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수)

  • 구름많음동두천 24.2℃
  • 맑음강릉 29.5℃
  • 천둥번개서울 26.4℃
  • 구름많음대전 25.6℃
  • 흐림대구 27.5℃
  • 천둥번개울산 27.7℃
  • 구름많음광주 27.3℃
  • 천둥번개부산 22.1℃
  • 구름많음고창 27.3℃
  • 구름많음제주 29.0℃
  • 구름많음강화 25.5℃
  • 구름많음보은 24.1℃
  • 구름많음금산 24.0℃
  • 구름많음강진군 27.0℃
  • 흐림경주시 27.3℃
  • 흐림거제 26.7℃
기상청 제공

뉴스

고영주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 지키기 국민서명!


 고영주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 지키기 국민서명!

http://goo.gl/forms/fgdJ29hjO1

지극히 정상적인 애국인사, 고영주 방문지 이사장이 소신발언을 이유로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국정감사장 야당의원 슈퍼 갑질 해임압력과 좌경화 언론들 편파보도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표현, 생각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국회의원 질문에 ‘검은 것을 검다. 흰 것을 희다’고 답변한 것이 문제 된다면 이 나라는 거짓의 나라고 진실 아닌 억측의 나라란 말 입니까?

  

통혁당(통일혁명당) 해산 이후 북한은 남한에서 공산주의에 대한 불신이 있는 것을 알고 교묘히 ‘민중민주주의’를 내세웠습니다.

공산주의가 민중민주로 포장된 것입니다.

새민련은 자신들 집권당시, 이념 편향된 한겨레신문 사장출신 정연주를 KBS 사장으로 임명했고,

MBC 노조위원장 출신 최문순을 MBC사장에 앉혀 대한민국 방송을 심각하게 좌경화해,

오늘날의 언론이 선동 도구로 전락, 국민들로부터 기레기, 쓰레기라는 오명으로 외면당하게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방송과 언론을 정리하고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바른말 하고 바르게 살고, 바르게 행동하는 애국인사가 방송을 책임져야 합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들은 박근혜정부 인사 중 고영주 방송문화진흥원이사장 인사가 최고임을 증명했습니다.

 

고영주이사장 지키기가 바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지키기가 되었습니다.
공산주의를 바로 알고, 어떤 상황에도 옳고 그른 것을 바르게 말하는 분이 언론에 양심이 되어야 합니다.

  

고영주 이사장을 지켜주세요. 언론이 제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널리 전파해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년 10월 8일

캡션 없는 이미지 

    캡션 없는 이미지
     
     
    필수 질문입니다.
     
    필수 질문입니다.
    Google 설문지를 통해 비밀번호를 제출하지 마세요.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