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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국군, 실명 초래하는 레이저 무기 배치

중국군이 상대방을 실명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레이저 무기를 배치했다고 미국 온라인 매체 워싱턴 프리 비컨이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프리비컨은 환구시보 등을 인용해 중국이 "다른 성격의 전투 요구에 부응하려고 최근 몇 년 동안 국산 레이저 무기 성능 개선에 주력해왔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 실명 레이저 무기는 단거리에 있는 표적을 눈멀게 하거나, 레이저와 야간광학장비를 방해하는 게 주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국군에 배치된 실명 레이저 무기는 표적을 일시적으로 실명시키거나 현혹할 수 있는 레이저총 등 네 가지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해 미 국무부 관계자는 중국은 '특정 재래식 무기금지 협약'에 가입했다면서, 이 협약에는 실명 레이저 무기를 전투에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의정서도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