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의 한.미연합훈련 관련 협박성 성명과도 무관치 않다 김장수 전 국방부장관이 퇴임 직전 합동참모본부(이하 합참) 등의 군 수뇌부에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언론보도(중앙일보, 2008년 3월4일, 1면)에 의하면 군 고위 관계자는 “김 전 장관이 지금까지 경험으로 볼 때 올해 전반기에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으며 군 수뇌부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마지막으로 당부했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북한이 도발할 경우 서해 쪽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지난달(2월) 29일 퇴임한 김 전 장관은 합참 작전부장, 합참 작전본부장,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을 거친 작전통이다. 그는 참여정부에서 15개월간 국방부장관을 했다. 기간 중 제2차 남북정상회담(2007년 10월)에 노무현대통령 수행원으로, 제2차 남북국방장관회담(2007년 11월)에 남측 수석대표로 평양을 최근에 두 번 다녀왔다. 평양에서 북한의 인민무력부장(김일철, 국방장관)을 두 번 만났다. 첫 번 만남(오찬장)에서 김일철은 김장수 장관에게 주한미군의 전면 철수를 요구했다. 두 번째 만남에서 김일철은‘서해 북방한계선(이하 NLL)’에 대한 남측의
255781 국정원장 2008/03/05 22 2/0 8 좆된 한나라당!!! 죽창에 찔려 뒈질 한나라당!!! 이제 죽을 일만 남았습니다!!!영남에서 공천싸움해서 무소속이 대거 약진할 것 같습니다.. 수도권에서도 30석 얻으면 많이 얻는겁니다 ㅠㅠ충청도는 원래 불모지라서 포기하고...이번에 총선 개박살나고 결국 공산화 되겠군요!!!시뻘건 죽창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총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애국자 국정원장 = 애국자 2008/03/05 09:45:36 패망 암담합니다 2008/03/05 09:45:55 이제 희망이 안보이는군요..
한나라당 공천심사에서 애국진영 인사들이 전원 탈락한 가운데, 애국세력의 관심이 영등포 갑 공천결과에 모아지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 5년 애국운동의 最일선에서 활동해 온 전여옥(田麗玉) 의원(비례대표)과 당내 소장파로 분류되는 고진화(高鎭和) 의원이 맞붙은 곳이다. 田의원은 한나라당 내에서 「6·15선언」과 「햇볕정책」을 맹렬히 비판해 온 인물이다. 그는 2006년 7월11일 한나라당 대표선출 직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이규택, 이방호 의원과 함께 6·15선언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었다. 당시 선거에는 이들 의원 외에도 강재섭, 이재오, 강창희, 정형근, 권영세 의원이 출마했었다. 田의원은 시청앞과 서울역 등에서 치러져 온 애국집회의 단골연사로 활동해 왔다. 그는 2006년 6월15일 서울역 광장 「盧武鉉 퇴진촉구 국민대회」 연설에서도 『이제 6.15선언의 잔치는 끝났고 그 선언적 효용 가치도 끝났다. 햇볕정책도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햇볕」은 굶주린 북한주민에게 단 한 번도 비춰지지 않았고 단지 김정일 정권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한 것이었다』며 『북한 인권에 침묵하는 햇볕정책과 통일정책은 그 어떤 정당성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정신을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전혀 경계를 하지 않는 발언과 행동을 하는 가운데,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이 퇴임 직전 합동참모본부 등의 군 수뇌부에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중앙일보(김민석 기자)가 전했다. 이러한 김장수의 경고는 국민들에게 강한 경고로 가슴에 파고든다. 하지만 슬리퍼를 신고 봉화마을의 저택 밖을 서성이는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새마을 운동을 다시 시작할까라는 이상한 소리로 국민적 관신을 끌려는 노무현의 망동과 이념과 안보를 완전히 배제시키고 실용을 고의적으로 계속 강조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몽상에 대한 경고로도 들린다. 거짓 지도자들이 평화를 떠들면, 갈등과 전쟁을 가까와진 것은 역사적 경험이고 종교적 가르침이기도 하다. 중앙일보에 따르면, 군 고위 관계자가 3일 “김 전 장관이 지금까지 경험으로 볼 때 올해 전반기에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으며, 군 수뇌부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마지막으로 당부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김장수 전 장관은 “북한이 도발할 경우 서해쪽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고 한다. 지난달 29일 퇴임한 김 전 장관은 합참 작전부장과 작전본부장, 한미
-통일, 외교, 국방, 정보부서 등 안보의 사령탑을 노무현 정권 출신들에게 내어주고, 이념대결도 포기하겠다는 이 정부는 과연 보수정권인가? 1. 李明博 대통령은 김대중-노무현 정권하에서 對北굴종정책과 韓美연합사 해체에 앞장섰던 이상희, 김하중, 유명환씨를 각각 국방장관, 통일부 장관, 외교부 장관에 임명하거나 내정했다. 작년까지 노무현 정권하에서 법무장관을 지냈던 김성호씨를 국정원장에 임명했다. 새 정부의 안보 사령탑이 좌파정권 출신들에 의해 독점되었다. 12.19 정권교체의 의미가 사라졌다. 2. 李明博 대통령은 연설 때 마다 이념의 시대는 지났다 이념논쟁은 낡은 것이다 이념을 뛰어넘어 실용의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6.25라는 이념전쟁을 치렀고, 死活을 건 이념대결이 진행중인 한반도에서 국군통수권자이기도 한 대통령이 이념의 중요성을 망각하면 안보는 물론이고 法治와 경제도 반드시 무너진다. 대한민국의 국가이념은 헌법에 담긴 反共자유민주주의인데 이 숭고한 가치를 수호하겠다는 우리 애국세력의 투쟁까지도 낡은 것이라고 폄하하고 다니는 李 대통령은 민족반역자 김정일 세력과 대결하여 國益을 지키겠다는 태도를 이미 포기한 것인가? 3. 6.25 때 戰死
조선이 여론조작이라는 날치기 숫법으로 승리를 강탈한 이가 일행을 뛰워주고 승리하고 도둑질 당한 박근혜 전 대표의 패배를 기정사실화 하려는 안간힘으로 끙끙대며 박근혜전 대표글에 이어 이재오라는 자의 홍보기사를 올렸으나 이가의 중요한 전과인 남민전 간찹단사건으로 감방에 10년을 있었다는 사실을 고의로 쏙~ 빼고 포화 미장해주려는 앙큼한 발상으로 독자들을 속이고 국민의 눈을 피해나가려 발악하는 모습 참 더럽습니다,이에 이재오에 대한 진실을 옮기며 오프에서의 글만 보고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많인 사람들에게 조선의 추악한 행태와 검은마귀 이재오 놈의 반역행위를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옮긴이..)이재오는빨/갱/이 활동을 하다가 5번씩이나 투옥되어 실제로 10년 이상 옥살이를 했다. 이는 그가 얼마나 집요한 빨/갱/이라는 것을 잘 웅변해 준다.그는 김영삼에 이해 신한국당에 들어와 이제까지 우익당의 간부로 활동하면서 그의 정체를 위장해왔다.이번에 그에 대한 색깔 공격이 없었다면 그는 당당히 한나라당 대표로 선출됐을 것이다. 대표 선출을 위한 여론 조사에서 이재오는 1위를, 강재섭은 3위였다. 자신들이 벌였던 적화통일 단체들을 그럴듯한 민주화 등 애국적 명분으로
라스베가스 망국도박판에는 어떤 인물들이 대기업 회장, 벤처사업가, 중소기업체 사장, 유명연예인 “국부(國富)가 줄줄이 새고 있다” 본보가 지난 호(630호)에서 보도한 ‘수천만달러 도박 30대 한국인은 누구?’제하의 기사 에 대한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기사 보도 후 본지에는 라스베가스 카지노에서 지난 연말에서부터 설 연휴 동안 한국의 재벌가와 유명기업체의 회장들이나 그들의 친인척들이 포함된 한국인들이 수천만 달러에 이르는 도박을 즐긴 한국인의 명단들이 제보되고 있는 가운데 ‘수천만 달러 도박 30대 한인의 정체’에 대해서도 끈임 없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특히, 30대 후반의 한국인 이외에도 한국 도박계에서 큰손으로 소문이 자자한 안모씨가 지난 구정 연휴에 라스베가스 M호텔의 카지노에 1,500만 달러를 예치하고 거액의 바카라 도박을 한 사실이 밝혀졌으며 미국에서 벤쳐 사업으로 재벌이 된 K모 회장이 미국인들과 함께 최근 미라지 호텔에서 2천만 달러 도박을 즐겨 화제에 오르고 있다. 그뿐 아니다. 이름만 들으면 잘 아는 한국의 유명가수, 영화감독, 배우, 코메디언 등 연예인들과 기업체 대표들까지 가세해 카지노 도박판에서 수백만 달러의 바카라 도박을
노블리스 오블리제요즈음 매스콤에서 영국의 헨리왕자가 아프카니스탄의 교전지역에 자원입대하여 근무했다는 뉴스가 신선한 충격파로 우리의 가슴에 감동을 주는 것은 어째서일까? 이에 따라 작금 우리나라 사회지도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수준을 돌아보지 않을 수 없다. 정치인, 경제인 자녀를 비롯하여 운동선수, 연예인들이 병력특례 제도를 악용, 편법, 탈법으로 군대를 회피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자해행위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기피하는 현상을 돌아 볼 때 가히 비리의 온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니, 실로 낯이 화끈하고 부끄럽기 그지 없는 일이다. 지도층이라는 신분은 국가가 주는 것이다. 귄리를 누리는 만큼 그에 상응하는 의무를 실천해야 하며 그러한 의무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국방의 의무이다. 군에 입대하여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 하는 것, 이것이 선진국 지도층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은 그러한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존경으로 보답해 주는 아름다운 전통을 쌓아가야 할 것이다. 사회지도층들의 대오각성과 실천을 요구한다. 대불총 대외협력위원장 권 회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