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오늘의 시위에는 상당한 상인들이 일손을 놓고 격려하는 모습이 많았다. 집행부가 조금만 계획적이였다면 이들을 시위에 뛰어들게 할 수 있는 충분한 분위기였다! 이들의 소리없는 함성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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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고엽재 시위대에게 머리를 박으며 달겨드는 촛불 시위대. <희색 상의 젊은이> 늙은 고엽재 시위대는 뒤걸음으로 순식간에 10미터 물러났다. 군중에 없었다면 어찌 됬을지.. |
질서 정연히 남대문에서 청계천 광장까지 이어진 최대의 행진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