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동본부 는11월6일 오후2시 서울시청광장에서 ‘NLL死守대회’가 열렸다. 시청앞 광장이 동계에 사용할 스케이트장 설치로 인하여 매우 제한된 부분만 사용되였으나, 국민이 참여하여 민주주의 수호의 결의를 표명하였다. 민병돈 장군은 NLL의 포기는 역적행위라고 역설하면서 이에 대한 수호의지를 천명하였다.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도 참석하여 NLL의 중요한 가치에 대한 설명과 사수에 대한 국민적결의를 호소하였다 이 이외 프리죤 뉴스 대표 봉태홍. 구국결사대 대표등 애국단제 장들의 결의와 호소가 있었으며본 행사는 3000여명이 운집하여 질서정연하게 진행되였다.
진정성이 결여된 박근혜 지지자들의 이회창 출마주장 자유의깃발 프리존 논설가 내가 행사한 두표 그리고 와이프의 두표, 거기에 아버님과 어머님의 각 두표씩이 의미를 잃었다. 그것뿐이던가? 이회창이 대통령이 되어야만 한다는 많은 글로써, 그리고 친지나 친구 하물며 고객들에게도 이회창 대통령論을 강요하다시피 들려줬고, 이에 反하는 입장에서 대들듯 따지는 이들을 설득시키려 적지 않은 시간을 쓰기도 했다. 이같은 논쟁으로도 결국 이해라는 일치점을 찾지 못하고, 20년지기 친구 한명과는 아예 연락을 끊고 지내지만... 하여튼, 원래 이회창을 찍으려 했든 아니면, 내 말을 듣고 마음이 바뀌었든지 간에, 그들이 찍은 표들도 역시 전자개표기의 장난질 뒤편에서 조각조각 찢어지는 아픔이 있었고. 그렇다고해서 후회는 없다. 비록 욕지거리를 퍼붓고 싶은 철석같이 여겼던 진실은 반드시 승리한다라는 믿음이 헛됨이라는 현실적인 거짓 결과로 나타남이 역겨우나, 그래도 지난 10년을 되돌아봤을 때, 그때의 내 생각이 옳았다는 자위와, 온갖 거짓과 선동으로 탄생한 부정한 정권들이었다는 사실이 국민들에게 낱낱이 밝혀졌음에, 그나마 앞으로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지불한 값비싼 교훈으로 받아들이니 말
우주의 본체이신 법신불(法身佛)의 화신이시며, 진리의 광명으로 미망의 어두운 세간을 비춰주시고, 중생의 소망을 성취시켜주시는 대자대비하신 석가모니 부처님! 대한민국 지키기 불교도 총연합 회원불자들은 한 마음으로 부처님 앞에 두 손 모아 머리숙여 발원을 합니다. 우리 불교는 이 땅에 불교전래 1600여년간 부처님의 법륜상전(法輪常轉)속에 민족과 애환(哀歡)을 함께 하면서 국운융창(國運隆昌)을 위해 신명을 바쳐온 호국불교의 전통이 있습니다. 그런데 작금에 종교자유를 부정하여 부처님의 정법을 파멸케 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려는 북한의 공산주의자들과, 동조자들인 친북세력이 이 나라 망국(亡國)의 깃발을 드높이 올려 흔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가호하시는 대자대비하신 부처님!대한민국은 조국의 평화통일을 외면하고, 소련군과 중국군의 외세를 끌어들여 김일성 왕조를 이루겠다는 김일성의 6,25의 무력남침으로 무고한 대한민국 국민이 억울하게 수백만이 떼주검을 당한 슬프고 통분한 역사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전쟁의 황폐속에 가난의 고통속에 신음하다가 조국의 경제초석이 되기 위해 서독으로 떠난 애국 광부와 애국 간호사들, 중동의 열사(熱沙) 지역으로 떠난
대불총 인천지회가 창립되었다. 지난 10월 20일 오후 3시 인천 가좌동 법명사(주지, 선일스님)에서 대불총 박희도 상임회장을 위시해서 변동석(대불총 부회장)장군, 신윤희(대불총 감사)장군, 이석복(대불총 사무총장)장군, 김호경(조직위원장)장군, 이법일(대불총 지도법사)스님, 신정례(대불총 재정부장) 등 대불총 임원과 인천지역 사부대중 2백여명이 모여 대불총 인천지회를 창립했다. 이날 대불총 인천지회장으로는 길인철(인천대교수)를 선출했다. 이날 박희도 회장은 길인철 지회장에게 위촉장과 대불총 인천지회 기(旗)를 수여하면서 “호국불교정신을 계승하여 불교인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불교를 수호하는 호국(護國), 호법(護法)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길인철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불총 인천지회가 호국, 호법에 앞장 서겠다‘고 서원했으며, 사부대중은 만장일치로 동의의 박수를 쳤다. 대불총은 그동안 대구지회 창립을 시작으로 대전지회에 이어 인천지회 창립을 마치고, 이어 부산 지회 창립을 앞두고 있다. 대불총은 비정치적 결사체로서 날로 좌경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을 불교의 호국정신과 호법정신으로 수호한다는 원력을 세우고 행동하는 단체이다. 대불총은 불교를 믿는 예비역 군장성
대불총 인천지회가 창립되었다. 지난 10월 20일 오후 3시 인천 가좌동 법명사(주지, 선일스님)에서 대불총 박희도 상임회장을 위시해서 변동석(대불총 부회장)장군, 신윤희(대불총 감사)장군, 이석복(대불총 사무총장)장군, 김호경(조직위원장)장군, 이법일(대불총 지도법사)스님, 신정례(대불총 재정부장) 등 대불총 임원과 인천지역 사부대중들 2백여명이 모여 대불총 인천지회를 창립했다. 이날 대불총 인천지회장으로는 길인철(인천대교수)를 선출했다. 이날 박희도 회장은 길인철 지회장에게 위촉장과 대불총 인천지회 기(旗)를 수여하면서 “호국불교정신을 계승하여 불교인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불교를 수호하는 호국(護國), 호법(護法)에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길인철 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불총 인천지회가 호국, 호법에 앞장 서겠다‘고 서원했으며, 사부대중은 만장일치로 동의의 박수를 쳤다. 대불총은 그동안 대구지회 창립을 시작으로 대전지회에 이어 인천지회 창립을 마치고, 이어 부산 지회 창립을 앞두고 있다. 대불총은 비정치적 결사체로서 날로 좌경화 되어가는 대한민국을 불교의 호국정신과 호법정신으로 수호한다는 원력을 세우고 행동하는 단체이다. 대불총은 불교를 믿는 예비역 군장
HOME>종단 조계종 신임 총무부장에 원학스님 조계종 총무원은 신임 총무부장에 원학스님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재무부장에 장적스님, 사회부장에 세영스님이 내정됐으며, 조계종 총무원은 부실장 개각안을 확정하고 9일 오후 4시 쯤 임명장을 수여할 것으로 보인다.교체되는 부실장은 다음과 같다. ▲총무부장 원학스님 ▲재무부장 장적스님 ▲사회부장 세영스님 ▲호법부장 정만스님
권양숙 여사, 정前비서관 지역구민 청와대서 만나 [연합] `키워달라` 지지성 발언에 기념사진도 함께 찍어선관위 `권 여사는 조사 못했다`…정 前비서관에만 협조공문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측근이 정 전 비서관의 총선출마 예정지역 주민들에게 청와대 관광을 시켜줬을 때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가 주민들을 만나 정 전 비서관에 대한 지지를 부탁하고 기념사진도 함께 찍은 것으로 확인됐다. 8일 부산시 사상구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권 여사는 지난 6월 14일과 26일 청와대를 방문한 부산 사상구 주민 300여명에게 노 대통령과 정 전 비서관 사이의 오랜 정치적 친분관계를 언급하며 지역구민들이 많이 키워 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한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권 여사는 이어 정 전 비서관 부부와 함께 사상구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것으로 파악됐다.정 전 비서관은 당시 주민들에게 총선에서 두 번 떨어졌지만 노 대통령 곁에서 배운 것을 지역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 뒤 사상구의 최대 현안인 구치소 이전과 국립도서관 부산분관 유치 등에 대해 언급했다고 선관위측은 밝혔다. 사상구 선관위는 그러나 주민들의 청와대 관광을 주도한 정 전 비서관의 측근 A(42)
“동대 이사 전원사퇴·관련자 징계” 본사주지회의 조선일보 구독 거부 결의 조계종 25개 교구본사 주지스님들이 신정아·변양균 사태 등 조계종 현안문제에 대해 동국대 이사진의 전원사퇴와 관련자 징계를 요구하고 나섰다.교구본사주지회의(의장 지관)는 10월 5일 오후 3시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대회의실에서 긴급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의했다.교구본사주지회의는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동국대 이사 전원 사퇴 ▲총무원의 진상규명과 관련자 징계 ▲중앙종회 종책모임 쇄신 등을 촉구했다.본사주지회의는 또 별도의 결의문을 통해 종교적 편견과 정치적 의도로 불교 위상을 손상시키고 있는 대표적인 일간지 조선일보에 대해 범불교적인 거부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결의했다. 이를 위해 전국 본말사와 불교기관에 조선일보 구독 거부 현수막을 내걸고 구독을 거부하기로 했다.교구본사주지회의는 사찰 관리 운영과 관련해 발생한 몇몇 사찰들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에 대해 깊은 유감과 사과의 뜻을 표한다면서도 언론기관은 선정적인 보도를 중지하고, 정부는 문화재 관련 예산을 적정하게 편성해 집행하기를 촉구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은 정치적의도와 종교적 편향을로 불교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