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대한민국호는 소위 최순실 게이트 파문으로 격랑속에 위기를 맞고 있다.
대통령 하야의 요구도 드세게 일고 있다 ! 우리국가의 위상도 부끄럽게 추락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차례의 사과를 했고, 국회를 방문하여 국회에서 여,야 합의로 이 난국을 타개 하고
국정을 주도할 수 있는 국무총리를 추천하여 줄것도 요청하였다.
국민의 울분과 질책의 소리를 진심으로 수용하고 있다고 본다.
물론 업무에 비선라인을 관여 시킨 것에 국민이 심한 배신감을 느끼는 것은 공감한다.
그러나 이 문제가 대통령이 '하야' 할 만큼 국정에 과오를 발생시킨 것도 아니다.
또한 빈대잡기 위하여 초가삼간을 태울 수는 없다.
대한민국이 주저앉고 몰락하게 해서는 안된다.
지금 일부의 정치권과 반대한민국세력(북한포함)이 아직 수사 중인 사건에 대하여 각종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선동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 확연하게 보인다.
각종 언론도 이성을 잃고 광분하고 있다.
법치국가에서 마녀사냥식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것은 헌정질서를 무너트리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는 세력으로 부터 국가를 수호해야 할 때이다.
따라서 대통령을 '하야'하게 해서는 절대 안된다.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약칭 대불총)은 국회와 정부 그리고 국민에서 아래 사항을 촉구한다
첫째, 국회는 국정혼란과 공백을 막기위해 즉각적으로 국무총리를 추천하고 인준하라!
둘째, 사법당국은 최순실 게이트 관련자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진실을 국민에게 보고하고 조치하라!
세째, 국가의 공안당국은 국가혼란을 확대하기 위하여 암약하고 있는 북한의 간첩과
사회 질서 파괴자와 유언비어 날조 유포자를 철저히 색출하라!
넷째, 국민은 헌법에 명시된 '자유 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판단하고 행동함으로서
불순한 세력의 선동으로 부터 국가를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