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장 야당의원 슈퍼 갑질 해임압력과 좌경화 언론들 편파보도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표현, 생각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국회의원 질문에 ‘검은 것을 검다. 흰 것을 희다’고 답변한 것이 문제 된다면 이 나라는 거짓의 나라고 진실 아닌 억측의 나라란 말 입니까?
통혁당(통일혁명당) 해산 이후 북한은 남한에서 공산주의에 대한 불신이 있는 것을 알고 교묘히 ‘민중민주주의’를 내세웠습니다.
공산주의가 민중민주로 포장된 것입니다.
새민련은 자신들 집권당시, 이념 편향된 한겨레신문 사장출신 정연주를 KBS 사장으로 임명했고,
MBC 노조위원장 출신 최문순을 MBC사장에 앉혀 대한민국 방송을 심각하게 좌경화해,
오늘날의 언론이 선동 도구로 전락, 국민들로부터 기레기, 쓰레기라는 오명으로 외면당하게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방송과 언론을 정리하고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바른말 하고 바르게 살고, 바르게 행동하는 애국인사가 방송을 책임져야 합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들은 박근혜정부 인사 중 고영주 방송문화진흥원이사장 인사가 최고임을 증명했습니다.
고영주이사장 지키기가 바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지키기가 되었습니다.
공산주의를 바로 알고, 어떤 상황에도 옳고 그른 것을 바르게 말하는 분이 언론에 양심이 되어야 합니다.
고영주 이사장을 지켜주세요. 언론이 제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널리 전파해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