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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미나,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

2015. 9.25. 14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대불총, 대수천, 선진네트워크 공동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5년 6월 25일 14시~18시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위대한 일류국가 대한민국을 위한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 세미나를 실시하였다.

 

세미나는 지난해 창립한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회원단체인 대불총, 대수천과 선민네트워크가 동참하여 일반사회적, 종교적, 교육적 분야에 대하여 실시되었다.

 

세미나는

대불총 공동회장 정 진태 전 연합사 부령관의 인사말.

보훈처 박승춘 처장의 축사와

김문수 전 지사의 격려사가 답지하여 사회자가 대독하였으며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의 기조연설<해방 70주년, 6.25한국전쟁 65주년, 그 때를 회상하며>에 이어

이석복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사장의 진행으로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사회/불교분야 : 정천구 박사(서울디지털대학 석좌교수). 천주교분야 : 서석구 변호사.

기독교분야 : 김규호 목사. 교육분야 : 조형곤 21C 미래교육연합 대표

 

정진태 대불총 공동회장은 인사말에서 다음과 같이 취지를 설명하였다.

가장 빈곤한 나라에서 현재와 같은 세계 10위권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이승만, 박정희와 같은 위대한 지도자와 일치단결된 국민의 의지에 의해서 이루어 졌습니다.

그러나 작금의 현실은 이러한 자랑스런 대한민국과 그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들에 의하여 법질서가 파괴되고 사회의 갈등은 년 간 300조라는 비용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면 선진국의 문턱에서 후진국으로 퇴보 할 수 있다고 많은 국민들이 우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위대한 일류국가 대한민국의 건설을 위하여 한 마음이 되어 2의 한강의 기적을 일구어 내어야 할 것입니다.

 

본 세미나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다소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기 위하여 마련하였습니다.

전문

http://www.nabuco.org/mybbs/bbs.html?mode=view&bbs_code=comm6&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71325

 

박승춘 보훈처장은 6.25 정부 행사 등

바뿐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박 처장은

보훈의 진정한 목적은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분들의 명예를 보장하고 그 희생 헛되지 않도록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것이며, 통일을 달성하는 것이다.

 

오늘 세미나는 근본적으로 호국의 정신인 바 감사의 뜻으로 자리를 함께 하였다

 

세미나에 2 가지도 논의 하여 주시기 바란다.

하나는 국가가가 잘 운영되기 위해서는 운영체계가 잘 작동되어야 한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의 세계적 대결에서 공산주의가 완전히 패망하였다.

그러나 한국가의 대결에서는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그것은 공사주주의의 1당 독재에 의한 일사분란한 지휘에 비하여

민주주의 국가는 다양성으로 하여금 국정수행의 효율이 1당 독재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우리국가의 운영체계가 잘 만들어 가는 논의도 있기를 바란다

 

둘째, 시대별 국가의 호국정신은 변화되었다.

고구려시대의 상무정신, 신라의 화랑정신, 조선의 의병정신으로 말할 수 있다.

과연 이 시대의 정체성은 무엇이어야 하나 ?  바른 길을 만들어 주시면 보훈처는 그길을 열심히 따라가겠다.

 

김문수 전경기 지사의 격려사 요지 

우리 대한민국은  불과 70여년 만에 세계적인 수준의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참으로 위대한 나라입니다.

 

대한민국의 선진화와 통일강국은 우리가 때를 놓치지 않고 시급히 착수해서 반드시 이룩해야할 목표입니다.

나라를 위해서는

경제를 일으키고 부패한 정치도 투명하게 개혁해야 합니다.

성공한 대한민국을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하는,

종북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가치에 입각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고

 3대째 독재세습으로 인권이 말살된 채 굶주림으로 죽어가는 북한을 

시급히 통일하여 북한 동포들을 구출해서 자유와 번영을 함께 누려야 합니다.

 

격려사 전문

http://www.nabuco.org/mybbs/bbs.html?mode=view&bbs_code=comm6&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71332

 

 

강인덕 전 통일부 장관은

<해방 70주년, 6.25한국전쟁 65주년, 그 때를 회상하며>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였다.

 

강장관은 연로하심에도 불구하고

원고지 75매의 강연자료를 직접 집필하고

25분간 열띤 강연을 하였다.

 

기조연설의 내용

해방 후 현재까지 남한내의 공산주의자들의 활동 사항을 소상히 소개하고

현재의 상황을

"솔직히 말하자면 해방 후 6.25전쟁까지의 3~4년간 우리가 격었던 혼란과 파괴의 그 시절이 재현되는 것 같은 느김 때문에 불안하고 걱정 스럽다" 표현하였다.

 

작금의 대형 시위형태에 대하여

<“모든 투쟁을 정치투쟁으로!”라는 해방직후 공산당이 전개하던 데모와 유사합니다.

이들은 분명히 우리대한민국을 적대하는 세력들임을 스스로 확인해 줍니다.

태극기 계양 시 일어나지 않고 경의를 표하지 않을 뿐 아니라

태극기를 불태우는 자, 애국가를 부르지 않는 자,

바로 이들이야 말로 종북세력들 입니다>라고 평가하였다.

 

어떻게 하면 이들 좌파 종북세력의 바이러스의 전염을 막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로 전 국민이 친북, 종북 세력에 대한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그까짓 몇 명의 종북세력이 날 띈다고 안보에 지장이 있겠는가? 는 안이한 생각을 바꾸고

 

둘째로 우리들 보수 세력은 스스로 우리 대응태세를 강화시켜야 합니다.

   보수정당과 보수단체들은 젊은 세대에 대한 사상교육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각 학교에 포진하고 있는 전교조 계열의 좌파 교사들의 역사 교육을 비판적 시각에서 감시하며

   이의를 제기하는 사회운동을 조직하고 실제로 각 급 학교에 대한 압력을 가중 시켜야 합니다.

 

셋째 우리나라 기업, 특히 대기업에 대해 경고해야 합니다

자기들을 지켜주는 보수단체 지원에는 지극히 인색합니다. 반면, 약점을 잡아 위협하는 진보단체 예를 들면 노동단체, 오염방지 운동단체, 자연보호 운동단체 심지어 민노총과 같은 강경 노조들에게는 위협을 느낀 때문에 뒷돈을 거래 한다고 합니다.

 

넷째로 우리나라 3대 종교단체(불교, 기독교, 천주교)가 자기들 내부에 들어와 있는 좌파 종북세력이 얼마나 되는지 점검하고 대응책을 강구 해 주기를 바랍니다.

 

강 장관은 특히 종북세력에 대하여 "우리 내부에 있는 비대칭적 무기"라고 경계의 메세지를

강력히 전했다.

 

기조연설 전문

http://www.nabuco.org/mybbs/bbs.html?mode=view&bbs_code=comm6&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71326

 

 

 

 

 

사) 한국문와 안보연구원 이사장

이석복 예비역 장군의 진행으로

 

2부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의 목표와 실천방안에

대하여 정천구 박사<서울디지털 대학 석좌교수>

의 발제가 있었다.

 

먼저 발제의 성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종교인이 국민과 한마음이 되어 국가적 과제를 해결한 역사적 사례가 있는가?

오늘날의 나라사랑은 어떤 것이어야 하나?

왜 나라사랑에 한마음에 되어야 하는가?

종교인들이 나서야 할 나라사랑 한마음 운동의 목표와 실천방안은 무엇인가? 이글은 이런 물음들에 대한 해답으로 쓴 것이며 하나의 시론이다."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의 "대상 은  헌법" 이라고 규정하고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과거에는 정부의 결정을 무조건 따르는 것을 애국으로 보았다.

그러나 민주국가에서는 국민의 지지와 요구가 정치체제에 투입되어 그 결과로서 정책이 나온다.

그래서 국민이 직접 정체제제에 요구나 지지를 보내어 국가의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헌법에 따른 국가의 목표추구에 따라서는 강력한 지지를 보내어 힘을 보태주고

헌법을 위협하는 국정운영에는 제동을 걸어 국정이 올바로 운영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민주시민의 역할이다.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의 목표는

자유통일, 북한동포의 인권신장, 통일국력의 신장, 통일 교육으로 제시하였다.

 

자유통일은 독일방식이어야 하며 합의통일은 말은 그럴싸하나 공산주의자들과 절대로 합의될 수 없으므로 북한위정자들과의 합의통일은 불가능하다.  독일과 같이 북한의 체제가 무너진 후 북한 주민들과의 합의는 가능할 것이다. 즉 외형은 합의 이나 실상은 흡수 통일이이었다고 설명하였다.

 

통일을 대비하기 교육은 과감하게 개혁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남북한의 체제와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북한의 체제와 행동을 비판할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하였다.

 

한 마음 운동의 실천 방안에 대해서는

1. 자유통일을 위한 국민의지의 결집,

2. 반국가세력에 대응 바른 강조하며, 불교계의 반 사회적, 반국가적 부분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3. 좌파정권 하에 좌편향된 교욱을 바로잡는 바른 교육운동 등을 제시하였다.

 

앞으로 사회 내의 애국단체들 및 북한민주화네트워크 그리고 가능하면 국제민주화 네트워크들과도 연계해서 나라사랑 운동의 목적을 공동으로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큰 비전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발제 전문

http://www.nabuco.org/mybbs/bbs.html?mode=view&bbs_code=comm6&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71327

 

천주교 분야에 대하여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서석구 변호사가 발제를 하였다.

 

나라사랑의 구체정 방안은

- 국가의 정체성, 올바른 역사관, 국가관을 위한

   바른 교육과 이를 위한 교과서 전면 개편

-진보와 종국의 차별화 교육

-북한의 대남 전략과 도발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노력 <기자회견, 성명발표, 자료/책자 배포, 신문광고>

 

- 북한의 대남전략과 도발을 비호하는 세력에 대한 고소, 고발, 제소 등을 제시하였다

 

이러한 맹락에서 대수천이 실시하고 있는 친북/반미/반국가청치사제 150명 명단 소개와

6.25일자 조선일보 광고를 소개하였다

또한 보수단체들이 뜻을 모아 실천에 옮긴

민변과 일부 민변변호사들 고발에 대하여 대한민국 헌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하였다. 

발제 전문

http://www.nabuco.org/mybbs/bbs.html?mode=view&bbs_code=comm6&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71328

 

기독교 단체인 선민네트워크 대표

김규호 복사는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기독교가 앞장서야 할 7가지 과제"에 대한 발제를 하였다

 

김규호 복사는

1. 기독교는 종북세력들의 준동을 막아내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2. 기독교는 북한인권운동과 자유통일운동에 앞장서야 한다.

3. 기독교는 우리사회에 만연한 부정부패와 무능을 일소하는 일에 적극 앞장서야 한다.

4. 기독교는 정치권을 개혁을 위한 유권자운동에 앞장서야 한다.

5. 기독교는 올바른 시장경제를 만들어가는 일에 앞장 서야 한다.

6. 기독교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일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

7. 사회곳곳에 만연하여 나라의 기초인 가정을 파괴하고 국민들의 인성을 파괴하는 성중독을 비롯한 5대 중독 추방에 기독교가 앞장서야 한다. 는 내용을 제기 하였다.

 

김목사는 발제에 앞서

6월 28일 동성애자들의 큐어 축제를 반대하고 동성애자들을 교화 시키는데 전력하고 있는 

한국의 이요나 목사의 안내로 미국의 선교사 탑슨 목사가 전격적으로 방문하여

 간단한 동성애 반대와 동성애 교화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시간도 가졌다.

 

탑슨 목사는  

"동성애는 합법화의 대상이 아니라

구조(동성애로 부터 탈출 하도록)의 해야할 대상이다 "라고

명쾌한 정의를 하였다.

 

또 자신도 동성애자에서 탈출한 사람으로

동성애는 반드시 탈출이 가능한 것이다 라고 동성애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세지도 전했다.

 

김목사 발제 전문

http://www.nabuco.org/mybbs/bbs.html?mode=view&bbs_code=comm6&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71329

 

21세기 미래교육연합

조형곤대표는

"한국, 무엇으로 먹고 살아야 하나?"라는

역설적인 주제로

대한민국의 좌경화 교육인으로 인한

폐해를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래창조부과학부가 5월4일 발표한

10대분야 별 주요국기술 격차를 보면

미국을 100%로 할때

EU국가 평균 95%    일본  평균 93%  

한국 평균 78%     중국 평균 70% 이다

 

 앞로는 술격차를 줄이지 않으면 더욱 더 먹고 살기가 어려워진다

왜 아직도 이러한가? 에 대하여 조대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산업화를 경시하고 민주화만 강조하는 교육과정

세계화를 부정적으로 설명, 반미 사상 주입하는 교육과정

정규 교육과정 밖에서는 더 심각한 왜곡이 있다.

대한민국을 걷어차자는 정부 추천도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강령을 소개하며 중학생이 정치에 참여해서 세상을 바꾸자는 내용의 책을 학교 교사들이 청소년용 추천도서로 소개하고, 마르크스를 신격화한 도서를 공공도서관 추천도서로 올려놓는가 하면, 중앙도서관 역시 비슷한 행태를 반복한다.

시민사회와 국가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가?

법치와 준법정신이 사라진 사회과목 교육과정

 

교육분야에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로 차터스쿨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발제전문

http://www.nabuco.org/mybbs/bbs.html?mode=view&bbs_code=comm6&cate=&page=&search=&keyword=&type=&bbs_no=71330

 

발제 후 지정토론자의 질의 응답과 개별 의견 및 질의는 서면으로 받았다.

 

강사근 장로 /선민네트워크 의  정천구 박사에 대한 질의

1. 전교조 교육에 의하여 역사의 왜곡, 윤리 분야 등 많은 부분의 가치관이 훼손된 것 들을

    바로잡을 수 있는 학교교육 개혁방안은 무엇인가?

2. 전교조 교육을 받고 이미 사회인이 된 20~40대의 사회 구성원에 대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북한전체주의 체제의 실체를 교육하는 것이 중요한데 효과적인 교육방법은 무엇인가.

 

정천구교수의 답변

교육부와 통일부가 바른 지침 내래도록 해야 한다

통일 후 북한 주민 사상과 남한 주민의 사상의 차이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국민들에게 확고한 사상 교육이 필요하다

성인교육을 위해서는 과거 윤리등 민주 시민교육의 부활이 필요하다.

 

이계성 대수천 공동대표의 김규호 목사에 대한 질의

- 실천없는 주장은 의미가 적다 어떻게 실천 할 것인가?

 

김규호목사의 답변

- 교회 내에서 좌익 활동자들의 돈줄을 끊는 것이 주요하다.

   천주교회에서 실시하는 정의구현사제단 교회에 헌금 안하기 운동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기독교에서도 시도하고자 한다.

- 또한  부패로 인한 약점이 잡혀 지원해주는 교회들도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

 

배용 사)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사의 조형곤 대표에 대한 질문

- 좌편향 교과서 및 학교 문제를 해결할 방안은 무엇인가?

- 언론의 좌편향에 대한 방안은 무엇인가?

 

조형곤 대표의 답변

- 교과서는 교육부의 교과서 편찬지침이 좌편향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을 고쳐야 한다.  확고한 의지가 있는 교육부장관이 필요하다.

- 매스콤의 방향과 국민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다.  이것을 밝혀 낼  것이다.

 

법철스님의 발언

- 나라를 걱정하는 이러한 시민의 모임이 있는한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다.

- 원숭이 만도 못한 사람들이 있다.

   원숭이도 다른 원숭이가 고구마의 흙을 물에  

   씻어 먹는 것을 보면

   다른 원숭이도 따라서 씻어 먹을 줄 안다.

 

   그러나 6.25 전쟁도 치르고 70년동안 못된

   북한을 보면서도 그것을 씻어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대통령과 국회의원 들이 법치를 바로하면

   종북이 존재가 불가능하다. 이것이 고장났다.

   또한 선출을 잘못하는 국민들의 책임도 50%는 통감해야 한다

   국민이 바른 정신으로 종북활동 감시하고 정권과 정치를 감시하고 잘 선출해야 한다

 

금일 "나라사랑 한 마음 운동 세미나" 에서는

   먼저 우리의 위협이 북한 보다도 내부의 적인 종북세력의 이라는 것이

   인사말과 격려사, 기조연설, 각 발제자들이 일관되게 강조되고

   이것을 막아낼 수 있는 의지를 모으고 행동을 하자는 것으로 해석된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