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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4대종단, ‘동성애 옹호’ 후보자 명단 발표

“비윤리적 성문화 옹호하는 후보자들 반드시 낙선되어야”

 
장재균 기자   기사입력 2016/04/02 [11:14]

 

 

 

[리얼팩트=장재균 기자] 개신교·불교·유교·천주교 4대 종교단체들이 동성애를 옹호·조장하고 있다며,

20대 총선 낙선 대상자 및 ‘5을 발표했다.

 

선민네트워크·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전국유림총연합·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등은 1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비윤리적 성문화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무책임한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반드시 낙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이 발표한 낙선대상자 20명의 면면을 보면,

우선 성애반대자 처벌법(차별금지법)’ 발의자 3명이 있다. 정당별로는 민중연합당 2,

더민주당 1명이다.

 

군내내 동성애허용법(군형법92조 개정안)’ 발의자 14명이 포함됐다.

정당별로는 더민주당 10, 정의당 3, 국민의당 1명이다.

 

이밖에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개정반대자 2명으로 정의당 후보 1명 및 더민주당 후보 1명을,

동성애 옹호 활동자로 더민주당 후보 1명을 넣었다.

 

이와는 별도로 관련 법안 대표 발의자와, 2개 이상 법안 발의자,

동성애 공개지지자를 담은 ‘5명단도 발표됐다. 여기에는 더민주당 4,

민중연합당 1명이 들어갔다.

 

이들은 동성애가 당연한 문화로 인식되어지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동성애가 급속도로 확산되어 청소년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국가인권위법이 개정된 2005년부터

청소년 에이즈 환자가 7배로 급증한 사실을 보더라도

이를 방치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동성애에 빠졌다가 탈출한 탈동성애자들의 인권단체인

훌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증언에 따르면,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인 성중독이라며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인권은 평생 동성애자로 살도록 방치하는 것이 아닌,

동성애로부터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얼팩트(http://www.rfacttv.com/)


성명서 전문 (뉴스관리자)

<성명서>

 

서구의 비윤리적 성문화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무책임한 국회의원 후보자들은 반드시 낙선되어야 한다..


서구의 타락한 성문화인 동성애가 소수자인권이라는 미명 아래 우리사회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심지어는 현재 초중고에서 사용하는 교과서에서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내용이 삽입되어,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동성애는 아름다운 사랑이며 마음껏 즐겨도 되는 좋은 성문화로 인식되게 만들고 있다.


그 배경에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에 차별받지 말아야 할 대상으로 국민들 모르게

‘성적지향’이라는 동성애 지칭 조항이 삽입되어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한 국가기관들이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일을 하게 되면서이다.

또한 동성애를 비윤리적인 것이라고 말하면 2년 이하 징역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차별금지법’과

군대 내 동성애를 허용하는 ‘군형법92조 개정안’이 발의되었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해 다수의 서울시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온갖 음란물과 행위가 난무하는 ‘동성애퀴어축제’를 서울광장에서 열수 있도록 허용하여 큰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 결과 동성애를 모두가 받아들여야 할 당연한 문화로 인식되어지면서 청소년들 사이에서 동성애가 급속도록 확산되어 가며

청소년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국가인권위법이 개정된 2005년부터 청소년 에이즈 환자가 7배로 급증한 사실을 보더라도

이를 방치할 경우 우리사회의 동성애와 에이즈 확산 문제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될 것이다.


동성애에 빠졌다가 탈출한 탈동성애자들의 인권단체인 홀리라이프(대표 이요나 목사)의 증언에 따르면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닌 후천적인 성중독의 일종으로 그 폐해(10-20년 수명단축, 에이즈를 비롯한 각종질병,

항문괄약근 파괴로 인한 변실금, 우울증, 자살, 가정파괴, 인성파괴 등)가 너무나 심각하기에,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인권은 평생 동성애자로 살도록 방치하는 것이 아닌 동성애로부터 탈출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증언하고 있다.


본회에서는 그동안 동성애를 조장하는 각종 법령들을 개정 및 제정반대운동을 전개하면서

관련 국회의원들에게 수차례 국가인권위법 개정과 차별금지법, 군형법92조 개정안 철회를 요구해왔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요구를 묵살했고 동성애를 옹호 조장 방조하는 일들을 해왔다.


이에 4. 13 총선을 맞이하여 서구의 비윤리적 성문화인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는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낙선대상자로 선정하고

이중 동성애를 적극 옹호한 5명을 5적으로 이를 발표한다.

대한민국의 건전한 성윤리 확립을 염원하는 모든 유권자들께서는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후보자들에게 표를 주지말 것을 간곡히 호소합니다.


낙선대상자명단(총 20명)


동성애반대자 처벌법(차별금지법) 발의자(3명) : ]

     김재연(경기의정부을/민중연합) 이상규(서울관악을/민중연합) 조정식(경기시흥을/더민주당)

군대내 동성애허용법(군형법92조개정안)발의자(14명) :

     김상희(경기부천소사/더민주당) 김윤덕(전북전주갑/더민주당) 김제남(서울은평을/정의당) 김춘진(전북김제부안/더민주당)

     남인순(서울송파병/더민주당) 박원석(경기수원정/정의당) 배재정(부산사상/더민주당) 우원식(서울노원을/더민주당)

     유성엽(전북정읍고창/국민의당) 은수미(경기성남중원/더민주당) 이학영(경기군포을/더민주당)

     정진후(경기안양동안을/정의당) 진선미(서울강동갑/더민주당) 홍영표(인천부평을/더민주당)

동성애조장 국가인권위법개정 반대자(2명) : 심상정(경기고양덕양갑/정의당) 정세균(서울종로/더민주당)

동성애옹호활동자(1명) 표창원(경기용인정/더민주당)


동성애옹호조장 5적(대표발의/2개 법안발의/동성애공개지지)


이상규(서울관악을/민중연합/차별금지법, 군형법 진선미 안) 은수미(경기성남중원/더민주당/군형법 진선미/남인순 안)

진선미(서울강동갑/더민주당/군형법대표발의) 남인순(서울송파병/더민주당/군형법대표발의) 표창원(경기용인정/더민주당)

 


2016년 4월 1일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www.cchp.kr


상임위원장 : 이건호 공동회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공동위원장 : 강대봉 대표(전국유림총연합) 김계춘 신부(천주교나라사랑기도모임 대표) 김정섭 사무국장(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문영용 목사(한국교회연합 이슬람대책위원장) 서석구 변호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안두선 사무총장(한국기독교학교연맹) 안용운 목사(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대표회장)

                이억주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변인) 이요나 목사(홀리라이프 대표) 정 각 스님(부산종교평화회의 상임고문)


참여단체(37개) :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건전신앙수호연대 결혼친화상담봉사회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기독교유권자연맹 기독교싱크탱크

                대한기독교여자절제회 대한민국개혁시민단체협의회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도덕성회복운동

                동래향교 라이즈업코리아운동본부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생명살림운동본부

                선민네트워크 세계도덕재무장한국본부(MRA) 자유통일연대 전국교목협의회 전국유림총연합 중독예방시민연대

                천주교나라사랑기도모임 춘천기독교연합회 탈동성애인권기독교협의회 한국교회법연구원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교회연합

                한국기독교시청각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한국기독교학교연맹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한국미래포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행복한가정시민연합 홀리라이프


출처: http://www.cchp.kr/inobbs/bbs_read5.php?code=ibd05_01&nbd01=ibd05_01&uid=15&page=1&start=0&thread=14&no=14&field=&key=&mode=&login_mode=&list_count=&dbcal=no&lng=kor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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