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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제시장>을 본 소감

젊은 세대가 바로 보아야 할 정신문화

영화 <국제시장>을 본 소감

- 젊은 세대가 바로 보아야 할 정신문화 -

 

한승조 대불총 상임고문고려대 명예교수

 

 

 

20141216일 오후 우리 대불총 임원들은 용산 CGV영화관에서 새로 개봉할 영화 <국제시장>의 시사회에 초대받아 그 영화를 감상하는 기회를 가졌다. 지난번에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다룬 영화 <명량>의 관람기회도 주었는데 <명량>이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1,700만 명이라는 최대 관중기록을 달성하였다고 한다. <국제시장>도 흥행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에서 감상문을 우리 국민에게 선사하려는 것이다.

필자는 여기서 제작사의 厚意(후의)에 대한 사사로운 감사나 보답을 위하여 영화 평을 쓰는 것이 아니다. 이 영화는 참으로 좋은 영화이며 우리 국민이 모두 보아야 할 영화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전에 보았던 <명량>李舜臣(이순신) 장군의 의 정신과 행동으로 한국국민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준 영화였다면, 이번 영화<국제시장>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실천해온 의 정신과 행동을 여실하게 보여준 또 하나의 名作이라고 본다. 이런 감동적인 명작을 더 많은 사람들이 관람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영화평을 쓰고자 하는 것이다.

<국제시장>은 단순한 오락영화가 아니었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한국 기성세대의 생활환경과 사회적인 진실을 여실하게 또 감동적으로 보여준 영화라고 생각되었다. 한국의 국민은 누구나 선대는 후대에게, 부모는 자식에게, 스승은 제자에게, 선배는 후배들에게 무한한 사랑과 후의를 가지며 또 양보와 布施(보시)의 정신을 보이는 것이 보편적인 사회현실이다. 영화 <국제시장>은 보편적인 한국국민의 정신이라고 인식될 정신문화를 표현한 영화인데 이런 美德(미덕)은 영구히 보전되어야 할 한국의 정신문화라고 평가하고 싶다.

이것은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이며 한국인들에게만 독특한 생활방법은 아니다. 그러나 한국전쟁과 피난시절에 한국의 부모들이 보여준 가족에 대한 자기희생 정신과 형이나 누나들이 어린 동생들에게 베푸는 희생과 양보의 정신은 각별한 것이 아니었던가? 그런 일은 한국인들만의 현상은 아니며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가족애의 모습이라고도 하겠지만, 625전쟁이라는 비극을 배경으로 보았기 때문에 더욱 아름다워 보였던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게 된다.

요즘 젊은 세대는 忠孝의 덕목을 말하려면 외면하려고 든다. 그것은 봉건사회의 유물이며 구시대의 도덕이므로 젊은 세대가 즐기는 문화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이 요즘의 세태의 큰 문제가 아니냐? 이것이 우리의 문제의식이다. 한국의 기성세대는 모두 은퇴해 年老(연로)세대가 되어 있다. 이들이 不知不識(부지불식)간에 실천하고 살았던 忠孝의 정신을 영화를 통해서 새삼스럽게 되새겨볼 수가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이다. 차제에 필자는 敬老(경로)정신을 한국의 미풍양속으로 영구보전 계승할 것을 강조하며 제안하고자 한다.

 

부산 국제시장으로 밀려들어온 흥남철수 피난민들

부산 국제시장하면 대한민국의 국민, 특히 625전쟁을 겪은 사람들 중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다. 국제시장은 625전쟁 난리로 집과 고향을 등지고 南下했던 피난민들이 낯선 外地(외지)를 떠돌아다니다가 戰火(전화)를 피하여 가장 많이 모여든 장소이다. 625전쟁에서 북한 공산군이 쳐들어오지 못했던 지역은 아마도 부산과 대구뿐일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곳이라 누군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하는 막연한 희망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들었던 것이다.

부산은 전국에서 모여든 피난민들 때문에 살벌하고 험악하며 무질서한 도떼기시장이 되어 버렸다. 특히 국제시장은 이처럼 서로가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들어서 격렬한 생존경쟁이 벌어지는 매우 살벌한 곳이기도 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美軍과 국군의 흥남철수로 해군의 배에 올라탄 10만 명에 달하는 북한주민들이 몰려들었으니 부산은 더욱 혼란스럽고 살벌한 생존투쟁의 장으로 변모해 있었다. 여기에 영화 주인공이 되는 덕수의 가족 이야기가 등장한다.

 

영화의 주인공 윤덕수

195012월 북한지역이 중공군에게 넘어가자 국군과 미군은 함흥 흥남으로 후퇴하였다. 이 당시에 해군 배에 올라타 부산으로 피난온 가족의 이야기가 이 영화 줄거리이다.

흥남철수 때에 주인공 덕수네 가족은 5살짜리 막내 동생만 빼고는 모두 배에 올라탔다. 주인공은 막내 동생을 등에 업고 한 손으로는 동생 손을 잡고, 다른 손은 밧줄망을 잡으며 발로 딛고 올라오다가 그만 동생 손을 놓쳐서 동생이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그것을 갑판에서 보았던 아버지는 주인공인 소년 덕수에게 엄마와 동생을 돌보라고 말하고는 막내 동생 막순이를 찾기 위해 배에서 아래로 다시 내려갔다. 아버지는 배에서 내리면서 아들 덕수에게 부산에 가면 고모가 국제시장에서 꽃분이네라는 가게를 하고 있으니 고모를 찾아가라고 당부하며, 이제부터는 소년 덕수가 집안의 家長이라고 강조하며 가족을 잘 돌보라는 부탁을 남겨놓고 배 아래로 내려간다.

그 가족은 부산 국제시장에서 고모가 하는 잡화상 꽃분이네 가게를 찾았다. 조그만 가게에 그의 오빠 가족들이 들이닥쳤는데 다행히 고모는 덕수네 식구들을 잘 보살펴 준다. 다만 고모부는 성미가 고약하고 맨날 술 먹고 싸우기를 좋아해서 그것이 문제였다. 그러나 함흥에서 찾아온 가족에게는 인정스럽게 대해준 편이었다. 한국 사람들은 최소한 가족 친척간에는 서로 도와야 한다는 최소한의 인정은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덕수네 가족은 좁아터진 방, 좁은 부엌을 가진 집에 비집고 들어가서 살아야 했다. 피난시절이라 애들은 공터에서 거적을 깔고 학교공부를 했다. 덕수 남동생은 서울대에 붙었고 덕수는 검정고시를 거쳐 해양대에 합격을 했다. 덕수는 동생의 학비와 고생하시는 어머니를 위하여 해양대를 포기하고 돈벌이를 하러 서독에 광부로 취직해 떠난다.

 

서독 광부생활과 월남전쟁

탄광의 지하갱도에서 석탄을 캐서 차량에 퍼 담는데 석탄먼지와 땀으로 범벅이 된 몸은 흑인보다도 더 까맣게 되어서 일해야 하는 처지였다. 서독의 탄광 최하층은 기온이 30도를 넘는 곳이라 모든 광부들이 기피하는 악조건이었지만 한국에서 간 광부들은 매일 죽기살기로 일하며 버텨냈다. 한편 한국에서 서독에 간호사로 온 여자를 우연히 알게 된다. 그 간호사는 독일 간호사들이 기피하는 시신 닦는 일 등을 하는 파독 간호사 중 한 명이었다.

하루는 지하갱도에 위험가스가 노출되어 모두 대피하라고 지시, 다들 빠져나왔지만 주인공 덕수와 그의 친구는 갱 안에 갇힌다. 광부들은 밖에 나가서야 갱 속에서 못나온 두 명이 있음을 알게 되고, 그들을 찾으러 다시 갱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나 독일 감독관들이 위험하다며 출입금지를 명령한다. 그러나 한국 광부들은 감시하는 감독관들을 곡갱이로 위협하며 동료 광부들을 찾으러 갱 안으로 들어가서 석탄더미 속에서 신음하는 두 사람을 끌어내 밖으로 대피한다.

주인공 덕수는 그 간호사가 있는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그 여자의 정성스런 간호로 완쾌되었다. 퇴원 후 3년의 계약이 끝나 귀국하게 되었으니 함께 고국으로 돌아가자고 했으나 간호사에게 거절당하고 친구와 둘은 귀국한다.

부산 윤덕수네 가족은 덕수가 독일에서 벌어온 돈으로 살만한 집도 장만하여 이사했으니 생활형편이 훨씬 좋아졌다. 그러나 이래저래 또 돈이 필요했다. 서독에서 알던 그 간호사가 부산으로 찾아와 결혼을 했고 자식도 생겼다. 여동생이 시집갈 혼수를 마련해 주지도 못하면서, 왜 자기를 낳고 키웠느냐며 넋두리 하면서 이 결혼을 꼭 해야 한다며 돈타령을 해댄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꽃분이네가게의 주인인 고모가 돌아가셨는데 술주정뱅이 고모부가 그 가게를 판다는 것이다. 덕수는 그 가게를 꼭 사기 위해서라도 돈벌이를 위하여 월남전쟁터로 떠난다.

 

그리고 꽃분이네

이번은 서독이 아니라 월남이다. 월남전쟁이 한창일 때라서 어머니와 아내는 말렸지만 군인으로 가는 게 아니니까 괜찮다고 설득을 해 결국 월남으로 떠난다. 그러나 물품수송 등의 일이라고는 해도 전투장소를 드나들어야 하는데 왜 위험이 따르지 않겠는가. 몇 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다. 그리고 월남전쟁은 끝이 난다.

덕수는 부산으로 돌아와 월남에서 입은 허벅지 총상으로 비록 한 쪽다리가 쩔뚝거렸으나 고모가 하던 국제시장의 잡화상점 꽃분이네를 인수하여 가게주인이 되었다. ‘꽃분이네의 주인이 된 이유는 만일 아버지가 찾아오셨을 때, 우리가 없어졌으면 찾지 못할 것이 아니냐는 것이 그 가게를 인수하게 된 이유였다. 아버지와 흥남 부둣가에서 헤어진지 십 수 년이 지났는데 아버지가 어떻게 그 가족을 찾아오겠는가?

세월이 흘러 한국정부는 이산가족찾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산가족을 찾으며 서로 만나는 장면이 여러 날 KBS TV로 방송되었다. 드라마틱한 상봉이 이루어질 때마다 시청자들도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주인공 덕수도 흥남부두에서 헤어진 아버지와 막내 동생을 찾기 위해 이산가족찾기 행사장인 서울 여의도광장을 찾아가서 등록하고 TV에 나가 사연을 말하기도 한다.

어떤 소식을 기다리고 있던 중에 625전쟁 때 잃은 가족을 찾는 사람이 있다는 기자의 연락을 받고 TV화면을 들여다본다. LA에서 어떤 중년 여자가 흥남철수 때 헤어진 가족 사연을 영어로 말했다. 덕수는, “내 동생은 귀 뒤에 까만 점이 있다고 말한다.” 그 여자는 까만 점을 보여 준다. 또 오빠 말 중에서 기억이 남는 말이 있느냐고 묻는다. 그 여자는, “오빠가 여기는 운동장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맞다. 너는 내 동생이다.” 라며 서로 울부짖는다. 그렇게 덕수는 헤어졌던 여동생 막순이를 찾은 것이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참으로 연극보다도 더 연극적인 일이 계속 일어나는 나라임이 확인된 것이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들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첫째, 십만여 명의 피난민들이 흥남 부둣가로 몰려오는 광경이다. 북한 사람들이 美軍군함을 보고 도망가는 것이 아니라, 군함을 향하여 왜 죽기살기로 달려오는 것인가? 나와 내 가족은 이 전쟁에서 기필코 살아남아야겠다는 열망이 이런 장면으로 화면에 비쳐진다.

미국 해군군함은 중공군의 추격에서 벗어나서 후퇴해온 미군 병사를 태워서 철수시킬 목적으로 흥남 앞바다에 정박해 있었다. 그런데 기다리는 미군 병사들은 얼마 안 오고 함경도 피난민들만 잔뜩 몰려 와서 승선하려고 기를 쓴다. 미국 군인들도 기가 막혔을 것이다. 배에 타고 있던 한국인 장교가 철수 총사령관인 미 10군단장 알몬드 소장에게 간청한다. 저 피난민들도 태웁시다! 사령관은 대답을 하지 않고 지켜보고만 있었다. 그러나 막판에 배 안에 있는 무기 군수물자들을 내버리고 피난민들을 태우라고 지시한다. 필자는 그 미10군단장에게 감사해마지 않는다.

둘째는 갑판에서 망줄을 밖으로 내려뜨리니 피난민들이 그 망줄을 붙잡고 매달려 기어오르는 장면이다. 주인공 덕수네 가족도 밧줄을 타고 올라간다. 소년 덕수는 힘이 모자라서 업고 있던 막내를 그만 바다로 떨어뜨리고 만다. 그것을 본 아버지는 막내딸을 찾으러 내려가면서 아들에게 내가 없으면 니가 家長이다. 알지? 가족을 잘 돌보아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그리고 다시는 돌아오지 못했다. 나이 어린 막내 여식을 찾으려 그 위험지역으로 내려갔다. 막내딸을 구하러 내려간 그 아버지의 모습. 이것이 그 시절 한국인의 일반정서가 아니었던가.

셋째는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돈벌이 하러 서독의 광산 노동자와 월남전쟁터로 취업한 것이다. 서독의 광부는 세계의 어느 나라 노동자들도 기피하는 중노동이었다. 월남전쟁에 참전하는 군인은 아니었지만 돈을 벌기 위해 전쟁터로 가는 주인공 덕수의 행동에서 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내가 없으면 니가 家長이다. 알지? 가족을 잘 돌보아야 한다.”고 하신 아버지의 말을 잊지 않고 평생을 살았던 우리 세대의 참모습이었다.

이런 先代의 문화가 요즘은 없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이 세대는 현재 많이 늙었다. 필자는 오늘의 젊은 세대가 경로사상의 전통을 이어주었으면 바라고 있다. 오늘의 젊은 세대도 오래지 않아 늙은 세대가 되지 않겠는가?

넷째는 이 영화에 전혀 담겨지지 않았지만 흥남철수를 가능하게 만들었던 장진호 전투 이야기를 추가하고자 한다. 장진호 전투란 무엇인가? 함경도 일대에서 대규모의 중공군에게 쫓겨서 후퇴하는 미군과 국군을 엄호할 목적으로 미국 해병대 제1사단이 장진호에 머물며 후퇴하는 UN군을 엄호 지원하는 전투를 계속했던 美軍 이야기이다.

195011~12월 중공군이 朝滿(조만)국경선을 넘어서 南下하면서 후퇴하는 국군과 미군을 쫓아서 모진 추격전을 벌이고 있었을 때였다. 미국 해병대 제1사단이 전선에서 후퇴하는 미군과 한국군의 작전을 엄호 호위하라는 임무를 맡았다. 이들은 후퇴하는 UN군을 돕는 전투를 장진호를 중심으로 벌여 오다가 수십만의 중공군과 매일 여러 곳에서 전투를 계속하다가 미 해병대도 철수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때 그 1사단 12,000 장병중 7,000여명의 사상자를 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실상 사단 전투력이 소멸한 것이나 다름이 없지 않은가? 그렇게 불리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기들 임무에 충실했던 미국 해병대 병사의 용맹과 위엄! 그들로 인하여 함경도의 흥남철수도 가능하였다는 것을 생각할 때 어찌 우리가 미군 장병의 위대함과 용맹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있으랴?

함경도 피난민들의 흥남철수에서 美 海軍당국이 제공했던 보호와 지원에 대하여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지만, 그들 못지않게 크게 고마워해야할 미군 병사들이 있었음을 요즘 들어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글 말미에 부언하였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을 그들의 죽음으로 지켜주었던 UN군 장병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군인의 충성과 가족을 위해 자신의 위험을 감수했던 민간인들의 의 정신을 후대가 계승해야 할 것이 아니냐는 말로써 글을 맺는다. ()아시아태평양공동체 이사장

 

 

출처: 아시아태평양공동체 www.aprc.or.kr 2014.12.23.

대통령이 좌우포용 하는 한, 좌익척결은 없다 대한민국 문민 대통령들처럼 대한민국과 국민에 대한 배신을 때리는 자들이 또 존재할까? 민주화를 외쳐오다가 대통령만 되면 첫째, 국민복지 보다는 대북퍼주기 둘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 대졸부(大猝富) 되기, 셋째, 국민혈세로 국내 친북이, 종북이 지원하고, 청와대에서 국정은 대부분 선명한 보수우익 인사보다는 좌파 인사를 중용하는 인사정책을 펼치다가 떠나는 것을 무슨 전통처럼 계승해오는 자들이 소위 문민 대통령들인 것이다. 천신만고 속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 경제발전의 초석을 굳건히 쌓은 박정희 전 대통령, 전두환 전 대통령은 반공을 국시로 하던 대통령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독재자라고 모욕을 쉬지 않던 자칭 문민 대통령들이라는 YS, DJ, 노무현, 이명박, 전직 대통령들은 어떠한 정치를 했다고 결론이 났나? 안보를 튼튼히 하고 부정한 돈에 깨끗한 정치를 하고 빈부 차이가 없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청와대를 떠나갔나? 그들과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은 반공이 아니었다. 자유민주화인지, 조선인민민주화인지 헷갈리는 민주화를 내세우며 좌우포용 정책을 해오고 있다. 근거로 문민정부 효시라는 YS 대통령 시절부터 전국민이 인정하는 국가보안

[성명서]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사드배치를 열열히 환영하고 지지한다 한/미 양국은 지난 7월 8일 북한의 증대되는 핵/대량살상무기/미사일 위협으로 부터 대한민국과 우리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한/미동맹의 군사력을 보호하기 위하여 미국의 '고도도 미사일 방어체계' (THAAD/사드)를 주한미군에 배치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한/미 양국 정부의 결정은 다소 늦은감이 있으나, 긴박한 북한의 핵/WMD 미사일 위협으로 부터 우리를 지키기위한 피할 수 없는 자위조치로서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열열히 환영하고 지지한다.일찍이 미국의 저명한' 한스모겐소' 교수는 "핵을 보유하지 않은 나라는 핵을 가진 국가와 대들다 죽거나, 항복하거나 둘 중 하나를 택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바 있다.최근 북한의 핵공격을 가상한 모의 실험에 의하면 120만명의 즉각사망과 후속 후휴증으로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예측한 바도 있다.한마디로 북한의 핵공격은 우리나라에 파멸적 위협이며,최근 북한의 노동미사일 및 무수단미사일 발사행태(최대고각 발사)로 보아현실적으로 미국의 핵우산과 유효사거리 40km 미만의 패트리어트 유도탄 만으로는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것이 한/미 양국 전문가들의 판단이다.국민의 상식으로도 타당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