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3시 광우병선동방송 MBC 규탄대회에 참석하기 위한 MBC앞 인도에는 입체 여지가 없는 수많은애국지사와 시민들로 인해 들어설 자리앉을 자리 또한없을 정도였다.길 건네 인도로 자리를 옮긴 일부 애국시민들 진행본부의 구호에 따라 목이 터져라 MBC를 향해 왜쳤다.광우병선동방송MBC 경제몰락에 앞장서는 해적방송 MBC를 규탄한다이날 집회에는 몰지각한 촛불 주동자들이 계획 적으로MBC규탄대회를방해내지 무산 시키기 위해. 앞뒤 좌 우 가릴 것 없이 이곳 저곳에서 난동과 괴성을 지르며, 참석한 어르신들을 향해 입에 담지못할 욕설까지 퍼붜가며 방해를 했다. 그러나 지각있는 애국시민들 저들의작전에 휘말려 들지 않고 차질없이 MBC 규탄집회를 무사히 끝낼수가 있었는데 결국 KBS로 이동 중 일이 터지고 말았다,행동하는 애국동지 박정섭 동지가 촛불 주동세력의 일부 행동대원들에게 폭행을 당해 여의도 성모병원에 긴급 후송되기도 했다.▲인도를 입체 여지없이 꽉메운 애국시민들(사진촬영 장재균)▲반역적선동방송 MBC는 각성하라!! 라는 피켓을 찌는 듯 한 무더위 속에도 개의치 않고 들고 있는 애국시민들(사진촬영 장재균)▲소복과 함께 편파방송 선동방송 중단하라는 1인 시위(
봉하마을의 노무현 사저는 반역의 아지트가 될 수 있다. 노무현이 예상과는 달리 자신의 고향에 사저를 짓고 대통령 임기 만료 후 그 곳으로 옮겨 살 것이라는 뉴스를 들었을 때, 문득 머리를 스치는 것이 있었다. 이것은 분명 뭔가 음모가 있을 것이며, 그것은 그 곳을 종북좌익 세력의 반역의 아지트로 쓸 수 있다는 우려였다. 처음 노무현이 고향으로 내려갔을 때 그것은 순수한 귀향으로 생각되었다. 그러나 노무현이 청와대의 국가기밀을 그대로 봉하 마을 사저로 옮겼다는 소식을 듣자 그 우려가 현실이라는 강한 느낌을 받는다.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노무현의 권력의 기반은 주사파 386운동권이다. 이들이 연루된 일심회 간첩단 사건은 청와대의 비서관들뿐만 아니라 언론에 노출되지 않은 간첩들이 얼마든지 그 세력 안에 포진해 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 그런 상황에서 청와대 이지원 자료를 그대로 복사해서 봉하 마을 사저로 옮겼다는 것은 아무리 좋게 해석하려고 하여도 좋게 해석할 수가 없다. 분명 이 자료는 간첩에 의해 북으로 전달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노무현의 사저에는 청와대에 있는 이지원 시스템과 동일한 시스템이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애당초 컴퓨터 시스템을 두 벌을 만들
MBC OUT! 좌파 선동방송 해체해야강필성 기자 function win_open(){ win=window.open(skin/news_rem/print.php?no=2353&id=nac_news,win,width=650,height=500,left=10,top=10,resizable=yes,toolbars=no,scrollbars=yes); } 2008년 06월20일 국민행동본부 등 회원 1000여 명은 20일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선동사령부 MBC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뉴데일리 국민행동본부 등 MBC앞서 왜곡규탄대회1000여명, 안티 이명박분자들과 곳곳 충돌광우병 논란을 촉발시켰던 MBC PD수첩의 내용에 왜곡된 부분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MBC를 질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행동본부 라이트코리아 뉴라이트전국연합 과격촛불시위 반대 시민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 1000여 명은 20일 서울 여의도 MBC 사옥 앞에서 선동사령부 MBC 규탄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MBC OUT 선동방송 MBC 민영화 하자 거짓방송 MBC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MBC는 왜곡방송을 시정하고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과격촛불시위반대시민연대의 한 회원은
“9월13일 중국에서 9.1 강진”…브라질 예언가 [뉴시스] 브라질의 예언가 주세리노 노부레가 다 루스(48)가 이미 작년에 쓰촨 대지진 발발을 감지, 후진타오(66) 중국 국가주석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그의 편지에는 2008년 5월12일 쓰촨성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할 것이며, 9월13일에는 하이난성 일대에서 규모 9.1의 강진이 발생, 수백만 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베이징올림픽 마스코트인 ‘푸와’와 중국 재앙의 관계를 해석했던 중국인 디사이퍼는 “예언이 이미 한 번 적중한 만큼 쓰촨 지진 이후 중국 각지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작은 지진들이 9월 대지진의 전조(前兆)가 아닐까 라는 추측이 절로 든다”고 주장했다.예언이 적중한다면, 현 중국은 1976년 탕산 지진 당시처럼 대지진 다발 시기에 처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지진은 주로 윈난성-쓰촨성-허베이성-동북3성을 연결하는 지진대에서 활발하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인도와 태평양 대륙판이 부딪치는 지대로 76년 이래 지진이 발생하지 않았으므로 이미 상당한 에너지가 축적됐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탕산 지진을 앞두고 5년 동안 이미 7.1~7.9 규모의
이명박 대통령, 뼈저린 반성...자책입력시각 : 2008-06-19 16:06 목록보기 인쇄하기 관련기사청와대 뒷산에서 촛불 바라봐...식탁에 30개월 이상 오르는 일 없다두려운 마음으로 국민께 다가갈 것[앵커멘트]이명박 대통령이 특별기자회견에서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그러면서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쇠고기가 식탁에 오르는 일은 결코 없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청와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태진 기자!이 대통령이 진솔한 자세로 국민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는데 어떤 표현을 썼습니까?[중계 리포트]이 대통령은 뼈저린 반성과 자책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이 대통령은 쇠고기 협상에 임하면서 국민의 식탁안전은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며 뼈저린 반성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또 거리를 가득 메운 촛불 행렬을 보면서 자책하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이 대통령은 특히 쇠고기 추가협상과 관련해 미국이 30개월령 이하 쇠고기 수입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이미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이런 뜻을 전했고 미국과 우리 정부가 다섯 차례 협상을 진행중이기때문에 이것만은 미국이 받아들일 것으로
학부모 항의로 반환… 인천교육청 징계 검토인천 부평구 B초등학교에 근무하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소속의 여교사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광고를 신문에 실어야 한다며 학부모들에게서 광고비를 걷어 물의를 빚고 있다.17일 인천시교육청과 B초등학교에 따르면 5학년 담임을 맡고 있는 박모(25) 교사는 12일 아침 자습시간과 재량활동시간에 학생 33명에게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찬반 토론을 하도록 했다.박 교사는 이어 학생들에게 ‘미친 소 너나 먹어’란 글이 적힌 배지를 나눠줬다.또 같은 내용의 가정통신문을 학부모들에게 보내 이 같은 내용에 동의하면 모 신문에 광고를 낼 수 있도록 1인당 2000원씩 내 줄 것을 요구했다.이에 학부모 13명이 등교하는 자녀들을 통해 2000원씩을 박 교사에게 전달했다.박 교사는 전교조 인천지부 홈페이지에 자신이 한 수업 내용과 가정통신문 발송 사실 등을 올려놓기도 했다.학교 측은 학부모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박 교사에게 경고조치를 하는 한편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삭제하도록 했다.박 교사는 문제가 커지자 광고비 명목으로 거둔 돈을 학부모들에게 돌려줬다.인천시교육청과 인천 북부교육청 등은 이날 B초등학교에서 박 교사가 제출한 경위서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kbs/청계광장] 가짜盧무현이 임명한 가짜 공직자 퇴진요구 1인시위[원문보기 및 사진 자세히보기]http://www.ooooxxxx.com/bbs/dn.php?tb=hbbs_data01no=68no2=0view=image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노무현개표조작부정당선폭로및가짜노무현이임명한대법원장(이용훈)/대법관들/kbs사장(정연주)퇴진요구」1인시위뒤에서는 토론의 성지 -아고라- 이름으로「굳쎄어라 KBS민주시민 함께 한다 」라는등 정연주 사장을 지키자는 내용의 현수막이 주위에 널려 있었다.청계광장옆불법촛불시위반대1인시위현장방문전민모/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이재진위원장이「노무현개표조작부정당선폭로및가짜노무현이임명한대법원장(이용훈)/대법관들/kbs사장(정연주)퇴진요구」1인시위를시작하자노무현지지자들로보이는자들이집단으로몰려와온갖욕설과함께시비를걸기시작하였다.70대로보이는노인한분이다가와말씀하시기를조금있으면시비걸어오는사람들이많을테니적당히있다가자리를뜨라여긴美쇠고기수입반대 촛불시위(지지)하는사람들이많은데법 보다주먹이먼저다경찰을불러봐야여기엔빨리오지도않는다저런자들에게폭행당해도하소연할때도없다며다시한번적당히하다
건국60주년 기념세미나 대한민국 근대화와 기독교 ▲ 1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근대화와 기독교 세미나. ⓒkonas.net 건국 6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근대화와 기독교’를주제로 한세미나가 열렸다.‘신앙세계’ 주최로 18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 박사를 비롯, 여러 기독교계 인사들과 역사학자들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에서 ‘기독교와 한국 근현대사’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 박명수 서울신학대학교 신대원장(역사신학교수)은 “한국의 여러 종교 가운데 기독교가 미친 영향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며, 기독교가 대한민국 건국에 크게 기여했다고 피력했다.그는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는 자유민주주의, 경제적으로는 시장경제적인 자본주의, 종교적으로는 정치와 종교의 분리에 기초한 종교선택의 자유에 근거하고 있다”며 “이런 근대국가 이념에 가장 부합되며, 근대국가 형성과정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이 바로 기독교”라고 주장했다.이중 종교적 측면과 관련, 현재 한국의 기독교는 ‘복음주의’에 따르고 있다며, 일부 좌파성향 학자들이 ‘복음주의’와 ‘제국주의’를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도 했다.‘기독교와 공산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