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총은 7월 21~22일 1박 2일간 충북괴산 다보수련원에서 연수회를 가졌다. 연수회에는 중앙회, 대구, 대전 지회 및 29일 창설식을 앞둔 부산지회와 10월 창설 예정인 강원지회가 참석하였다.특히 11분의 스님께서 참석(작년 4분) 대불총에 대한 격려는 물론 동참의 결의를 보여 주셨으며,타종교를 가지신 박사 두분이 참석하시고 대불총의 정신을 높이 평가는 물론 향후 대불총의 행사에 적극 동참의사를 표시함으로 대불총이 불교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국가를 위한 일에는 종교의 틀을 뛰어넘어 국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곳임을 보여주었다.연수회는 입제식, 강의, 저녁예불, 분임토의, 아침예불, 분임토의 결과 발표 및 종합토론, 회향법회 순으로 진행되었다.강의는 이석복 사무총장이 그동안 대불총의 수행 과업과 이를 통하여 대불총의 지향 정신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법철스님과 원두스님께서 불교계의 좌경화 실태와 불교도가 가져야 할 시대적 소명에 대한 말씀이 계셨고재원스님은 불교와 대불총의 정신에 대하여, 한승조 교수는 청소년을 위한 보살도 실천교육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마지막 종합토론에서는 법일스님의 대불총 정신과 보살도 정신에 대한 말씀을 주셨다.▒ ☞ 대불총 박희도 회장
23일(수요일) 오늘 오후 2시 청와대 옆 청운동 동사무소 앞, 이명박 정부는 김대중, 노무현을 출국 정지시키고 구속하라!! 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의병단 대표 최우원,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대표 윤용, 활빈단, 홍정식, 구국결사대 대표 김경성 및 많은 애국시민단체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병단 대표는 청와대 문서 도난의 전모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유령회사를 동원하여 불법으로 국가기밀문서를 송두리째 도둑질해간 국가적 사건입니다. 사기업에서라도 큰 난리가 났을 사건인데 본 사건은 국방, 안보, 외교, 경제가 집중된 국가 치고 권력의 핵심부에서 벌어진 사건이니 엄청난 국가적 피해를 예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자개표기 사기극으로 국민을 속이고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한 축생 노무현 다운 범죄입니다. 청와대 컴퓨터 시스템 중앙 서버의 하드디스크가 아무런 법적 절차없이 무단으로 복제되어 밀반출되었으니 몇 십개가 되었든 얼마든지 복사가 가능 했을 것입니다. 가짜 대통령 노릇을 하면서 지난 5년간 온갖 반역 범행을 저지른 노무현 일당의 행각을 볼 때 도둑질해간 국가기밀들을 김정일에게 벌써 갖다 바쳤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국민이 있을까요? 만일 이
“거짓 민주화” “거짓 촛불”이 점점 시들해지고 꺼져가는 이유,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저렇게 사기와 거짓에 찌들어 진실을 잊고 사는 집단도 드믈 게다, 한두 시간이라도 사기와 거짓말을 안 하고서는 마음 편히 살수 없는 자 그들이 누구일까? 인간이란 태생자체가 바르지 않은 행동과 거짓을 보면 울컥 가슴에서 뭔가? 잇 따 만한 게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느끼게 된다. 그러나 從北者들은 이를 아는바 없는 개 같은 종자들이다. “사기와 거짓이 저들 從北者들의 밥벌이 수단이기도 하다.” 저들 집단에서 사기와 거짓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자, 가차 없이 자아비판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일까? 석 달 열흘 잠을 못자는 한이 있더라도 수도꼭지를 틀어놓은 듯 좔좔 좔 입에서 쏟아낼 수 있어야 한다. 이는 從北者들에 기본상식이며, 이렇게 세뇌(洗腦)되지 않고서는 도저히 살아남기 힘들며, 그들이 바로 남한 땅에 기생하고 있는 從北 黨’ 從北단체’와 흡혈귀집단(吸血鬼集團)이다. [“거짓 촛불”에 비친 저들 광란자(狂亂者)의 얼굴보라!l 피 냄새를 맡은 살인마귀와 같이 살기가 돌고 있고, 몸짓 하나 하나에는 섬뜩할 정도로 “북을 위한 충성”이 넘쳐흐르고 있다. 그러나 저들 속에서 이
20대와 30대에 이어 10대 중고생도 순수성을 상실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폭력 촛불 시위에 대해 반대 하고 나섰다. 촛불집회에 반대하는 10대 청소년들이 만든 카페 ‘또 다른 여론의 시작’ 회원들은 17일부터저녁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전교조 교사들의 촛불집회 참가 선동 사례발표 및 촛불집회 사진전’을 개최했다.▲ 17일 저녁, 10대 청소년들이 만든 카페 ‘또 다른 여론의 시작’ 회원들은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전교조 교사들의 촛불집회 참가 선동 사례발표 및 촛불집회 사진전’을 개최했다. 행인들로부터 촛불집회 반대 서명을 받고있는 회원들ⓒkonas.net이 카페를 개설한 서울 소재 S고등학교 3학년 김 모군(18세)이지난 8일 조갑제 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선생님들의 거짓말에 화가 났습니다. 학생들이 시작한 촛불, 저희 학생들이 끄겠습니다.라며 개설동기를밝힌 이래,이날 첫 가두활동이었다.김모군은 당시 인터뷰에서 “PD수첩과 인터넷에 떠도는 괴담을 보고 갈팡질팡하던 때에, 전교조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선동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설마했는데, 우리 학교 전교조 선생님이 ‘이 나이에 우리가 나가야겠니? 너희가 나서서 촛불을 들어야지’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社團法人 建國大統領李承晩博士記念事業會 19일(토요일) 오늘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동작동)에서 雩南 李承晩 博士 43주기 추모식 행사가 열렸다. 社團法人 建國大統領李承晩博士記念事業會대한민국 건국 60년 기념사업위원회 김진형 집행위원장의 추념사대한민국 건국 60년을 맞아 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 박사를 추모하는 뜻은 특별합니다.대한민국의 건국과정 그리고 건국 후 대통령으로 재임하신 13년간의 업적은 바로 “대한민국 건국 혁명” “대한민국 근대화 혁명”의 초석이고 원천입니다.우남 이승만 대통령은 한인(韓人) 최초의 근대시민이셨고 최초의 글로벌 엘리트이셨고 혁명가이고 정치인이셨습니다.또한 19세기와 20세기에 걸친 한국 근대 민족주의의 원류를 이끈 사상가이시며 문필가이셨습니다. 그는 시로 르네상스적 전인(全人)으로서 동양의 군자 선비와 혁명적 크리스천을 겸전(兼全)한 문명적 선구자이셨습니다.그리고 그 무엇보다 대한민국을 건국하신 제일의 주역으로 국부(國父)로 추앙받아 손색이 없습니다.멀리는 대한제국 시절서부터 시작된 근대독립국가운동, 일제(日帝)감점기, 해외세서의 항일독립운동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2차 대전에서의 노력 그리고 1945년 이전부터 본
조계종 총무원장 촛불수배자들 건드리면 재미없어 경찰이 조계사로 숨어든 불법촛불시위 주도 혐의자들에게 떨어진 체포영장을 당초 18일 집행하려 했으나, 조계사 측의 반발로 이를 무기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인해 일부에서는 경찰이 불교계의 눈치를 보면서 권위상실을 자초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 이런가운데 한국불교의 중심인 조계종 측은 수배자들을 노골적으로 옹호하면서, 경찰이 수배자 검거를 위해 조계사에 진입할 경우 불교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통일뉴스에 따르면 지관 조계종 총무원장은 “어제(17일) 종로경찰서장이 왔는데 ‘죽을라면 (조계사에) 들어와라’고 말했다”며 “(촛불수배자들은) 사상범이나, 살인범이 아니기 때문에 범법자적 시각으로 처벌한다는 것은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수배자의 문제가 아니고 조계종의 종교편향, 그리고 정교분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경찰이 무단으로 (사찰 내에) 진입한다면 범불교적인 움직임으로 확산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 “경찰이 영장을 집행하는 것이 역할이라면, 막고 돌려보내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진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
변호인, 불공정 재판 우려 재판부 기피신청 검찰이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에게 계란을 투척한 혐의로 기소된 보수단체 대표들에게 징역1년을 구형, 반발을 사고 있다. 18일 오후 서울 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관련사건 공판에서, 검찰은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와 박상학(탈북자) 자유북한연합 대표에게 징역1년을 구형했다. 이들 보수단체 대표들은 지난 해 발표된 한나라당의 新대북정책 ‘한반도평화비전’이 북한의 방송을 전면개방하는 등 대한민국 정체성을 훼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며, 이 정책을 주도한 정형근 의원에 대한 항의농성을 주도한 바 있다. 당시 이 과정에서 정 의원은 성난 보수단체 회원들로부터 계란세례를 받았다. 한편 이번 사건에서 보수단체 대표들의 변론을 맡은 서석구 변호사는, 이날 공판을 마친 후 재판부에 법관기피신청을 했다. 그는 “재판부가 변론을 제한하는 등 불공정한 재판을 했다”며, 이같은 재판부에서 선고를 할 경우 보수단체 대표들을 ‘법정구속’ 하는 등 불리한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청와대 국가기록물 유출 사건에 관련해,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윤용 대표) 국민의병단(최우원 대표) 황빈단(홍정식 대표) 등 서울, 경기, 충남, 경상도, 지방의 정통우익 시민단체 장들이 봉하마을을 항의 방문 했다. 15일 이날 오전 11시 도착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시민단체의 항의 서한을 마을 측에 전달했다. 단체 회원들은 이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었으나 경찰의 원천 봉쇄로 사저 앞 도로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로 갖고 간 메인서버의 하드디스크는 지난 2월 14일부터 5일간 기록물 반출 작업을 진행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측은 기존의 시스템 가동을 중단시킨 가운데 봉하마을로 이 기록물을 옮긴 뒤, 다른 사용자의 접속을 차단한 채 미리 준비한 기록물을 복사본이라 하고 있다. 옮겨진 자료가운데 상당수가 국가안보 기밀자료인 것으로 밝혀져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 현행법상 대통령 기록물의 소유권은 국가에 있다. 무단 유출 및 은닉, 손상 시켰을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돼있다. 임채진 검찰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