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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잘뽑자]6.25전쟁시기 좌익과 공산당에 의해 죽창에 학살된 양민학살 13만여명

http://m.bbs2.agora.media.daum.net/gaia/do/mobile/kin/read?bbsId=K162&articleId=120995


종북좌익들은. 침묵한다..

김일성(가짜.본명김성주)의 625남침도발만행과.양민학살을..
외세 소련 중공 끌어들여  침공 허락받고.무기지원받아

1950년 6.25일 새벽 4시  기습공격으로  남침 도발!동족 약 400만명 학살살상.
------.(그후 김씨 세습학살정권에서 약 300만명 굶어죽음)

한반도를 피비린내 나는 학살현장. 세계 전쟁터로 만들고.
그리고  국군. UN군 전사자 약  17만8천 569명 인명피해 만행 저지른  민족적 학살과
좌익과 공산당에 의해 죽창에 학살된 약 13만명의 민간인  양민학살엔 주딩처닫고

전쟁중 오인 오폭.. 으로 인한 양민피해만 들추어내  미제.타도만 씨부린다.
철저히 가해자  전범  민족의 학살자 김일성의 만행은 덮는 물타기요
미국을 살인마로 모는 물타기 공작인것이다.
(북사이버 공작원일꾼덜도 침투 게시글단다)

 6·25남침전쟁 중 민간인 학살의 주체는 전쟁을 일으킨 북한군과
바닥빨갱이로 불리는 남한 좌익들이었다.
북한군이 서울에 들어오자 좌익들이 이른바 人民裁判(인민재판)을 통해
경찰과 군인 가족을 잡아 죽이기 시작한 것이다. 
625 당시 빨치산들은 인민군 치하에서 ‘바닥빨갱이’로 불리며 양민학살을 주도했고,

빨치산들이 625당시 인민재판을 통해 학살한 양민의 수는 약13만!!!!!!!!!.
(총 122,799명「대한민국통계연감」, 1952년 발간)
남경대학살, Warsaw Getto의 유태인학살과 함께
20세기 세계적 학살사건 중 하나로 기록된다.

전쟁사학자들은 6.25 당시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13만 양민학살’이
세계적 학살로 기록되는 이유는 피해자 수는 물론 그 잔혹성에 있다고 지적한다

붉은 완장을 차고 다니던 바닥빨갱이들은 대개 총이 없었으므로
죽창이나 도끼, 쇠스랑, 괭이 곤봉 등으로
무장했고 곡괭이와 삽으로 우익인사들을 찔러 죽이는 원시적 학살행위를 자행했다..

경남 남해군에서는 경찰관들을 살해해 배를 갈라 간을 꺼내 씹거나
절명한 경찰관의 배에 1척이나 되는 소나무 말뚝을 박기도 했다. 
경기도 양평군 에서는 반공인사 600여 명이 철사줄로 묶어져 휘발유를 끼얹어 지고
웅덩이에 생매장됐다. 


전주형무소에서는 감옥에 있던 우익인사들이 살해된 후 도랑에 던져졌고 도랑이
시체로 가득 차자 우물에 던져졌고 우물이 차자 뒤뜰에 버려졌다.
대전형무소에서는 수감돼 있던 1,742명의 우익인사와 가족들이 모두 학살됐다. 
바닥빨갱이들에 의한 가장 큰 피해자집단 중 하나는 종교인들이었다. 

지금까지 정리된 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6.25 당시 인민군과 바닥빨갱이들에 의해
학살당한 목사*신부*장로*수녀들은 신원이 밝혀진 사람만 174명에 달한다.

또한 인민군이 퇴각하며 납북된 종교인들도 184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기독교인에 대한 집단학살은 전남 영암읍 교회사건 등 3개월 이하의 인공치하 동안
조직적으로 전개됐다.

전남 영압읍 교회에서는 신도 24명이 집단 학살됐고,
옥구에서도 20여 명의 신도가 학살됐다.
전남 서쪽 바다에 있는 임자도에서는 150여 명이 구덩이를 파고 양민과 교인이 학살됐고,
충남 논산 병촌교회에서는 한 살짜리 어린아이부터 육순의 노인에 이르기까지
60여 명의 교인들이 학살됐다.

 <자료1. 김일성의 대량 학살 책임을 보여주는 戰時하 김일성의 발언 및 지시>
 ■ 『후방을 철옹성같이 다져야 한다. 도피분자, 요언(妖言) 전파 분자와 무자비하게 투쟁하며 밀정 및 파괴분자를 적발, 가차 없이 숙청하고 반역자는 무자비하게 처단해야 한다』 (1950년 6월 26일, 방송을 통한 김일성의 지시하달, 출처: 「남북한 관계 사료집 22권」)
 ■ 『반동분자, 비협력분자, 도피분자를 적발하여 무자비하게 숙청하라』 (1950년 6.25 남침 직후 서울 시내에 뿌려진 김일성의 호소문,출처: 『꽃피는 산하-6.25의 흔적을 찾아서』)
 ■ 『국군장교와 판검사는 무조건 사형에 처하고, 면장, 동장, 반장 등은 인민재판에 부친다』(1950년 6월 30일 포고문, 출처: 『정치범은 자수하라』와 『반동분자 처리지침』)
 ■ 『숨어 있는 반동도배들이 자수하기를 기다리면서, 그 반동분자들과 투쟁하지 않는 경향이 당일꾼들에게 만연되고 있는 현상은 극렬히 비판해야 한다.』 (1951년 1월 21일, 『적에게 일시 강점당하였던 지역에서의 반동단체에 가입하였던 자들을 처리함에 관하여』라는 군사위원회의 결정 3개항을 설명하면서)
 ■ 『악질반동에 대해 복수하려는 것은 극히 정당한 일입니다』 (1950년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3차 정기대회에서 진술한 김일성 동지의 보고/『한반도 분단의 재인식』-신일철 著)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