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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외신] 트럼프, 김정은, 문재인 회담 감시할 것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 실험 중단 약속이 예정된 정상회담에 앞서 희망을 불러일으킨 지 하루 만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Trump says North Korea nuclear crisis 'long way from conclusion'

트럼프, 북 핵 위기 '결론에서 멀어졌다'

 

[translate.google.co] 일요일 2018 년 4 월 22 일 15.14 B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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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 실험 중단 약속이 예정된 정상회담에 앞서 희망을 불러일으킨 지 하루 만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잘 풀릴 것인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 시간만이 말해 줄 것이다. 우리는 북한을 결론짓기에 먼 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내가 지금하고 있는 일은 오래전에 끝났어야했다!" 트위터에서 말했다.

 

세계 지도자들은 핵 실험에 관한 발표를 환영했다. 그러나 이 발표에는 기존 핵무기와 미사일을 폐기하겠다는 약속이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수십 년 동안 자신의 나라가 개발해온 핵무기를 포기안할 것이라는 의구심이다.

 

Some have expressed doubts about the North's intentions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will be under intense international scrutiny when he meets Kim Jong-un on Friday

일부는 북한의 의도에 대해 의구심을 표현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금요일 김정은을 만날 때 강력한 국제 감시를 받을 것이다.

 

"북한은 오래 전부터 비핵화 문제를 제기해 왔으며 과거에는 핵무기 프로그램을 동결하기로 했다"고 남성욱 서울 고려대 북한학 교수는 말했다. "우리 모두는 지난 수십 년 동안 그러한 약속과 약속이 어떻게 내려갔는지 기억한다.

 

"북한의 발표는 상당히 극적이지만, 김정은이 하는 모든 말에 세계가 과민 ​​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김 위원장은 북한이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핵폭탄이나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더 이상 시험 할 필요가 없고 경제 발전을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https://translate.googleusercontent.com/translate_c?depth=1&hl=ko&prev=search&rurl=translate.google.co.kr&sl=en&sp=nmt4&u=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8/apr/22/trump-north-korea-nuclear-crisis&xid=17259,15700019,15700124,15700149,15700168,15700173,15700186,15700201&usg=ALkJrhijXJL2rtqXa8Wj8H2UlAhQz1y3dg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