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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5월, 광주에서 찍힌 북한특수군 지휘부 3인조의 얼굴(위쪽 사진)이 그로부터 30년 후인 2010년 5월 17일 평양에서 거행된 5.18 기념 행사장 로얄박스(아래쪽 사진)에 광주 서열 그대로 등장해 있었음이 확인되었다. ⓒ뉴스타운 |
애국보수논객 지만원 박사의 "광주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대구 보고회" 및 구국 강연이 이번에는 보수우파 애국의 고향 대구에서 열린다. 지난 3월 19일 부터 서울에서 시작한 전국 순회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보고회(1980. 5.18 광주에 북한특수군 600명 왔다) 및 구국 강연'이 지난달에는 4월 17일 부산에서 열렸고, 5월 18일에는 서울 국립현충원 계엄군 28묘역에서 열렸으며, 6월에는 8일(월) 대구에서 열린다.
또한, 오는 6월 2일(화)에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오전 10:30-12:00까지 광주 5.18에 침투한 북한특수군 '광수 1,2,3'에 대한 내용과 광주 5.18 대책위 주장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한다.
아래는 대국민 대구 보고회 및 강연 장소와 시간이다.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대구 보고회]
일시 : 2015년 6월 8일(월) 오후 2시- 5시까지.
장소 :
대구경북디자인센터 5층 컨벤션홀.
주소 : 대구 동구 동대구로 461
(행사식순)
국민의례
강연 : 지만원 박사
주최 : 대한민국대청소500야전군
주관 : 뉴스타운
(교통
: 동대구역 또는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지하철 1호선 동대구역 2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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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19일 프레스센타 국제회의장, '5.18 역사의 진실 대국민 보고회'에 애국 시민 600여명 참석 대성황 모습 ⓒ뉴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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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 17일 오후 2시에 부산시 동구에 소재한 부산일보 10층 대강당에서 부산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18이 북한 특수군 600명 소행 임을 지만원 박사가 증명하는 대국민 보고회 모습 ⓒ뉴스타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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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18일 서울 국립현충원 5.18 계엄군 전사자 추모 행사 모습 ⓒ뉴스타운
출처 뉴스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