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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kbs/청계광장] 가짜盧무현이 임명한 가짜 공직자 퇴진요구 1인시위







[kbs/청계광장] 가짜盧무현이 임명한 가짜 공직자  퇴진요구 1인시위




[원문보기 및 사진 자세히보기]



http://www.ooooxxxx.com/bbs/dn.php?tb=hbbs_data01&no=68&no2=0&view=image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및 가짜 노무현이 임명한 대법원장(이용훈)/대법관들/kbs사장(정연주) 퇴진요구」 1인시위 







 




뒤에서는  토론의 성지 -아고라- 이름으로 「굳쎄어라 KBS 민주시민 함께 한다 」라는  등 정연주 사장을 지키자는 내용의 현수막이 주위에 널려 있었다.







 




청계광장 옆 불법촛불시위 반대 1인시위현장 방문 













전민모/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이재진 위원장이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및 가짜 노무현이 임명한 대법원장(이용훈)/대법관들/kbs사장(정연주) 퇴진요구」 1인시위를 시작하자 노무현 지지자들로 보이는 자들이 집단으로 몰려와 온갖 욕설과 함께 시비를 걸기 시작하였다.

70대로 보이는 노인 한분이 다가와 말씀하시기를

"조금 있으면 시비걸어 오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적당히 있다가 자리를 뜨라"
"여긴 美쇠고기수입반대 촛불시위(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법 보다 주먹이 먼저다"
"경찰을 불러봐야 여기엔 빨리 오지도 않는다"
"저런자들에게 폭행당해도 하소연 할때도 없다"며 다시한번 적당히 하다가 정리하고 자리를 뜨라고 재차 경고성 귀뜸을 해주고 노인은 물러나셨다.






조금 후 "불법촛불시위 반대 1인시위" 팀이 자리를 뜨자 그곳에서 시비를 걸던 노무현지지자로 보이는 자들이 몰려와 함께 비아냥거리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시비(질문):노무현 임기가 끝나고 물러났는데 왜 이제 하느냐?

답변:16대통령선거 개표가 끝난 2002년 12월20일 새벽 "노무현이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당선되었다"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 온 이래 지금까지 5년여 동안 16대선 부정선거 진상규명 요구와 함께 재발방지를 위한 "투표소수개표" 관철을 위해 활동 해 왔으며 우리의 목적이 달성 될 때 까지 이 활동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시비(질문):어디서 돈 받고 하느냐?

답변: 종종 성금을 보내주시는 자유민주진영의 애국자분들이 계시지만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현업에 종사하는 회원각자 수입의 상당부분을 들여 활동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수억원을 사용한 예도 있다. 돈도 중요하지만 부정선거 피해당사자인 이회창측과 한나라당은 물론 사법부, 심지어 사실을 보도해야 할 언론사마저 외면하고 있어  대국민 홍보에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며 정권교체가 되면 해결되리라던 기대와는 달리 이명박 정권에서도 이렇다 할 해결의지가 보이지 않아 더욱 실망이다.

시비(질의):그럼 왜 피해자인 한나라당은 이의제기하지 않나?

답변:한나라당은 16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묵인 또는 동조,방조한 공범이기 때문이다.

시비(질의): 재검표해서 이회창이도 승복했지 않느냐?

답변:이회창씨는 16대선에서 전자개표조작 부정개표로 인해 패한 후 도일,도미(渡美)하여 재검표 및 자유민주진영 시민단체에서 제기한 16대선무효소송 진행 당시에 한국에 없었다.  이후 우리가 부정선거에 의해 억울하게 패한 이회창씨 본인에게 
"16대통령선거가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부정선거 의혹 투성이인데 왜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는지?" 직접 질의를 하였는데 

 16대선이 끝나고 전자개표조작설이 터져나오자 한나라당이  자유민주진영 시민단체에 의해 울며겨자먹기식/16대선부정 은폐용으로 당선무효소송과 재검표를 추진할수 밖에 없었는데 일신영달을 위해 자신을 배신하고 정권을 넘겨준 




"한나라당 의원들이 16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진상규명을 해 줄거라고 믿고 있었다"는 한가한 답변을 이회창씨로 부터 듣을수 있었다.

시비(질문):그럼 왜 수 많은 한국의 언론은 가만히 있느냐?

답변: 한국언론기자들은 하나같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버린것 같다. 그 한 예로 2007년 12월10일 "16대선 엉터리 개표방송 공개 및 해명요구 기자회견"을 프레스 센터에서 가진적이 있는데  증거자료 제시와 함께 동아일보에 2회에 걸쳐 600여만원의 광고비를 투입하여 기자회견 사실을 알렸음에도  수많은 한국의 기자들 중 두명(연합뉴스,뉴시스)의 기자가 기자회견시간이 임박하여 오더니 시간이 없다면서 보도자료를 달라고 하더니 기자회견을 하기도 전에 가버리더라.

 16대선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1인시위를 지난 2007년 4월30일부터  국회,남대문,서울시청,서울역,대검찰청,서울대,연세대,고려대,한양대 등등 서울지역과 대구의 국채보상공원,동대구역, 부산의 자갈치시장, 롯데백화점,해운대 등 약6개월간 수백차례 "16대선 부정선거" 사실을 알리는 1인시위를 가졌지만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린 것인지 수 많은 한국의 언론사들은 16대선 부정선거에 대해 철저히 외면하더라.
지금까지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많은 언론사에 전자개표기를 이용한 부정선거 관련 증거 및 정황 자료를 무수히 제공하였음에도(상당수 내용증명으로 보냈기에 증거로 남아 있음) 꿀먹은 벙어리 마냥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질문 답변을 하고 있는도중 여기저기서

"이명박에게 노무현 만큼만 하라고 해라"
"봉하마을에 가서 한번 해 봐라"
"대법원에 가서 따져야 하는거 아니냐?"
"어디서 돈받고 하는 것이냐?
"이런거 하면 좋지 않다. 몸조심 해라"
"고발 하겠다"
등등등 비아냥,조소,협박이 끊이지 않았다.

답변:제발 고발 좀 해 주시오.

"왜 이명박의 광우병소 수입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하지 않는거냐?"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지금보다 더 많은 부정선거가 있었는데 그 땐 뭐했느냐?는 등 어이없는 시비에는 말을 잃지 않을 수 없었다.

두시간 가까이 이런저런 협박/욕설이 들려오는 가운데 시비성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다보니 열차 예약시간이 가까워 와 서울역으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으면 안되었다.

그곳을 빠져 나오면서 한 노인이 귀뜸 해 준

"여긴 촛불시위(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법보다 주먹이 먼저다"
"경찰을 불러봐야 여기엔 빨리 오지도 않는다"
"저런자들에게 폭행당해도 하소연 할 때도 없다"
"적당히 하다가 정리하고 자리를 뜨라" 고 한 말이 다시 생각나 이나라의 자유민주주의가 위기에 처 해 있음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


"노무현은 전자개표기로 만들어  낸 가짜 대통령"
"신속/정확/혈세절감을 위한 "투표소수개표"촉구 서명하기

전민모
http://www.ooooxxxx.com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