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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 도 자 료 세미나 :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 / 25일 14시 프레스 19층

보 도 자 료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02-2265-0570

 

세미나 :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

일시 : 2015. 6. 25. 14:00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62514시 프레스센터 19

기자회견장에서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을 주제로 세미나를 실시한다.

 

우리나라는 어렵게 독립을 쟁취하고, 공산주의자들의 반대 책동을 물리치고 자유민주공화국을 건설하고, 6.25전쟁의 참화 그리고 가장 빈곤한 국가에서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승만,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와 일치단결된 국민의 의지가 이룩한 한강의 기적이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6.25전쟁일 일으켰던 반 대한민국세력은 대한민국이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용서해준 은혜를 보답은커녕 또다시 대한민국의 전복을 위하여 도전해오고 있다.

 

이 결과는 종북세력을 양성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년 간 국가예산에 버금가는 300조원의 갈등비용을 낭비하고 있다.

 

이러한 상태로는 선진국의 문턱에서 후진국으로 퇴보 뿐 만 아니라 국가의 안전보장 까지도 우려스런 심각한 사태에 직면해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 나라 사랑을 위한 한 마음 운동을 전개하는 것은 시대적 사명 일 것이며, 그 목표와 실천 방법은 무엇인지에 대한 공론을 만들기 위하여 본 세미나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는 지난해 창립한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회원단체인 대불총, 대수천과 선민네트워크가 동참하여 일반사회적, 종교적, 교육적 관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애국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고견을 기대합니다.

 

기조연설 :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 진행 : 이석복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사장. 사회/불교분야 : 정천구 박사(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 천주교분야 : 서석구 변호사. 기독교분야 : 김규호 목사. 교육분야 : 조형곤 21C 미래교육연합 대표

 

2015. 6. 22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