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가 김일성 자서전 제목인 줄 몰랐을까?
남북 체제 경쟁인 60~70년대는 물론 지금도 김일성이란 이름을 찾기 어렵다.
가능하면 그 더러운 놈의 이름이나 즐겨 하든 언어, 복장, 행동을 하지 않음이 우리는 애국이요,
조국 대한민국에 대한 충성으로 생각하며 성장해 왔다.
시대가 많이 변하여 곳곳에 침투된 좌익 빨갱이, 에 의해
방송 언론 학원에서는 김일성(김정은) 배우기와 따라 하기를 선동하고
그 핵심 추종 세력은 김정은의 지시를 당일로 전송 받아 반 정부 활동에 사용한다.
이에 뒤질세라
국가적 국민적 공식적 행사는 물론 그들끼리 만의 모임 회의에서도
의도된 언행으로 태극기를 짓밟고,
태극기 달기를 금지하고 식순에서 아예 애국가 제창 합창을 삭제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화환은 상석에 배치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과 총리의 축하 화환은 짓밟은 후 쓰레기로 만들어 내팽개치고,
급기야 자신들의 이념 사상 정책에 반대 부정하는 모든 사람은 필요 없다며
개작두로 위협하여 쫓아낸 후
일성의 자서전 제목인 "더불어"를 가져와 당명을 만들었다.
세기와 더불어 더불어 민주당명은 대한민국 국민 어느 누가
더불어란 단어를 일평생 한번이라도 사용했는가?
90 평생을 살아온 나는
지금까지 한번 더불어란 단어 낱말 발언 글을 사용한 적 없다.
수천 수만의 많고 많은 단어 낱말 중
고르고 고른 당명이 "더불어"란 사실에 전율을 느낀다.
"좌익 빨갱이",
이를 제외한 어느 국민이 김일성 자서전 세기와 더불어 민주당 당명을 이해할까?
더욱 확실해 진 끼리 끼리의 모임에서 김일성의 기(氣)를 받아 더불어 잘할 것 같다?
김일성을 너무 존경하나 봅니다.
출처 조선닷컴 토론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