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친북·반국가교과서 퇴출기자회견
김일성 옹호, 이승만· 박정희 비하
- 대한민국 역사교과서가 아니다
일시: 2015년 10월27일(화) 오후 6시/ 장소: 광화문 kt앞
주최: 고엽제전우회,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차세대를위한학부모연합,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유관순어머니회
후원: 친북·반국가교과서퇴출범국민협의회(교과서국민협), 애국단체총협의회
문재인 대표님, ‘친북, 반(反)국가교과서 퇴출’을
왜 그렇게 반대하십니까?
-혹시 고영주 변호사 증언대로 ‘공산주의자’입니까?
親北· 反국가역사교과서를 만든 교수, 교사들, 이를 방관한 교육부 심의의원들, 동조한 교사들, 교육을 정치도구로 생각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그리고 역사교과서 검인정제 변화로 좌파 이념전선이 위축된다 판단한 좌파시민단체 모두가 대한민국 반역자가 되기 위해 충성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시민은 지난 십 수년간 당연히 학교에서 교사들이 우리 아이들 잘 길러 주리라 믿었다. 그런데 역사교과서 논쟁을 통해 교사, 교수들이 지극히 비정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전교조 교사들 패악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전교조 아닌 교사들 역시 좌경 역사교과서 사태에 자유로울 수 없다.
대한민국 미래 인재를 길러내야 할 막중한 책임 있는 자들이 어떻게 이 지경이 되도록 역사교과서와 계기수업, 각종 이념도서들로 우리 아이들 영혼을 멍들게 했는지? 국민, 학부모에게 권력이 있다면 반 대한민국 교과서 집필 및 감수한 자, 가르친 교사, 묵인 방조한 교장 및 교사까지 모두 사법적 책임을 묻고 싶은 심정이다.
OECD국가 중 최고 대우를 받으며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나라로, 북한은 김일성 독립운동, 토지개혁, 경제발전까지’ 모두 긍정기술로 반 대한민국 정서를 학생에게 가르친 교사들이 과연 제정신 있는 자들인지 기가 막힐 노릇이다. 좌파 교수, 교사, 시민단체와 새민년까지 거대한 정치조직이 정부와 시민사회를 협박하며 ‘친일, 유신독재교과서’ 운운하며 만들지도 않은 교과서를 흑색선전, 선동하고 있다.
이들의 상투적 수법에 속을 국민도 없지만 대한민국과 우리 아이를 지켜야 하는 국민은 대한민국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기 위해 왜곡되고 좌편향 된 ‘나쁜 역사교과서와 나쁜 교사, 교수’를 교단에서 몰아내기 위해 역사교과서대책범국민운동본부를 ‘친북·반국가교과서퇴출국민협의회’(교과서대책위)로 확대 개편하기로 결의했다.
교과서대책위는 나쁜 교과서 퇴출을 위한 시민행동으로 좌파 집회 및 행사에 대응하기 위해 각종 대, 소규모집회 및 기자회견과 1천만 대국민서명, 전국 순회포럼 등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순회포럼을 통해 나쁜 교육자들이 역사교과서로 그동안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렀는지 알리는 노력으로 학생, 학부모 그리고 무관심한 시민을 깨워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받게 할 것이다.
2015년 10월 27일
친북·반국가교과서퇴출범국민협의회(교과서국민협), 애국단체총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