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24 (화)

  • -동두천 15.4℃
  • -강릉 8.4℃
  • 흐림서울 15.2℃
  • 흐림대전 13.0℃
  • 흐림대구 11.6℃
  • 흐림울산 12.0℃
  • 박무광주 14.9℃
  • 흐림부산 13.8℃
  • -고창 13.6℃
  • 흐림제주 15.0℃
  • -강화 14.2℃
  • -보은 11.8℃
  • -금산 12.6℃
  • -강진군 15.9℃
  • -경주시 11.1℃
  • -거제 14.3℃
기상청 제공

뉴스

[추적 살해지시] 국가보위성 중국 동부지역 담당 총책 백두혈통 강모씨 탈북

“北해외 반탐 中 총책 2월 탈북…당국, 추적·살해 지시”


“北해외 반탐 中 총책 2월 탈북…당국, 추적·살해 지시”

 

[dailynk] 이상용 기자 2018.04.23 4:38 오후

 

 

image-696x464.jpg

 

북한 김일성의 모친 강반석과 관련이 있고 국가보위성(우리의 국가정보원) 해외반탐국 중국 동부지역 담당 총책인 강 모(군사칭호 대좌, 50대 후반) 씨가 지난 2월 말 해외로 도주한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사정에 밝은 대북 소식통은 23일 데일리NK와의 통화에서 “중국 칠보산호텔(현 중푸국제호텔)에 주둔하면서 중국과 러시아, 동남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반탐국 성원들을 총지휘한 강 모 씨가 지난 2월 25일 돌연 자취를 감췄다”면서 “도주 당시 달러를 찍는 활자판과 상당량의 외화를 소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강 씨는 보위성 해외반탐국의 삼두마차로 불리는 인물로 중국과 러시아에서 들어오는 모든 정보를 검토하고 현지 확인활동을 지시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 또한 핵과 미사일 개발 인재 육성을 위해 중국과 러시아 학자들을 북한과 연계시키는 데 대한 물밑작업도 담당했다고 한다.

 

특히 일제강점기 당시 반일부녀회를 조직하는 등 항일운동에 앞장섰다고 북한이 주장하는 강반석의 아버지 강돈욱의 후손으로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정은 입장에서는 ‘백두혈통’을 수호해야 할 핵심인물이었던 셈이다.

 

 

때문에 김정은은 강 씨의 도주 사건을 보고 받은 후 즉시 “제거”를 명령했다고 한다. 소식통은 “사건 발생 즉시 살해 임무에 특화된 요원 7명을 급파했고, 이들이 빈손으로 돌아오자 바로 3명을 또 다시 보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 북한은 강 씨 행적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추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면서 “현재 영국이나 프랑스에 갔을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북한 당국은 강 씨가 유럽에 망명을 시도할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강 씨가 망명에 성공하기 전 살해하기 위해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 씨가 해외에서 다수의 정보를 체크하고 분석해 왔다는 점도 살해를 서두르는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북한에서는 “그가 우리의 엄청난 기밀을 들고 뛰었다”고 보고 있다는 것이 소식통의 전언이다.

 

강 씨의 도주 동기에 대해 소식통은 일단 “비리 발각”을 거론했다. 북한 내부에 있던 아들이 한국과 미국 영화를 보다 109상무(외부 영상물 단속 조직)에 가택 수색을 당하는 과정에 강 씨의 비리 자료가 나왔다는 것.

 

소식통은 “해외에서 몰래 벌어들인 돈과 활동 내역들이 소상히 기록된 장부가 발견됐다고 한다”면서 “이후 당국은 즉시 소환장을 발부했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 강 씨가 그대로 도주를 감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족을 동반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소식통은 “태영호 (전 영국 공사) 사건(한국 망명) 이후 혼자만 체류할 수 있게 됐다”면서 “가족은 모두 북한에 머물고 있어 데리고 나올 경황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체제 충성분자까지도 이탈하는 상황을 경험한 북한 당국이 가족을 ‘인질’로 삼아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했다는 뜻으로, 또한 해외 체류 인원들의 의식 변화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우려도 읽혀진다.

 

http://www.dailynk.com/%e5%8c%97%ed%95%b4%ec%99%b8-%eb%b0%98%ed%83%90-%e4%b8%ad-%ec%b4%9d%ec%b1%85-2%ec%9b%94-%ed%83%88%eb%b6%81-%eb%8b%b9%ea%b5%ad-%ec%b6%94%ec%a0%81%c2%b7%ec%82%b4%ed%95%b4-%ec%a7%80%ec%8b%9c/


 


사상의 빈곤 총 요약 <사상의 빈곤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의 최대문제인 갈등의 요인은 어디에 있을까? 당신은 보수인가? 진보인가? / 좌파인가? 우파인가? 그 기준은 무엇인가?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사상의 빈곤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 ≪순 서≫ -시작하는 말 -개 요 -사상이란? -사상에 대한 판단 기준 -사상가가 있는 사회와 없는 사회 -사상적 빈곤 현상에 대한 이해 -사상적 빈곤에서 벗어나려면 시작하는 말 사상(思想)이란 우리들 삶의 길잡이이자 국가 체제의 골수(骨髓) 역할을 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상은 마치 공기와 같아서 평소의 삶에서는 소중함을 실감하지 못하지만 공기가 희박해지거나 오염이 되고 나서야 심각한 고통을 느끼고 위험을 호소하게 되는 것처럼, 사상 역시 하루하루의 삶에서는 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지만 빈곤해지고 오염이 되고 나면 그 사회는 위험해지고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사상이 빈곤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우리가 지켜가야 할 사상은 날로 오염되어 가고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사상을 알고 사상의 빈곤에서 벗어날 때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고, 선진국이 될 수 있고, 자유통일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동서 냉

배너
대불총호국승군단 시국성명 대불총호국승군단 성명서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 그리고 불교도 사부대중 여러분! 저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호국승군단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국태민안을 성취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대한민국은 정치와 종교가 분리되었으며 부처님도 승려들의 정치 참여를 금지하셨습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국가를 해하는 자는 용서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1700년 역사를 가진 한국불교는 호국불교로서 국가가 위급한 재난에 처하면 분연히 일어나 구국 항쟁에 앞장 서왔습니다 작금 북한의 핵무장으로 국가의 존망이 심히 위태롭고, 경제는 계속적인 불황으로 기업과 가계가 불안한 가운데, 국론은 분열되어 대한민국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호국호법의 길 또한 중생을 위하는 불제자의 도리라고 판단되어 임진왜란 시에 의승병을 일으키신 서산대사의 결단을 표상으로 다음의 성명을 올립니다. 우리 불교의 이념은 자유민주주의 이념과 같이 자유, 평등, 자비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수호하는 것도 불교 이념 구현의 일부 입니다. 그러므로 첫째, 국가가 없으면 종교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를 위태롭게 하고 있는 북한은 종교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