당한 법집행마저 거부 한 채 특정 종교단체의 비호아래 조계사에 한 달 넘게 피신해 있는 광우병선동 국민대책회의 지도부 촛불수배자 농성단은 즉각 조계사를 나와서 경찰에 자수하라! 조계사가 더 이상 장기간의 불법
어제 5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회, 나라사랑한국교회특별기도회,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372개 보수 시민단체 대표들이 결합한 애국시민 대연합(회장 이상훈 전 국방장관)주최로 “한미 우호의 문화축제”가 열렸다.특별히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전국각교단의 큰 스님들을 40여분을 모시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는 최근 불교계의 7월4일 시국법회, 조계사 촛불시위 주동자 보호 및 총무원장 차량 검문검색 에 따른 종교편향을 내서워 23일에 불교계에서 대대적인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시점에서매우 대조적인 것으로 그 의미가 매우 컸다. 다만 아쉬운 것은 행사를 주관한 국민행동본부가 이러한 뜻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아위움을 남겼다. 이날 성명서 첫머리를 통해 “거짓선동으로 온 나라에 집단 히스테리의 불을 질렀던 촛불 난동세력들이 부시 방한 반대 대규모 시위를 분비하고 있다. ”세계가 안심하고 먹는 절대적으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를 절대적으로 위험한 물질로 둔갑시킨 선동·난동세력 때문에 한국은 법도 과학도 이성도 통하지 않는 야만의 무법천지로 변했다. 면서 “우리마저 가만히 있으면 한국은 국제
오늘 5일로 통일부 앞에서는 15일째 단식농성중인 지난 단식 9일째 되던날 실신해서 병원으로 급 후송되기도 했다. 채옥의(40세) 1990년 10월 탈북 2006 5월 입국, 이성해(37세) 1995년 1월 탈북 2007년 5월 입국, 박선녀(42세) 1995년 12월 일국, 이들은 탈북자이면서도 정부로부터 정착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채옥의. 이성해, 박선녀씨 등 여성 탈북자들은 체류국에서 10년 이상 생활근거지를 두고 있는 자로 결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는 제9조 보호결정의 기준, 4항에 친북좌파정권 말기인 지난 2007년 1월 26일 개정된 법률에 의해 탈북자로써의 보호, 정착지원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피해를 받고 있는 이십 여분 중에는 주민등록증도 발급받지 못한 사람도 있다. “국민에게 드리는 호소문” 자유대한민국으로 향한 목숨 건 탈북자들의 입국을 제한하고 김정일 선군독재와의 공조에만 급급했던 지난 10년 동안 “민족공조, 우리끼리, 화해협력” 이라는 허울을 쓰고 북한주민들의 인권, 생존권, 자유를 박탈하고 탄압하는 김정일에게는 엄청난 규모의 지원을 하면서도 그 정권의 희생자들이었던 탈북자들에 대해서 냉대했던 김대중, 노무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