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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한 초토화로 북핵 인질이 되는 대재앙!

더 이상 북한에 시간을 주어서는 안돼.
정부는 중국의 연료공급 중단, 북한의 핵폐기 요구에 대한 일정을 명시하고
불응시 한미일 협력으로 예방적 타격을 실시할 의지를 밝혀라!

     

북한이 3일 길주군 풍계리 지하 핵실험장에서

제6차 핵실험을 강행한 후 조선중앙방송매체를 통해 핵실험이 성공리에 끝났음을 밝힌바 있다.


한.미.일이 각각 측정한 결과 미국은 200~1,000kt위력이라 했고

국내전문가들은 50~100kt이상 폭발위력을 갖춘 증폭 핵분열탄에 해당하는

소규모 수소폭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폭탄이 서울에 떨어지면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일대까지 폐허가 된다고 한다.


이제 5천만 국민들은 북핵인질이 되는 사태에 직면하고 말았다.

생각만 해도 아찔하고 실로 끔찍하다.


북한은 문재인 정부들어 7번째 스커드 미사일을 발사하고

두 번에 걸친 핵폭탄 실험을 하는 것을 보고도

우리정부는 핵미사일 방어무기인 사드를 환경영향평가란 구실로 아직까지

사드포대 배치조차 못하고 있는 나약한 정부로 변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금번 워싱턴에서 메티즈 미 국방장관과 회담을 마치고

미 전략자산 한국도입은 코미디라고 말을 흘렸는데 이런 국방장관을 믿고 있는 국민들은 불안하기 짝이 없다.


사드배치 괴담에 앞장서서 성산마을을 찾아가 무대위에서 현란하게 쑈쑈 무대를 펼치며 춤추고 노래하던

미모 뛰어난 민주당 대표와

7인조 괴담 무용쑈단원 의원들,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에 빌려간 사절단 의원들,

좌파정권 10년동안 북한이 핵을 개발하면 내가 책임지겠다,


북한은 핵을 개발할 의사도 없고 능력도 없다고 북한 대변인 역할을 하던 사람들,

햇볕정책 10년 동안 북한에 퍼다준 막대한 자금이 핵개발에 쓰인 증거를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던 자들,

그러니 유언비어 만들어 퍼트리며 사회불안을 조성하지 말라고 으르렁 대던

그 작자들은 모두 어디에 가고,

를 추종하던 무리들은 지금 어디에서 무었을 하고 있는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며 용서를 빌 의향은 없는지 묻고 싶다.


국민 앞에

진실을 왜곡하고

인면수심으로 거짓선동을 일삼으며

국민들을 혼란케 하고

사회질서를 문란케 한 그 광란의 굿판을 벌린

거짖 위선선량들은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해야 마땅하지 않는가?


그건 그렇고 이제 남은 것은 유엔안보리의 강력한 대북경제제재조치 및 개인별무역금수조치에

한. 미. 일은 국제사회와 더불어 강력하게 공동대처 하면서

민주당은 속죄하는 마음으로

이제 집권했으니,

이번 기회에 한. 미. 일 합동 대북군사행동까지 감수하며

북핵 선제타격, 레짐 체인지, 미 전략핵잠수함 폭격기 등

전략자산배치로 튼튼한 방어태세를 갖추는데 앞장서야 한다.

그런 후 국민들의 용서를 구하는데 주저해서는 안 된다.


지금까지 중국의 변수를 지켜보았지만

중국도 북핵제재조치에는 한계가 있음이 드러났고

중국도 북한에 할 만큼 하면서 힘의 한계를 드러낸 것 같아 보임으로 이제 남은 최후의 대안은

중국으로 하여금 년간 100만톤에 이르는 대북 유류공급송유관 폐쇄조치를 1

0월말 까지 강행하지 못할 때에는 더 이상 중국에 기댈수 없다고 최후통첩을 하여야 한다.


그런 후 한. 미. 일 주도하에 국제사회와 더불어 북핵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중국측에 전달한다면 최소한의 명분축적은 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문재인 정부가

또다시 한반도에 전쟁만은 막아야 된다는 유약한 태도로

개성공단재개와

금강산관광재개 등

남북한 간 대화의 물꼬를 트려고 한다면

이는 5천만 국민을 북 핵 인질로 가두려고 하거나

남한을 공산화 혁명기지로 만들려는 속셈이 들어난 것임으로 국민들은 이때를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글 배문태 : 자유칼럼니스트. 환경종합신문 논설위원. 한반도통일지도자아카데미 원장)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