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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집회]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불교인권위원회 폐쇄 하라!

조계종은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진관/지원스님을 멸빈하라!

https://youtu.be/cq9t_ioqNsk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19 1. 18 14시 대한불교종계 조계사 앞에서

지난 11월 20일 내란사범 이석기에게 인권상을 수여한 불교인권위원회에 대하여

한국불교종단협의회에게 불교인권위원회를 폐쇄하라 것과

대한불교조계종에 대해서는 공 공동대표 진관/지원 스님을 멸빈 시킬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본 집회에는 대불총 회원과  천주교 단체인 대수천, 고교연합, 구국동지회, 기타 애국시민들이 참석하여

본 사건이 불교자체의 문제만이 아니라  온 국민이 공분하고 있슴을 나타내었다.


진행은 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

대불총호국승군단 스님들이 취지문 발표,

대불총 사무총장 이석복 예비역 육군소장의 성명서 발표 및

참여단체장들의 분개한 의사를 전달하였다.


집회 후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대한불교조계종 관계자들에게 성명서를 전달하였다.


대불총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 요지


불교의 단체가 인권상을 준다면 북한의 인권을 위하여 노력한 사람에게 주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국민의 정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되는 인권상이 수여되었을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이념적으로 편향된 행동을 한 것에 대한 국민들의

지탄의 소리가 높아가고 있고

부처님의 가르침과 호국불교의 정신에도 상충되는 것으로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일이 되었습니다.

 

따랏서 잘못된 것은 바르게 하는 파사현정의 불교정신에 입각하여 불가피하게 집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관계 스님들께서는 불교와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하여 저희들의

간곡한 요청을 경청하시고 슬기로운 조치를 하여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대불총 호국승군단 사무총장 청해스님의 취지문 요지


이석기에게 불교단체가 인권상을 준 것은

부처님의 가르침인

국가를 해 한자는 반드시 처벌하라는 말씀과

승려는 정치에 관여하지 말라는 말씀에 반한 것이며, 1700년 한국불교가 이어온 호국정신과 국법에 대한 도전인 것이다.


불교인권위원회의 인권상의 시상은 유사한 인물들에게 24년간 수여해 왔으며, 불교인권위원회의 창립이후 28년간 활동은 국가보안법철폐, 미군철수, 6.15남북공동선언 이행 등 편향된 정치활동으로 일관해 왔다.


대불총은 위와 같은 사실을 적시하고 11월 19일 현위치에서 기자회견을 통하여 인권상 수여 취소를 요청하고 종단협의회에 이 사실을 문서로 전달하였고,

12월 14일에는 인권상을 강행한 불교인권위를 폐쇄할 것을

종단협의회와 그 소속 29개 종단에 문서로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답변이 없어 부득이 집회를 갖게 되었다.


종단협의회 소속 29개 종단 총무원장에게 불교단체로서 일탈된 행동을

계속하고 있는 불교인권위원회를 폐쇄” 하라.


전문 : http://www.nabuco.org/news/article.html?no=12836


대불총 사무총장 이석복 예비역 장군

성명서 발표 요지


불교인권위원회는 24년간 이념적으로 편향된 인물들 중심으로 인권상을 시상해 왔으며, 이 단체가 1990년 창립 이래 활동 역시

불교의 이념과 같은 자유, 평등, 박애를 이념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한국불교가 1700년간 이어온 호국정신에 역행하여 왔습니다.

 

특히 이 단체는 불교인권위원회란 명칭 하에 국가보안법철폐, 주한민군철수, 6.15남북공동선언이행 등 북한과 동일한 주장을

불교의 이름으로 해서는 안 될 편향된 정치적 행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한국의 가장 영향력있는 종단들의 협의체로서

종단협의회의 결정이 한국불교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소속종단 스님들의

한국불교와 국가를 위하여 불교인권위원회의 폐쇄를 촉구합니다.

 

또한 전국의 불교도 여러분 !

승단의 거국적 결단을 위한 관심과 참여로 승단에 대한 바른 외호를 기대합니다.

 

전문 : http://www.nabuco.org/news/article.html?no=12839


기타 발언

    고교연합 김일두 회장, 대수천회장 이계성, 구국동지회 초대회장 이 두호,

    자유대한애국호국단 단장 호상종 대표 들이

    반국가 사벙에게 불교인권상을 불교단체가 종교의 이름으로 수여하고

   이를 방치하고 있는 종단협의회와 조계종에 대한 분노와

   불교인권위의 폐쇄 그리고 공동대표 진관/지원스님의 퇴출을 강변하였다.

   <내용 유투부 참조>


유트브

   1. https://www.youtube.com/watch?v=LrWBcK84_1c

   2. https://www.youtube.com/watch?v=MyFaVtJ_mi8

   3. https://www.youtube.com/watch?v=k_mAk-GW1wY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