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수)

  • 흐림동두천 22.6℃
  • 흐림강릉 24.5℃
  • 흐림서울 24.4℃
  • 흐림대전 28.5℃
  • 구름많음대구 28.4℃
  • 흐림울산 27.0℃
  • 흐림광주 26.7℃
  • 흐림부산 25.4℃
  • 흐림고창 28.7℃
  • 구름많음제주 31.2℃
  • 흐림강화 24.6℃
  • 흐림보은 27.4℃
  • 구름많음금산 29.1℃
  • 흐림강진군 29.7℃
  • 흐림경주시 27.1℃
  • 흐림거제 26.1℃
기상청 제공

뉴스

5.18역사의 진실, 대국민보고회

         5.18역사의 진실, 대국민보고회
<?XML:NAMESPACE PREFIX = O />


3월 19일(목) 오후 2~6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에서
12년 동안 연구한 5.18의 진실을 차분하게 설명합니다.
5.18은 북한특수군 600명이 저지른 게릴라작전이었고
광주시민의 그 누구도 시위대를 구성한바 없습니다.
광주에 민주화운동은 없었습니다.

5.18기념재단, 5.18부상자회, 조갑제에게
초청장을 내용증명 하여 보냈습니다.
이들은 모두 5.18광주에 북한특수군이
단 1명도 오지 않았다 주장해왔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께서는
이웃들을 모시고 역사상 처음 있는
이 막중한 순간을 함께 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주최 측 발표자>

지만원 박사
미해군대학원 시스템공학 박사

이상진 박사
육사 22기, KAIST 경영학 박사, 국방연구원 전 부원장

<5.18측 발표자>

3월 10일까지 통보 예정(조갑제? 황석영?)

2015.2.27.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