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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제 종북세력과 마지막 전쟁만 남았다

종북세력이라 부르는 그들은 북괴 입장에서 보면 혁명역량이다

우리가 종북세력이라 부르는 그들은 북괴 입장에서 보면 혁명역량이다.

그들의 존재는 지하에 숨어다니며 민주화 민주주의 하고 떠들면서 한겹씩 힘을 키워오더니 급기야는 벌건 대낮에 우리 사회의 법과 기능을 이용해서 그야말로 두눈뜨고도 꼼작도 못하고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양대축인 최고기업의 수장 마져 구속시키고자 하며 안보와 경제를 마비시키고 있다.

촛불시위장에서 나돌던 체제를 바꾸자던가 국가전복세력이던 이석기를 석방 하자는 구호들이 현실화 되고 있는 것이다. 많은 국민들은 군과 미국을 과도하게 믿으며 별일이야 있겠어라고 현실을 외면하고 안주하려 한다. 

그 국민들이 믿는 군대는 지금 거대한 코끼리가 수많은 하이에나떼가 달라붙어 살점을 뜯고 있는 것 처럼 혁명역량들의 공세에 시달리고, 그 잘났다는 인권이라는 미명하에 훈련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젠 내 자신 내 남편 내 아들의 목숨을 내놓을 각오를 하지 않고는 이 나라를 지켜낼수 있기가 어려운 현실이 도래한 것이다. 아직도 제도권내에서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는 순진한 생각들을 하고 근사한 관료중에 한분이 차기 대통령이 되기를 기원한다. 내가 볼땐 다 헛물이다.

지금은 여러분 모두가 보고 느끼다시피 느려터지고 지들 잘난맛으로 정의를 실현하려는 법 가지고는 택도 없다. 이 따위로 국민들이 나대니 미국이 버릇없는 한국을 포기하고 차라리 북괴를 달래는 편을 선택할 수도 있다. 

두번째 우방 일본에 대한 위안부교의 실체를 알수 없는 증오는 이젠 종교 수준이다. 한국인인 내가 질릴 정도다. 대한민국의 마당인 광화문을 빼앗긴건 그렇다치고서도 아무도 되찾아 올 생각을 안한다.

내가 극단적이어서 그런지 이젠 별다른 수가 보이지 않는다. 

이미 혁명역량이라는 괴물들은 대한민국에 올라타 학교, 사법부, 군, 공안기관 등을 차례로 물어뜯더니 급기야는 우리 손을 빌어 최고 기업의 멱살까지 틀어 쥐었다. 

대한민국이 더 이상 나빠질게 없는 지경이 되었고 눈뜨고 자살하여 죽어 가다가, 이제 마지막으로 칼을 쥐고 딱 한번 휘두를 힘만 남았다. 

전국의 전 예비군, 잘나신 공무원, 삼성, LG, SK, 포스코, 한화, 대한항공 직원들은 전원 다 잠시 컴퓨터와 가족을 잊고 시청과 광화문 광장으로 몽둥이 들고 나오라 당장 ...

뉴스타운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 관광지 유람,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처리하라! [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관광 외교참사,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 처리하라! 외교부와 문광부의 국정감사장에서 여당의원들의 공개로 문재인 전대통령 부인 김정숙이 2018년 10월 인도 방문과 타지마할 관광에 대하여 김정숙의 버킷리스트가 빚은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당시 김정숙의 외유성 해외순방 행태를 비판한 중앙일보에 대해 청와대는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하고 상고도 포기한 바 있다. 문정권의 비호로 지금까지 가려져 왔으나, 정권교체 후 여당의원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진상이 밝혀지고 있다. 본 건은 2018년 10월 인도에서 신라 김수로왕의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인도의 가장 큰 디왈리 축제에 한국의 문체부 장관을 인도의 관광차관이 초정하였으나 김정숙이 끼어들어 문제가 발생했다. 첫째, 김정숙이 참가한 것은 당시 청와대가 밝힌 대로 먼저 인도 총리가 김정숙을 초청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뜻에 따라 외교부가 김정숙 참석을 희망했고, 인도 측에서 초청장을 보내왔다는 것이다. 문정권이 거짓으로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둘째, 김정숙 순방관련 예산 4억원의 예비비 사용 신청 하루 만에 국무회의 의결이 되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