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이란 이 작은 땅덩어리가 세계 속에서 왕따 당할 시간 뼈마디가 잘려나가는 아픔의 그 시간 1초, 2초, 3초,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초읽기에 들어갔다 는 말이다. 오늘의 이 암울한 역사를 만든 자 누구이며,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 둔자 누구입니까? 너나 할 것 없습니다. 유비무환이라 했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저들에게 강력하게 대항을 했다면 이렇게 난감한 시기를 예방할 수 있었을 텐 대 말입니다. 배운 자라는 자들은 위신이 먼저였으며, 그잘 난 얼굴가리기에 바빴으며, 자리보존이 우선이었고, 권력의 자리에 있는 자는 상전에 아부떨기에 바빴고, 있는 자는 움켜쥐고 하룻저녁 술값으로 기백 기천을 쓰면서도 나라를 위한 우익단체의 행동에는 담 너머 남에 일로 취급한 결과이다. 전 국민의 6%는 악을 쓰며, 反逆질을 하고 있는데 나 몰라 라, Que Sera Sera(될 때로 되라)라 했던 지난세월 당해도 싸다. 그래서 이제 이 나라 우익정권이 공중 분해되어 공산화 되는 일만 남았다. 탈출하여 亡命政府를 세울 시기를 염두에 두어야 하질 안을까? 아니면 목숨 부지를 위해 boat people(보드피플) 신세가 되어야 한다. 먼 남쪽나라의 이야기로만 알았는데 이
불교포커스에는 29일 조계사입구에서 행사장을 가는 총무원장의 차량 수색에 대한 기사가 게재되였으며 이에 대한 댓글들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판단되어 올립니다▶ 기사내용 : 하단에 첨부▶아래 : 댓글들편이상 기사를 비판한 글들을 앞으로 모았습니다,부정과 긍정에 어떻한 차이가 있는지 ???? ☞ 글 쪽팔려제목 쪽팔려 죽겠다.참 쪽 팔린다. 근데 기사 제목이 이게 뭐냐, 지관스님 검문검색,,,이라니,,이보다도 총무원장 스님 검문 검색 이렇게 나가야지, 총무원장이 걍 일반 대중스님의 이름이더냐. 기사 제목을 이렇게 밖에 못 뽑냐. 고민좀 해서 제목 뽑아라.그리고, 원장스님 뜰때 잽싸게 따라다니던 호법부 스님들은 뭐했냐.원장스님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옆에 경호할려면 제대로 해라. 요즘 호법부 하는 짓거리가 엉뚱한 작업이나 해대고, 정신좀 차려라. 신분증을 요구하는 짭새들 걍 대갈통을 후려까야지. 월급은 받아 처먹으면서 종단 망신을 시켜야 되것나.또 검문에 응해서 될일이더냐. 똥개도 지집앞에선 50% 먹고 들어간다는 데,대로변도 아니고 바로 청사 코앞에서, 무수히 신도들 출입하는 곳에서 걍 버티고검문에 불응해야지, 현행범도 아니고, 이게 무슨 개망신이냐, 트렁크까지 뒤졌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08년 7월 29일 11:00 부산 코모도 호텔 그랜드 홀에서 부산지회창립법회를 봉행하였다.부산지회는 영주암 회주 조정관 큰 스님을 증명으로 모시고,헤월정사 천제 큰 스님 등 여러분의 큰 스님들을 고문으로 모시었으며,보광사 주지이신 법운 스님, 총화종 교육원장 고담 스님 등10분의 큰 스님들을 자문 및 지도 위원으로는 모시었다,지회장은 공동지회장제로박만탁 주식회사 원웅회장, 박순곤 부산불교방송 사장, 송천구 국제신문사 사장, 김석조 삼광사 신도회장, 임채수 법화사상연구소장 이 위촉되였다.본 행사에는 부산의 불교도들과 서울 본회의 회장을 비롯한 임원 과 대전지회 지도스님과 지회장등 임원, 대구 임원등이 참석하여 성대히 봉행 되였다.사회는 이 영구 전 불교방송 총괄국장이 진행하였다.◇ 박만탁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지난 10년간 친북세력의 집권으로 경제가 파탄이 나고, 국제적 신뢰가 추락한 현실을 모든 국민은 염려하고 걱정하였던 것은 사실이다.한국불교는 호국불교가 근본정신으로 나라가 어려울때 분연이 일어나서 나라와 민족을 위기에서 구한 화랑정신을 계승하여왔다.이제 더이상 좌시할 수 없어 분연히 깃발을 들고 일어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
내일이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07년 이전의 간접선거에서 국민이 직접 뽑는 서울시 교육감 일명 “小 대통령을 뽑는다,” 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서울시의 교육감이란 자리가 막항한 힘을 내포하고 있다는 말이며, 이 나라의 국운이 함께 걸릴 정도의 중요한 날이다. 그래서 일까요, 정치인들을 선전 선동을 방불케 하는 선거열풍을 볼 수 있다.대한민국의 중추신경 서울시 교육감의 막강한 권한과 업무는첫째 : 0교시 수업, 영어공교육 문제, 우열반(학생의 수준별 수업)설치 문제 등 주요 정책에 대한 결정권한,둘째 : 초, 중, 고등학교(1,200여개)의 교장 임명권과 교원 인사권,셋째 : 서울시 교육예산 편성 및 집행 (예산규모 6조 2천억 원→부산시 전체 예산 6조 7천억 원과맞먹는 수준) 뿐만 아니라이명박 정부 이후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갖고 있던 초, 중등 관련 업무가 각 시도교육청으로 넘어오면서 교육청 관할이 되었습니다. 한 마디로 서울시 교육감은 교육 대통령 대한민국의 小 대통령인 것입니다.그러니 서울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투표를 해야 함에는 이의가 없으실 겁니다.교육이란 사람의 인성발달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 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 겁니다.
오늘 28일 오후 1시부터 3시30분까지 지난 토요일과 같은 장소, 종각 앞에서 나는 전교조가 싫어요란 피켓을 인천부흥초등학교 5학년 여학생이 뜨거운 태양빛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도 개의치 않고 굳굳하게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요즘 정권과 여 야를 보며 는 한마디로 井底之蛙(정저지와) 우물 안 개구리와 같다는 생각이 든다. 좁은 우물 안에 들어앉아 북적대며, 지지고 볶고, 삿대질에 그 잘난 얼굴 한 번 더 자랑하고 싶어 쓸 때 없는 일장연설 장황하게 늘어놓는 하찮은 좁쌀 의원나리들에 푸닥거리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라는 식의 노닥거리는 꼬락서니를 보면, 소가다 웃을 일이다. 여당과 야당의 국회발언은 泥田鬪狗(이전투구)식이다. 패거리당과 자신의 권력안위를 위해 네놈들은 내 밑에서 설설 기던가 아니면 죽어야만 된다는 식이다. 그래서 自家撞着(자가당착)에 빠져 말과 행동이 맞지 않아 국민들로 부터 빈축을 사기일쑤다. 특히 야당은 自繩自縛(자승자박) 자신들이 한말에 자신이 옭혀 일관성 없는 온갖 잔꾀와 거짓변명으로 일신만을 위한 땜질식 발언들을 하고 있으며, 특히 야당의 기류가 急轉直下(급전직하) 四面楚歌(사면초가) 進退兩難(진퇴양난)에 빠지게 되자, 살아남기 위해, 용을 쓰고 있으니, 漸入佳境(전입가경)이 따로 없다. 그래서 사람이란 “겉 다르고 속 다른 짓을 하면” 언젠가는 자신들도 그와 같은 일을 당하게 되어있다. 야당과 진보단체를 보면 朝三暮四(조삼모사)란 사자성어가 저들 당
24일 불교포커스가 전하는 바에의하면 조계종은 24일 전국 교구본사주지회의 열고 종교편향 공직자 엄중 문책과 촛불집회 관련 수배자 해제와 구속자 석방 등을 촉구했다.고 전한다불교포커스는 “역사적 결단 내리겠다” 전국교구본사 총리 방문 사과 아니다촛불 수배 해제하라 는 제하의 기사에서교구본사주지스님들은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의 태도에 대해 집중 성토했다. 특히 지난 22일 있었던 한승수 국무총리의 조계종 방문에 대해 종교편향과 국정혼란에 대한 사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전하며또본사주지회의는 특히 정부의 성의 있는 조치가 없을 경우 할 수 있는 역사적 결단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무원 대변인 승원스님(기획실장)은 브리핑을 통해 구체적인 경위와 당사자의 문책이나 처벌을 요구했음에도 관철되지 않았다며 이달말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최고 책임자까지도 문책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다이어서 불교포커스는 아래와 같은 성명서에 대한 설명과 성명 전문을 게재 하였다.이날 발표한 성명에는 불교계의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행동을 의미하는 역사적 결단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이명박 정권을 압박했다. 성명서는 정부의 성의 있는 조치
사람에 욕심이란 정말 한도 끝도 없는 가 보다. 권력욕과 물욕도 모자라 음탕할 정도의 불륜관계 이모든 행각 등이 행세깨나 한다는 자들에 일관된 모습이다. 방송과 신문지상에 자주 오르내리는 자들에 뒤를 캐보면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식으로 똥오줌 못 가리는 애물단지 보다 오히려 더 더러운 종자들이 요즘 소리통을 붙들고 개나발을 불고 있다. 거짓(민족끼리)과 사기(연방제)로 그럴싸하게 포장한 6.15선언과 10.4공동선언을 펼쳐놓고 그 속에 남한의 1. 국민들의 혈세, ①직접세 : 소득세, 법인세, 종합부동산세, 상속세, 증여세, 부당이득세,②간접세 :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주제, 인지세, 증권거래세,③목적세 : 교육세, 교통· 에너지· 환경세지방세①보통세 : 취득세, 등록세, 재산세, 주민세, 자동차세, 주행세, 농업소득세, 담배소비세, 레저세, 도축세 면허세,②목적세 : 지방교육세, 도시계획세, 지역개발세, 공동시설세, 사업소세,2. 국방의 1급 비밀, 국가 기밀 분류의 하나로서 국가의 안전 보장 때문에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비밀로서, 누설될 경우 외교 국방 경제 과학에 중대한 타격이 우려되는 비밀을 말한다. 3. 국가경쟁력세계13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