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사업 진출을 계획중인 불교방송이 불교TV에 통합을 공식 제안했다.▲ 불교방송 이사장 영담 스님이 불교 미디어 포교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불교방송과 불교텔레비전의 통합을 공식제안하는 기자회견을 14일 가졌다. ⓒ2008 불교닷컴.불교방송 이사장 영담 스님은 14일 오후 2시 방송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통합을 위한 실무기구 구성과 불교계의 협조를 요청했다.영담 스님은 통합 제안서를 통해 급격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불교계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영상포교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기독교 천주교 등 타종교계는 CATV에 4개 채널을 운용중이며, CBS의 경우 경인TV 주식 5%를 보유하는 등 지상파 TV진출에 적극 노력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스님은 따라서 불교계도 btn 독자적으로 타종계의 영상매체에 대응하기는 역부족인 상태라는 것을 숨길 수 없는 현실이다며 불교계 유일한 지상파 방송사업자인 BBS도 TV 분야에 진출해 영상포교를 활성화할 방법을 모색햐야 할 당위성이 있다고 주장했다.불교방송은 통합방안으로 지난 2006년 이사회 결의이후 btn 주식 8.6%(이수덕씨 보유분)를 보유했으며, 추가로 43%를 인수해 51.6%의 지분을
유원용 군사세계의 자료입니다.주변국들은 날로 군비를 강화하고 있는데 우리는 과연 상응한 조치가 되고 있는가 하여 올립니다.======================================================================================지난 2008년 1월 지중해와 대서양에서 실시되었던 대규모 훈련 당시 러시아 해군 항공모함 RFS Admiral Floto Sovyetskogo Soyuza Kuznetsov, 순양함 RFS Moskva, 구축함 RFS Admiral Levchenko, 구축함 RFS Admiral Chabanenko, 연료보급선 RFS Sergey Osipov의 모습들입니다. RFS Admiral Floto Sovyetskogo Soyuza Kuznetsov during the training in the Atlantic Ocean.jpg RFS Admiral Floto Sovyetskogo Soyuza Kuznetsov RFS Admiral Chabanenko during the training in the Atlantic Ocean.JPG RFS Admiral Chabanenko during the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인공기는 X 닦는데나 써야인공기 지키는 경찰 만든 경찰청장 사퇴하라보수단체들이 경찰의 ‘인공기 사수’를 성토하며 경찰청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625남침피해유족회(회장 백한기) 등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의 ‘인공기 및 북한국가 허용’ 발언을 문제삼아, 대한축구협회(KFA, 이하 축구협회) 앞에서 인공기를 찢는 퍼포먼스를 하려다 경찰과 충돌한 바 있다.(11일자 코나스 관련기사 참조)이들은 14일 오후 축구협회와 경찰청 앞에서 연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정몽준 회장의 ‘인공기 허용’ 발언과 경찰의 ‘인공기 사수’ 행위를 싸잡아 비난했다. 특히 어청수 경찰청장에 대해, “대한민국 경찰을 ‘인공기 지키는 경찰’로 만든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해 “인공기는 반국가단체의 상징으로 소각 또는 훼손해도 처벌할 법적 근거가 없다”며 “그럼에도 지난 좌파정권 하에서 경찰과 사법부는 알아서 충성이라도 하듯, 보수단체의 인공기 소각행위는 처벌하면서 친북좌파단체의 성조기 훼손에는 수수방관했다”고 주장했다.뿐만 아니라 “경찰이 태극기를 빼앗고
대불총이여! 아름다운 약속을 하자법일스님/상임지도위원대불총은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고 친북좌경세력으로부터 국가안위에 위협을 받고 있을 때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호국이 호법이라는 정신으로 불교도 사부대중의 결사체로 분연히 일어났다.호국(護國)은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구국(救國)이요. 호법(護法)은 부처님의 정법(正法)이 일부 붉은 물결에 빠져들어가고 있을 때 침묵과 방관으로 안일하게 잠들고 있는 불교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불교가 정법(正法)에 따라 바르게 가고, 바르게 숨 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부처님은 중생들이 죄악(罪惡)에 빠지거나 잘못가고 있는 행위에 침묵하거나 방관하는 것을 마군(魔軍)이라고 하였다. 나라가 있을 때 그 바탕위에 불교가 있고 불교가 바로 설 때 나라도 바로 갈 수 있다. 대불총은 나라와 불교를 온몸으로 사랑하는 결사체이기 때문에 호국호법(護國護法)에 몸을 던질 수밖에 없다.호국호법(護國護法)에 침묵하는 사람은 대불총이 아니다. 소금에 짠맛을 빼면 소금이 아니요, 사탕이 사탕에 단맛을 없애면 사탕이 될 수 없다. 인간의 주성분(主成分)은 사랑이다. 사랑은 인간의 가치 목록 중에 최고의 가
2008년 3월 6일, 불교인권위원회라는 단체는“현 이명박 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에 북한의 인권개선 조치를 촉구한 데 대하여”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그 성명서는‘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미군정의 한반도 무단점령에 의하여 탄생한 나라’라고 규정하면서 이런 정부가 북한 인권문제를 거론하는 것이‘친미 사대매국노들의 반민족적 매국배족행위’라 하며 다시 국가보안법 철폐도 주장하였다. 이런 몰상식하면서 이적적 반민주적인 성명은 뜻있는 국민들의 격분을 자아냈을 뿐만 아니라 많은 불교도들이 이로 인하여 극도의 수치심과 당혹감에 휩싸여 있는 상태이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이런 성명이 국가안보와 국민통합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한국불교의 존망도 위태롭게 하는 망언망동으로 보아서 불교계 지도층의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는 바이다. 대한민국의 불교계가 나라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불교교리의 기본에 위배되는 친북좌익불교단체의 망동을 묵인 방치함은 호국불교전통과 정체성을 위태롭게 하는 것이다불교는 자유 평등 자비의 사상을 담은 종교신앙이며 현대의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일치하는 교리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2006년에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인 조계종 총무원장이 공산화 통일을 획
국가정체성국민협의회(이하 국정협) 초대 회장에 박세직 21C 율곡포럼 이사장이 추대되었다. 부회장에는 류기남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와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상임대표가 선임되었다. 국정협은 12일 아침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재향군인회 본부에서 제4차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지난 3차 회의에서 수정·보완한 정관을 원안대로 추인 하고 정관에 의거 회장에 박세직 회장을, 부회장에는 류기남, 이동복 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 12일 아침 7시 30분 향군본부에서 열린 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 중앙위원회의. 이 날 회의에서는 정관을 추인하고 초대 회장에 박세직 21C 율곡포럼 이사장을 추대했다ⓒkonas.net국정협은 지난 1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94명의 발기인 대표를 비롯한 3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북 좌파세력에 의해 왜곡 날조 폄훼된 대한민국의 국가 정통성과 정체성을 사실과 진실을 바탕으로 회복하는데 필요한 조사, 연구, 교육활동과 필요시 관련 법령의 개정·폐기 등 입법 조치와 관련 문서의 폐기·수정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발기인 대회를 가진데 이어 이 날까지 10여차례에 걸친 실무회의와 4차에 걸친 중앙위원회의를 통해 이 날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편집자 주: 아래는 김남균코나스 객원기자의 기사에 편집인이 내용을 첨가한 기사입니다]일제시대에 좌익성향의 인사들에겐 이중으로 훈장을 주고 우익성향의 독립투사에겐 이미 주어진 훈장도 박탈하려는 노무현 정부의 역사왜곡을 지적하는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가 열렸다.『장지연과 여운형의 ‘親日’』이란 기고문을 통해 ‘친일청산’ 작업의 순수성에 의문을 제기했던 정진석 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는 10일 오후 문화일보홀에서 열린「제60회 조갑제 기자의 현대사 강좌」에서 “누가 정말 친일파였나?”라는 제목으로 좌파세력의 역사왜곡을 주제로 삼아 강연했다.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파 명단 발표 이후 불거진 이른바 ‘친일파 선정’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재현되고 있는 가운데, 좌파세력의 입맛에 맞은명백한 친일인사도 독립투사로 채색되고, 좌익의 입맛에 맞지 않은 독립투사가 친일인사로 둔갑시킨 노무현 좌파정권 하에서 좌파세력에 의한역사왜곡 현상을정진석 교수가 분명한 사례를 들어서 지적했다. 이로써 그 동안 김일성, 김구, 여운형 등에 대한 좌파정권의 우상화와 장지영, 이승만, 박정희에 대한 좌파세력의 마녀사냥의 실체와 의도가 명백해지고 있다.▲ 강연하는 정진석 한국외대
불교계 단체에서 “대한민국 정부는 북한인권 문제를 거론해선 안된다”는 친북성향의 성명서를 발표에 대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애국 단체와 국민들이 나라 각 요소에 뿌리내린 좌익세력을 처단하자는 운동이 자연스럽고 강력하게 일어나고 있다. -아래에 인사이드 월드의 기고내용의 일부와 댓글을 소개 한다한국불교의 대표종파인 조계종이 북한인권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갖고 있는지? 불교인권위원회 성명서 발표로 인해 전국 각 요소에 뿌리박혀 있는 친북 김정일 추종세력과 좌익세력에 대한 색출과 처단에 대한 도화선에 불이 붙었다. 지난 2월 ‘대한민국 국민께 드리는 시국호소문’을 발표한 국민정신중흥운동중앙회 박두철 중앙회장은 “대한민국은 현재 정통적인 이념과 사상이 무너지고 이렇게 우리사회 요소요소와 각계각층에 엄청나도록 적화되어 있다.국민들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나 북한공산집단의 이념과 사상의 선전선동을 이제는 국민이 징계의 채찍을 들어야 한다” 고 분통을 터뜨렸다. 박 중앙회장은 “국가가 실행하지 않으면 국민이 봉기를 해야 한다. 이제 그 시기가 온 것이다”며 전 국민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에 나설 것을 촉구 했다. 그는 또 “애국시민들이여- 무엇을 망설이는가?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