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14시 여의도 대하빌딩 511호 에서
'보수우파대연합포럼'을 창립하였다.
상임의장 박정이 장군
상임고문 이상훈 전국방부장관
기타 시,도 대표 및 회원들이 참석하였다.
본 포럼은 대한민국의 보수우파의 가치 제고하고
19대 대선에서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가치를 구현 할 대통령을 선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천명하였다.
이어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성명을 발표하였다.
자유 한국당 홍준표 대통령후보 지지 성명서
오늘의 자유 대한민국은 국가 지도자와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뭉쳐
가난과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개발도상국들이 가장 선망하는 기적의 나라로 발전하여 왔습니다.
그러나, 그 기적은 “망하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로
변해가고 있슴에 전율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금번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정변을 당하면서
오늘의 우리가 있게한 우리의 자랑스러운 가치인
자유민주주의 체제와 자유 시장경제체제가 무너지고 있슴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한 것이 아니라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탄핵 당했던 것입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결과적으로
우익 대한민국세력 대 좌익 반대한민국 세력의 대결 양상으로
변모하였고,
탄핵을 거짓과 법치주의를 파괴하면서 성공지킨
좌익세력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데 반하여
우익세력은 분열되어 지리멸렬 상태에 빠져있는 암울한 실태입니다.
우리는 천만다행하게도
확실한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강력한 추진력을 갖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백척간두에선 조국의 위기를
구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홍준표 후보는 우리의 가장 큰 외부의 안보위협인 북한의 핵위협을
동맹국인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해결 할 수 있는
비젼을 갖추고 있으며,
검사 및 4선의원 그리고 도지사로서 실증적 경험을 갖고
경제를 망치고 있는 민노총,
교육을 망치고 있는 전교조를 뿌리뽑아
내일의 코리아 드림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탄핵정변을 당하면서 분당의 아픔과 혼란을 겪고 있는
자유한국당 만으로는 홍준표 후보를 당선시키는 것에 버겁다는 것을
인식하고,
나라가 망할 수도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애국시민 단체와 애국시민들이 용약 나서기로 뜻을 뫃았습니다.
얼만마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필사즉생의 각오로 최후의 순간까지
국민을 계몽하고 설득을 다한다면 기필코 그 시너지 힘으로 실질적인 우익 후보 단일화를 이룩하여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저희 “보수우파대연합”포럼은 전국의 조직망을 갖추고
자유한국당의 홍준표 후보와 함께 대선 승리의 길로 약진하겠습니다.
2017. 4. 17
전국보수우파대연합 포럼
중앙상임고문 이상훈
상임의장 박정이
각광역시, 도 상임 대표 및 회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