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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외신] 김정은 트럼프에 메시지 : 중국 우리 편 됐다.

중국 계획된 정상회담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고자 한다.


김정은 트럼프에 메시지 : 중국 우리 편 됐다.

 

[bloomberg] 데이비드 2018년 ‎3월‎월 28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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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계획된 정상회담 자신의 이익을 보호하고자 한다.

 

Kim Jong Un just sent a powerful message to US President Donald Trump ahead of planned talks: China is back on North Korea's side.

김정은이 방금 미국 대통령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보냈다. 도널드 트럼프 : 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북한쪽으로 돌아왔다.

 

김정은은 중국이 북한과 우호적 관계를 맺기 위해 "전략적 선택"을 했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김정은이 말했다.

 

'Very Concerned' '매우 걱정스러운'


 

"트럼프는 트위터에서 말했다. "불행히도, 제재와 압박은 계속 유지 되어야한다! "김정은이 국민과 인류에게 좋은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북한의 공식 언론은 비핵화에 대한 언급이나 김정은이 트럼프와 만날 계획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대신 베이징에서 받은 호화로운 접대에 집중했다. 

 

그것이 대화의 위험이 무너지는 곳입니다. 지난주 트럼프 장관은 국가 안보 보좌관으로 HR 맥 매스터를 해고, 존 볼턴 (John Bolton) 전 유엔특사를 지명했다. "북한을 먼저 치기위한 법적소송" 이라는 제목의 논평 .

 

볼턴 대사는 김정은이 비핵화를 거절하면 "매우 짧은 회의"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translate.google.co.kr/translate?hl=ko&sl=en&u=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8-03-28/kim-gets-big-brother-china-back-sending-message-to-trump-hawks&prev=search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