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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소식

대불총 정기법회 및 임원추대

대불총 정기법회 및 임원추대

  
  
  


  


대불총 정기법회 및 임원추대





대불총(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은 2006년 12월21일 오후 2시 충정사 큰법당에서 정기 목요법회를 열었다. 이날 법회에는 금강선원 회주인 혜거스님의 법문이 있었다. 법문을 마치고나서 대불총은 임원 추대식이 있었다.

상임고문에는 전용찬(전 경북, 강원경찰청장)과 , 대불총 부회장에는 이건호거사님, 대불총 대전지회장에는 송두영(예비역 육군소장), 대불총 대외협력위원장에는 권회인 거사님이 추대되었다. 대불총 대외협력부장에는 이원종거사님, 대불총 홍보차장에는 정태규거사님이 위촉되었다.















▲대불총 회원들에게 설법하시는 금강선원 회주 혜거스님.














▲대불총, 박희도회장(전 육참총장)으로부터 대전지회장으로 추대된 송두영(예비역 육군소장)지회장은 군복무시부터 불심이 독독한 불자장군이었다.














▲대불총 상임고문에 추대된 전용찬(전 경북, 강원 경찰청장)고문이 추대직후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혜거스님의 법문에 앞서 대불총 회원들이 충정사 부처님께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을 하고 있다.


참고자료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