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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진태를 방해하기 위한 공작으로 얼룩진 자유한국당

입장 비표를 가진 타 후보 지지자 책임당원들은 행사 끝날 때 까지 입장을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 수였고
연설종료 5분전 60초전 사이보드 안보이고 일방적 종료
마이크 음량도 줄여

김진태를 방해하기 위한 공작으로 얼룩진 자유한국당


 

부산벡스코 대통령후보합동연설회

인명진과 모리배들이 벡스코 후보자토론을 또 다시 망쳤습니다.

 

이들은 사전 준비된 이 더럽고도 조직화된 방해공작으로

다시 한 번 김진태 의원을 괴롭혔습니다.

 

1. 행사 시작 전 홍준표를 따라 들어가는 지지자들만 입장시킨 후

김진태 김관용 이인제후보가 입장을 마치자 타 후보지지자들이 입장하려는 순간

모든 문을 걸어 잠그고 입장을 방해 했습니다.

 

2. 심지어 입장 비표를 가진 타 후보 지지자 책임당원들은 행사 끝날 때

까지 입장을 못한 사람들이 부지기 수였고 그나마 나중에 입장한 책임당원 들은

김진태 후보의 연설을 못 듣고 김진태 후보의 연설이 끝나고 입장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어이없는 일을 당한 사람들이 많아 공분을 샀습니다.

김진태후보 연설시 벡스코 연설회장 2층은 텅텅 빈 상태였는데 밖에서는 비표를

가진 책임당원들의 입장을 차단하고 있었고 경호하는 놈들이 누구지시를 받았는지 몰라도 문을 잠근 것도 모자라 경찰까지 동원하여 그 시간 까지도 입장을 방해하고 있었습니다.

 

3. 실수를 가장한 방해 속출. 제일처음 연설을 한 김진태 후보의 기호 3번을

엉뚱한 번호로 부르기. 김진태 후보 마이크 음량 줄였다가 두 번째 홍준표 후보

발표 시에는 음량 크게 하기. 김진태 후보 소개 동영상 중단되게 만들기

김진태 후보 연설시 종료 5분전 60초전 사인보드를 보여주지 않다가

일방적으로 종료. 홍준표 및 타 후보는 사인보드 보여줌.

(개판 분위기 이해가시죠?)

 

4. 태극기 소지자 책임당원 을 불구하고 입장불가.

자유한국당은 어느 나라당? 심지어 가슴에 숨겨 들여온 태극기를 일부 대의원이

흔들자 경비하는 어린놈들을 동원하여 태극기를 압수하려하다가 책임 당원들과

충돌. ㄱㅅㄲ 들

 

5. SNS기자 인터넷기자 일체 출입금지 차단.

인명진과 부산벡스코 행사준비측은 좌파에게 점령당한 종편카메라만 입장시키고

인터넷기자 SNS기자 등은 출입을 봉쇄함.

 

이 또한 악질 종편들을 심판하려는

김진태 후보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조치 아닌가?

 

결론: 3월 22일자 뉴데일리 신문 발표로 김진태후보의 자유한국당 지지자 1위를 기록한 김진태 후보에 대한 방해 행위를 인명진은 즉시 중단하라.

 

전 당원은 경선주최 담당자들의 불공정 경선 등 방해 행위에 대하여

CCTV등을 분석하여 검찰이 철저히 수사에 착수할 것을 촉구한다.

 

인명진에게 부역하는 자유한국당 당직자들은 오늘의 불공정 행태에 대하여 전 당원들의 분명하고 단호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인명진의 사주로 불법불공정 경선을 진행하는 당직자 부역자들은 모두 철저히

발본색원하여 자유한국당에서 척결하겠다.

 

그리고 똑바로 들어라!

3월 26일은 사악한 인명진과 그에 협잡배 정우택에 대한 척결의 날이 될 것이다.

 

정의로운 전 당원이 힘을 모은 위대한 심판의 날이 될 것 임을 기다리라.

기필코 투표로 사악한 인명진과 정우택을 응징하겠다.

무한공유바랍니다.

 

2017. 03. 23. 09:11

 출처 https://sss.kr/s/board.php?bo_table=politics&wr_id=188179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