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포커스의 기사에 의하면이명박 정권의 헌법 파괴와 종교 차별을 종식시키려는 불교도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전한다불교계가 정부에 답변을 요청한 시한은 5일이나 정부가 대통령의 공식사과와 어청수 경찰청장 파면, 재발방지책 마련 등 교계의 요구사항을 수용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으므로 교계는 이미 제방 선원 수좌스님 등 전국의 스님들이 집결하는 전국승려대회와 사부대중이 모두 참가하는 대규모 범불교도대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여기에서 우리는 잠시 생각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불교계에서 조계종의 수장격인 총무원장을 검문한 것이 서운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불교도 대한민국의 법앞에 평등해야 한다현재 총무원장 검문이 불교 탄압이란 자체도 평등하게 하라는 말이다.그렇다면범법자를 보호중인 곳에 출입하는 차량을 검문검색하라는 방침이 세워지면 당연히 모든차량이 대상이 되어야 법앞에 평등한 것이 아닐까? 자기모순과 아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모습이다특히 몇일 전경찰이 죽을려면 조계사로 들어와 바라는 소리가 나오는 곳에서 어찌 어떻한 차량인들 조사를 하지 않을 수가 있을 것인가.오히려 세속의 사람들도 수양이 된사람이면 검색요원에게 수고한다고 치하하고 정당
시간이 되서 울어대나? 때가돼서 울어 댔나? 아니면 졸려서 잠투정을 부리느냐 지·랄 발광을 떨었나? 하여간 한밤중 모기떼 앵앵 거리듯 귀찮게도 깨나 턱밑에 죽치고 앉아 빤히 처다 보며, 연신보채고, 울어 대더니만 이제 입 다물고 방구석에 처박힐 날이 머지않았고, 오두방정 떨던 저 재수 없는 입, 꾹 다물고 있자니 구더기가 바글바글 끓겠다. 그러나 제 버릇 남 못주는 법,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했던가요, 그런데 정작, 갈’ 날이 머지않은 저 인간 칠성판 준비는 뒷전이고 아직도 더’ 살’ 기운이 남아있는지, 저놈에 인간을 찾는 자들이 끈이질 않고 있다. 그러니 어느 날 저 인간으로부터 사사 받은 자, 특명 받은 자가 거짓을 들고 나와 또 어떤 사기를 칠지 누가 압니까? 당최 모르는 일이지요, 어제는 카메라 앞에서 히쭉이 찢어진 미소 지으며 “국민여러분~” 찾다가 오늘은 먹구름이 잔득 낀 험악한 인상을 쓰며, 애꿎은 국민을 향해 으름장을 놓는 자 그들이 바로 “거짓 촛불”을 든 從北者에 오야봉 들이다. 월래 별 볼일 없는 자들이 처음에는 큰소리 뻥뻥 치며, 그럴싸한 사설을 장황하게 늘어놓지만 지내놓고 보면 영양가 없는 개수작 질이라는 게 여지없이 들어났다.
조계사 25시 수행하시는 불자님이나 교리를 따르는 다수의 수행자님들 그리고 타 종교의 임들께는 불충한 말씀이오나 요즘 세태가 그러니 어찌할 까요, 거짓말이 판치는 세상이다 보니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지하철을 저는 하루에 많게는 6~8회를 승하차합니다. 보통 4회 환승을 제외한, 집회 및 기자회견장을 오가다 보면 일주일에 한두 번 겪는 일이입니다 많은 “예수를 믿으라. 믿지 않으면 지옥에 떨어질 것이다” 듣고 있자니 성질나고 안 듣자니 앞에 와 떠들며, 찌라시 쑥 디밀고, 오죽이나 파렴치한 짓이면 전철 안, 전용광고 메뉴판에 이런 광고문구가 있습니다. “잡상인, 소란행위 자, 선교행위”를 신고해 주십시오, 라는 광고가 붙어있다.그리고 요즘 조계사에는 청계광장 불법 촛불시위를 주동한 8명이 경찰로부터 체포영장이 발부되자 이곳에 줄행랑을 처와 도피처로 삼고 있다. 이들은 세계인이 마음 놓고 즐겨먹는 미국산 쇠고기를 “광우병” “미친 소”라며, “거짓 촛불”을 어린학생에게까지 들려 거리로 내 몬 “소귀신”들이며, 불법폭력시위를 주동한 범법자들이다. 이런 “소귀신”잡귀들을 불교의 성지인 조계사에 숨겨 놨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으며, 불교에서는 오히려 저런 악질 잡
한국의 불교인들이 종북좌파에게 추종 협력하는 이유 한국의 불교인들은 김정일정권이 처음부터 반불교적 정치노선을 취해왔다는 사실을 모르는 모양이다. 그러기에 조계종을 비롯한 각 종단대표들이 상위국에 대한 배알의 예를 올리기나 하듯이 매년 거르지 않고 평양방문을 계속해 온 것이 아닌지? 그렇지 않다면 그들의 연례적인 방북을 어떻게 설명할 수가 있을 것인가? 남한 불교지도자들은 종북좌파세력의 반불교(중생병?) 환자들에 대하여 치료나 선도가 아닌 종속과 순종의 태도를 유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아야겠다.미국쇠고기수입반대 촛불시위와 한미FTA반대 투쟁 등으로 나라의 기강이 완전히 무너져 버린 상태이다. 한국의 금강산 관광객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사살 당하는 비극도 해결의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기회를 잡았는지 일본인들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나섰다. 그래서 한국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미국도 종래의 중립적인 입장에서 일본측을 두둔하는 방향으로 태도를 바꾸었다. 그러니 한국의 국제적인 체면도 땅에 떨어지며 여기저기서 발길로 차이고 망신당하느라 바쁜 신세로 전락되어 있는 상태이다.이러한 일련의 사태가 MB정권이 들어서면서 연속 일어나고 있으니 MB정권은 언제
2008년 8월 5일 오후6시 이 땅에 대 변혁이 일어날 것이다.가증스런 자들이 지난 수십 년간 이 나라, 이 땅에 기생하면서 이 나라를 “민주화”란 반란의 무기로 自由大韓民國을 난도질한 反逆徒(반역도)들이 바로 從·北·者,들이다. 저들이 그럴싸한 요설 즉”毒 說”(독설)로 국민을 혼수상태에 빠뜨려 강탈했던 “거짓 정권” “사기 정권” “공갈 정권”이 그나마 오래가지 못하고 10년 만에 국민에 의해 막을 내리게 되자 또다시 大 國民 사기극을 버리고 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정통우익단체와 애국시민들은 김정일 살인독재집단에 맹신하고 추종하는 黨과 단체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그날까지 이한목숨 바쳐 맞서 싸울 것이다. 수 개월간 “거짓 촛불”을 들고 정권 타도를 외치며, 從北을 위한 선동방송에 광분했던 “미친 방송”과 지난 정권의 꼭두각시를 자리 보존키 하기 위해 매일 밤“거짓 촛불”을 들고 MBC KBS 주변을 서성이는 자들은 사람이기 보다. 오히려 로봇트 들이다. 그러데 irony(아이러니)한 것은 저런 자들 입에서 인권이란 말을 끄집어내는 것 자체가 경악할 일이며, 정신이다 아찔할 정도이다. 그리고 인권위는 정작 북한의 인권은 한마디도 거론치 않고 있으며,
오늘 오후 2시부터 조계사 입구에서범인은닉 조계사 규탄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 장소에는 작심을 하고 시작부터 앞, 뒤, 좌, 우, 가릴 것 없이 조계사에 피신해있는 불법시위주동자들에 행동대들이 기자회견 주위를 맴돌며, 야유와 협박 입에 담기 어려운 욕까지 서슴지않고 내 뱉는 통에 기자회견이 순조럽지 못하게 끝났으며, 결국 난투극이 벌어지는 사태가 발생하기 까지 했다, 조계종은 정당한 법집행을 트집 잡지 말라, 불법폭력시위를 주동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광우병 대책회의 간부 등 8명이 조계사에 숨어들어가 한 달 째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지만 경찰은 종교와의 마찰을 우려해 법 집행을 못하고 있다. 범죄자를 검거하기 위해 사람과 차량을 검문·검색하는 것은 경찰로서 당연한 의무이며 역할이다. 검문검색을 당하는 입장에서는 불쾌해 할 수 있다. 그러나 검문검색에는 신분여하를 막론하고 예외가 있을 수 없다. 범인들을 보호해주는 스님들이 차량에 범인을 숨겨 밖으로 빼내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하겠는가? 스님은 범법을 저지르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총부원장 차량도 예외 없이 검문 검색한 경찰은 용기 있는 일을 한 것이므로 포상은 주지 못할망정 문책해서
경찰의 용기와 수고를 격려하고 위로해야 스님다운 처사(성명서) 조계종은 정당한 법집행을 트집 잡지 말라불법폭력시위를 주동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광우병 대책회의 간부 등 8명이 조계사에 숨어들어가 천막농성을 벌인지 25일째를 맞고 있다. 경찰은 범죄자들을 눈앞에 두고도 종교와의 마찰을 우려해 법 집행을 못하고 있다. 성당이든 교회든 사찰이든 범법자가 숨어 있다면 범인을 설득해서 내보내든가 경찰의 법 집행에 협조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조계사는 약자를 보호한다는 허울 좋은 명목으로 범죄자를 감싸고 있다. 그들은 종교의 보호를 받아야 할 사회적 약자가 아니다. 정부 전복을 목적으로 사회혼란을 조성한 국가파괴세력일 뿐이다. 사찰은 범인을 숨겨주는 곳이 아니다. 조계사가 이러한 범죄자들을 보호해 주는 것은 명분이 없으며 종교의 관용이 아니라 범인은닉행위이다.조계사에 숨어 있는 시위 주동자들의 범죄행위는 너무나도 명백하다. ‘평화시위’ ‘촛불문화제’를 빙자해 두 달 이상 매일 도로를 불법 점거해 도심을 마비시켜 막대한 국가 경제적 손실을 입혔을 뿐만 아니라 야간에 경찰·기자·시민 가리지 않고 무차별 집단폭력을 자행하여 전·의경 500여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국가재산인
서울 시민들은 지난 수년간의 하향평준화란 무지의 교육정책에서 탈피해 내실 있는 교육정책을 펼치겠다는 1번 공정택 현 교육감을 선택했다. 당선자는 교원평가와·고교선택제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공정택후보가 시민들로부터 지지를 받게 된 “전교조에 휘둘리면 교육이 무너진다.” 는 그의 설득력 있는 말과 믿고 따를 수 있는 공약에 공감, 서울 강남권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이 확정됐다.공 당선자는 미래를 내다보는 識見(식견)이 여타 후보에 비해 탁월하다는 점에 많은 공감과 점수를 얻어 당선이 된 것이다. 올해 중2학생이 고등학교를 입학하는 2010년도부터 고교선택제를 도입하겠다. 는 공약을 내놓것이 적중했고, “전교조에 휘둘리면 교육이 무너진다.” 는 공정택의 일설이 먹혀들었다.월래 사람들이란 특히 흐리 뭉텅한 종자 일수록 밝히는 법이다. 남들이 뭘 하면 그것을 보는 쪽쪽 하고 싶고, IQ는 두 자리 수에 머리에 차있는 것 똥으로 가득 찬 便頭(변두)이다 보니 뒤처지는 것 필연이요, 앞서 뛰는 천재들을 따라잡기란 하늘에 별 따기다보니 힘에 부쳐, 묘수라 내놓은 것이 바로 “평준화”이다. 공 당선자가 하려는 공교육은 추첨제로 고교를 강제 배정받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