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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헌법모독 국가․국민 능멸한 이해찬 의원, 국회서 추방하라

이해찬 의원 독설에 국민심성 황폐화되고 헌재 판결부정은 대한민국부정 이적행위

 

썩은 입 3인방 홍익표 귀태, 정청래 건국대통령 히틀러, 이해찬 통진당 해산위법

통진당해산 억울하고 대한민국이 싫으면 북으로 가라!! 그게 한국위한 마지막봉사다

 

이해찬의원 대정부 질문 악에 찬 독설 쏟아내

이해찬의원은 박근혜 정부 출범 2주년인 2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박근혜 정부 정통성 완전히 무너졌다", "세월호 참사, 국가의 부작위에 의한 살인행위" "통진당 해산 결정 헌재 존재 가치 없다", "대통령 마음에 진정성 없어" 등 악의에 찬 독설을 쏟아 냈다.

친노의 간판에 국회의원 6선에 총리까지 지낸 이 의원을 대정부 질문의 첫 질의자로 내세운 것은 정치적 비중에 걸맞은 무게감으로 박근혜 정부의 실정을 추궁하라는 취지였을 것이다. 그러나 잘못을 추상같이 따지는 그의 논리가 아니라 '살인' 같은 섬뜩한 단어로 가득한 독설이었다.

이 의원은 대통령이 퉁퉁 불은 국수를 먹게 된 경제가 불쌍하다고 했는데 그건 국가원수의 언어가 아니다라며 한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이 세상을 인식하는 방법과 사고 능력을 보여주는데 대통령이 유체이탈 화법으로 말하면 안 된다고 했다.

참으로 사돈 남 말 하는 발언이다. 입만 열면 거짓말에 독설을 쏟아내는 이해찬 의원 당신이 대통령 나무랄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세월호 참사 때 7시간동안 대면보고 없었는데 수백 명의 인명이 수장됐다이건 국가의 부작위에 의한 살인행위라고 했다. 국가가 부작위한 살인행위를 하고도 아직도 이에 대한 결정을 못하고 있냐고 했다. 정부를 살인자라고 한 것은 대통령을 뽑은 국민을 살인집단으로 몬 것이다. 해상교통사고까지 대통령이 책임지는 나라는 없다. 세월호 참사를 1년간 문제인당대표 단식투쟁까지 하면서 불법폭력시위선동하면서 박대통령 발목잡기에 이용해먹고 아직도 죽은 영혼까지 정치에 이용해먹으려는 이해찬 의원 당신은 천벌이 두렵지 않은가 묻고 싶다.이 의원은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 관련해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형을 받았으니 박근혜 정부의 정통성은 완전히 무너져버린 것이라고 했다. 총리가지 지낸 이원은 참으로 무식한 인간이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된 것이 아니라 국정원 직원이 선거관련 댓글을 관리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받은 것이지 부정선거를 했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받은 것이다. 더욱이 새민련 정청래 의원과 고교 선후배관계인 김상환 판사는 애국세력엔 무조건 유죄 종북세력엔 무조거 무죄를 판결한 정치 판사다. 내년 총선 새민련 공천설까지 나돌고 있다. 그리고 아직 대법원 판결이 남아 있는데 부정선거로 매도하는 이해찬의원 독설로 대통령 매도하기 전에 사람부터 되어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에 대해 통진당 이념과 강령에 동의하지 않지만 해산 과정 보면서 헌재가 이 나라를 정말 망친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통진당 의원들의 의원직 박탈과 관련해 입법부의 권한을 무시하는 이런 헌재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도 했다.

이해찬의원은 2004년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에서 풀어주었을 때는 헌재가 살아 있다고 극찬을 했다. 그런데 통진당해산 판결한 헌재를 헌재 존재가치가 없다고 한 것은 스스로 이중인격자임을 드러낸 것이고 헌재를 부정한 것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행위다. 이런 인간을 국민혈세로 세비를 주는 국민은 통탄스럽기 그지없다.

헌법모독 이해찬의원 국회의원 맞나

이해찬 의원은 대정부 질문에서 쏟아낸 표독한 독설은 히틀러보다 더 포악한 김정은 정권에서 쓰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었다. 북한 같으면 장성택 처럼 단칼에 처형될 독설을 쏟아 냈다. 헌법기관이 국회의원이 헌재를 존재가치가 없다고 한 것은 법치주의의 부정이며 국가 정체성 부정이며 국민에 대한 협박이다. 이런 자가 총리를 지낸 국회의원이라니 기가 찰 노릇이다.

이해찬 의원이 국정원 부정선거 대통령 책임과 헌재 통진당 해상판결 비난하자 종북 잔당들이 대통령 퇴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 228일에는 이정희 앞세운 종북세력들이 거리를 가득 메웠다. 이해찬 의원과 이정희가 반성은커녕 맞장구를 치면서 국정을 혼란 속으로 몰고 가고 있다. 이해찬 의원은 통진당 의원들의 의원직 박탈과 관련해 입법부의 권한을 무시하는 이런 헌재는 존재할 가치가 없다고도 했다. 그는 법무장관이 이와 관련해 충분히 법리를 검토해 결정한 것이라고 답하자 답변을 듣지 않겠다며 자기의 독설만 내 뱉고 남의 의견을 듣지 않았다. 이런 인간이 대통령에 불통이라고 독설을 퍼붓고 있다.

이해찬 의원은 서독 헌법재판소의 공산당 해산 결정 과정에 비교하면서 독일은 5년에 걸쳐 심리를 했는데 헌재는 1년에 판결했기 때문에 졸속이라고 했다. 그러나 정당해산 청구는 1년 안에 판결하도록 법이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법대로 한 것이다. 이해찬 의원 말대로라면 법을 어기고 판결하라는 것이다. 법치를 무너뜨리는 이해찬 의원은 국회의원 자격 상실자다.

독일에서 공산당 해산 판결 후에 125천여 명에 이르는 공산당 관련자가 수사를 받았고, 그 중 6~7천 명이 형사처벌을 받았다.

한명숙 이해찬이 중심이 되어 통진당과 연합공천으로 종북정당이 국회를 점령하게 만들었던 장본인이 반성은커녕 헌재를 비난 하는 것은 주객전도 된 것이다. 이해찬 의원이 '헌재가 이석기 내란 음모 사건 대법원 판결이 나기 전에 정치적 결정을 했다'고 비난 한 것은 헌법재판소를 대법원의 산하 기관으로 생각한 무식한 발상이다.

자유민주 체제를 뒤집어엎고 북한식 독재체제를 세우겠다는 종북 반역 정당 통진당에 국민세금이 400억 원 이상 지급되었다. 헌재 심리 중에도 수십 억 원의 국가예산이 대한민국 체제 파괴 자금으로 공급되었다. 그런데 이해찬 의원은 서독식으로 5년간 심리를 더 끌었어한다고 했다. 이 말은 이석기가 문제인 후보가 대통령 당선 되었으면 구속이 안 되었을 것이라고 한 말과 일맥상통한다. 헌법모독과 대한민국을 부정한 이해찬 의원 독설은 친노세력이 종북세력 통진당을 키워온 숙주 정권이었다는 사실을 대변한 것이다.

유엔 총회 결의에 의하여 반인도범죄집단으로 규정된 북한정권은 '인류의 적'이며, 이들을 추종하는 통진당은 헌법재판소에 의하여 헌법의 적, 국가의 적, 자유의 적으로 결정되었다. 이해찬 의원은 인류의 적과 국가의 적을 동시에 비호한 셈이다. 폭언과 독설로 국민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독재자 김정은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에게 입도 벙긋 못하는 이해찬 의원 당신이 박근혜 대통령 욕할 자격 있는가? 통진당 해산이 그리 억울하고 김정은 정권이 그리 좋으면 북으로 가라!! 그것이 국민과 국가에 귀태 노릇해온 이해찬 의원이 대한민국에 대한 마지막 봉사다. 2015.3.2.

이계성<시몬>=필명:남자천사<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남자천사 블로그 -http://blog.chosun.com/lgs1941-많은 자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