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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중국의 뒤통수 치기- 사드배치 반대한 중국, 우리나라 전역을 탐지하는 레이더를 운영 중

우리보곤 사드배치를 반대하더니만 지네는 대응레이더를 우리쪽으로 설치해서 뒤통수나 치고...

이렇게 되면 중국이 또 뭐라 할건지 궁금해지는군요.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60219201011230 

 

"한반도 내 사드 배치를 반대해 온 중국이 정작 우리나라 전역을 탐지할 수 있는 초대형 레이더를 설치하고 운용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상 65km 위 전리층의 반사를 이용하기 때문에 일부 궤적만 볼 수 있는 사드 레이더보다 탐지능력이 월등하다는 평가입니다.

중국도 자체 기술로 유사한 레이더를 개발해 4곳에서 운용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북한과 가까운 헤이룽장성에 설치된 것이 처음으로 드러난 겁니다.

특히 이 레이더는 남쪽을 향하고 있었습니다."


출처 유원용 군사세계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