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愛國투쟁日誌 의거(義擧), 탄압(彈壓), 저항(抵抗), 승리(勝利) [2008-01-10 12:01:02] 左派정권과 最전선에서 투쟁해 온 국민행동본부(國本)의 활동을 정리해 보았다. 國本이 그간 주도해 온 수많은 집회·시위, 기자회견 등 활동은 방대하다. 아래의 내용은 國本의 애국운동 중 극히 일부만을 기록한 요지(要旨)에 해당한다. 1. 1995년 「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대령 연합회(대령연합회)」(회장 徐貞甲·ROTC 2기·62세) 결성 2. 2002년 3월7일 대령연합회 중심「親北左翼세력 명단공개 추진본부」결성. 금강산 관광 지원 비판 등 신문을 통한 의견(意見)광고 게재 시작 3. 2003년 3월1일 15만여 명이 참여한「反核·反金자유통일 3·1절국민대회」등 노무현 집권 이후 시작된 애국세력의 시청 앞 국민대회에 대령연합회 명의로 참가 시작 4. 2003년 3월7일, 3·1절 국민대회 취지를 모아 「親北左翼세력 명단공개 추진본부」를「국민행동親北左翼척결본부(이후 친북좌익척결국민행동본부로 개칭)」로 확대 개편. 徐貞甲 대령연합회장이 본부장으로 취임. 5. 2003년 6월21일, 110 여개 애국적 종교·시민·사회단체와 일반시민 등 11만 여명이
12월 18일 평양, 남북 정보기관 수장 무슨 말 나눴나 [중앙일보] 김만복, 대선 뒤 남북관계 걱정하는 김양건에“이명박 되면 보수층 설득 잘할 것”“대화록에 없는 비밀얘기 더 있을 것” 추측도 지난해 11월 30일 서울을 방문한 북한의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앞줄 오른쪽)이 김만복 국정원장(왼쪽)과 함께 노무현 대통령을 접견하기 위해 나란히 청와대 접견실로 들어서고 있다. [중앙포토]관련기사김만복·김양건 대선 하루 전 평양... 12월 18일 평양, 남북 정보... 북한은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지금까지 한 번도 이명박 당선인이나 한나라당을 거론하지 않고 있다. 지난 1일 노동신문과 조선인민군, 청년전위 등 3개 신문을 통해 밝힌 신년사는 경제에만 초점을 맞췄다. 그러면서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에 대한 비난도, 이 당선인에 대한 평가도 일절 하지 않았다. 지난해 1월 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남한에서의 반보수 투쟁은 통일운동의 전진을 위한 관건적 요인”이라며 한나라당 집권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과는 딴판이다. 그런 궁금증의 일부가 풀렸다. 본지가 9일 입수한 자료에는 김만복 국정원장이
각종 위원회 포진한 親北左派성향 인사 국가인권委·국민고충처리委·국가청렴委·문화예술委·친일진상委 김성욱 정치평론가 노무현 정권 하 난립한 각종 위원회의 친북(親北)·반한(反韓)적 행태는 좌파적 인적(人的)구성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아래에서는 정부 산하 총 416개에 달하는 위원회 중 조갑제닷컴에서 이미 다룬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등을 제외한 11개의 위원회 인적구성을 분석한 자료이다. 1.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委 원형은 위원은 국가보안법폐지 釜山연대 공동대표, 6·15공동선언 釜山실천연대 공동대표, 釜山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6·15공동선언 釜山실천연대의 중앙조직인 6·15공동선언 실천연대는 주한미군철수와 연방제통일을 강령상의 원칙으로 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 단체는 『살인귀 악마 같은 미군을 몰아내자(2006년 6월10일 성명 中)』, 『선군정치 지지가 우리 민족 승리의 지름길(「6·15와 우리민족」 中)』, 『고려연방제는 통일의 실현가능성을 있게 해주는 의미 있는 통일방안(2006년 8월27일 국회 헌정기념관 세미나)』이라는 등 골수 親北·反美성향을 보여 왔다. 실천연대는 2007년 소위 2차 남북정상회담 환영
中, 北비상사태시 軍투입 北핵무기-핵물질 최우선 확보/北난민 막기위해 국경선 통제 연합ㅣ2008년 01월08일ㅣ조회 10 중국은 북한에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인민해방군을 투입할 것이며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들을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같은 사실은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연구소(CSIS)와 미국평화연구소가 8일 홈페이지에 올린 다루기 힘든 이웃 감시하기란 제목의 보고서에서 드러난 것이다. 이 보고서는 보니 글레이저와 스콧 스나이더, 존 박 등 미국 전문가 3명이 지난해 6월 중국을 방문해 중국의 북한 및 군사전문가들과의 토론을 거쳐 작성한 것이다. 보고서는 중국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인민해방군을 투입할 것이라며 중국은 유엔의 공식 승인을 받아 유엔과 긴밀히 협력하는 것을 강력히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들 전문가는 그러나 북한 내부질서가 빠른 속도로 악화되는 데도 국제사회가 재빨리 대응하지 못한다면 중국은 일방적으로 선제 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 1961년 7월11일 북한과 체결한 조중(朝中)우호조약에 따라 제3국의 침략 등으로 북한에 전쟁 상태가 발생할 경우 자동적으로 군사력을 개입할 의무가 있다. 보고서는 인민해방군 연구진에 따르
2008.1.7일 10:30 대불총은 박희도 회장과 법일 지도스님 등 임원 20여명이 신년 현충원 참배를 하였다. 박희도 회장(전 육군참모총장) 분향 법일 지도스님 분향 묵념 : 호국영령들께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10년만에 되찾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대한 묵언의 결의를.... 본참배에는 여성임원으로 신정례 재정위원장, 박금석 운영위원장 그리고 인천 지회장 길인철 교수가 참석하였다.
昌은 여운형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과거의 역사는 오늘의 거울이라 하지 않았던가! 앨리스(토론방) 미국 워싱턴에서 임시정부 승인외교를 벌이던 이승만 박사의 미일전 발발 예언대로 일본이 진주만을 기습하자 미국의 참전으로 대일전쟁인 태평양 전쟁이 시작된다. 미국의 엄청난 공세에 밀려 일본의 태평양의 근거지를 하나 둘 잃자 일본의 패망은 다만 시간문제로 여겨지던 1944년 8월10일, 여운형은 조동호, 현우현, 김진우, 이석구 등 민족진영과 공산진영이 참가하여 조선건국동맹을 결성한다. 그러나 1945년 8월4일 일본 경찰에 발각되어 조동우, 이걸소, 김창숙 등 일부 간부가 투옥되었으나 일본의 항복에 의해 출옥된다. 일본이 항복하자 일제하에서도 서울에 주재하던 유일한 외국 공관인 소련 영사관과 접촉하며 국제정세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있던 좌익세력은 여운형을 간판으로 내세워 1945년 8월16일 기습적으로 조선건국준비위원회를 발족한다.그러나 송진우를 위시한 우익인사들의 영입에 실패한 여운형과 공산주의자들은 안재홍 및 그와 가까운 중도파 인사들만을 끌어들여 건준 중앙조직을 구성한다. 건준은 사상적으로 볼 때 공산주의자들이 압도적이었고 나머지는 민족주의 좌파에 속하는 인사들
대운하 밀어붙이기 식은 곤란 각계 전문가의 의견에 귀 기울여 최악의 사태에 대처하기를 김판출 기자, kpch3939@naver.com 대운하 밀어붙이기에 불붙는 논란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측은 제 1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건설 추진을 서두르고 있다. 대운하 건설을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이다. 이에 환경단체 등 시민운동 진영은 반발하고 있다. “민주정권이 들어선 뒤 이렇게 몰아붙이기식으로 일을 추진한 정권이 없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반대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인수위측 이야기는 “내년부터 공사를 착공한다.” 거나 “임기 안에 완공 하겠다.”는 장밋빛 전망에 가려졌다. 국내 5개 건설사는 사업 검토와 함께 컨소시엄 구성을 서둘렀고, 관련 주식은 연일 상승세다. 지자체는 국책사업이 될 대운하 사업 유치에 나섰고, 이 당선인 측을 제외한 사회 주체들이 예측한 대로 예정지 주변 땅값은 들썩이고 있다.인수위가 한반도 대운하 건설을 위한 밑그림을 완성하고 이명박 정부 임기 내에 완공하기 위해 ‘착공’ 준비에 돌입했다. 사실상 대운하 건설에 들어간 셈이다.대우건설·삼성물산·GS건설·현대건설·대림산업 등 국내 5대 건설사들도 이미 대운하 건설을 위한 별도의 조직을 만들고 이달 중
글쓴이 지만원좌익세력의 위험을 경고했던 우익단체들과 애국인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지갑을 털고, 몸소 거리로 나서서 힘을 합쳤습니다. 우익운동에 필요한 자금은 애국시민들의 얇은 지갑에서 나왔습니다. 우익들이 어렵게 싸우는 동안 좌익계 시민단체들은 좌익정권으로부터 수억-수십억씩의 자금보조를 받아가면서 사회를 좌경화시키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였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좌경화 인프라는 계속 확장되어가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싸운 결과 국민은 좌익세력으로부터 등을 돌렸고, 그 결과 한나라당 주자에게 표를 몰아주었습니다. 오늘의 당선자는 이러한 희생적인 우익운동을 딛고 당선된 것입니다. 애국시민들과 우익투사들은 결국 죽을 쑤어서 이명박 당선자에게 바친 것입니다. 선거가 끝나자 지갑을 털어 우익단체들에 총알을 댔던 애국시민들은 이제 안심합니다. 우익이 이겼으니 좌익은 자연 소멸될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는 신경 쓰고 싶지 않다며 관심들을 속속 접고 있습니다. 게임이 끝났으니 다리 뻗고 자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운동권 세력을 주축으로 하는 신정부가 좌익을 때려잡고 싶어 하는 우익운동에 정부지원을 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좌경세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