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5 전주을 국회의선 재선거 기간 중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는 양국용 부회장 및 조성희 사무총장 등 전북도회원들의 적극적이고 희생적인 참여가 있었으나 애석하게 실패를 하였다. 그 원인으로 국민의 힘의 책임을 묻고 향후 발전을 위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국민의힘 중앙당에 보내는 성명서 국민의힘당은 전북도당에 대한 파격적인 개혁을 시행하라. 이번 4.5 전주을 국희의원 재선거에서 진보당 후보가 당선된 것도 충격적이지만 국민의힘당 후보가 불과 8% 득표율에 입후보자 6명중 5위를 기록한 것은 집권 여당으로서 가히 치욕적인 결과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이런 선거 참패는 정운천 도당위원장의 고의든, 아니던간에 지극히 비협조적인 태도와 이를 의식한 전북도당 당직자들과 당협위원장들, 비례대표 도·시의원들의 방관으로 인해 국힘당원들의 결집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고 도당 사무처도 형식적인 자세를 보였기 때문에 이미 예고되었다고 본다. 결국 당 내·외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김경민 후보 혼자 선거구를 돌며 득표 활동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 것이다. 특히 진보당 후보측 지지 세력들인 민노총 회원들이 전국에서 내려와 집중 선거운동을 하여 여론
백고좌회와 팔관회 지난 3월 26일 부터 봉은사에서 백고좌 법회가 봉행되었다 기사에서는 <한국 불교 중흥의 큰 원력으로 100분의 큰 스님을 초청하는 수도산 봉은사 백고좌 대법회를 봉행합니다. 백고좌 대법회는 봉은사를 대표하는 법회로써 전법과 포교를 위한 불법 홍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많은 불자들의 신심과 수행의 길잡이가 될 것 입니다.>라는 취지의 볻가 있었다. -일정: 2023년 3월 26일 부터 매월 2, 3, 4, 5주 일요일 / 오전 11시 ~ 2025년 11월 16일(일) 총 100회 이에 즈음하여 대불총 회원 여러분께 백과좌와 팔관회에 대한 뜻을 소개 드립니다.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4461https://www.youtube.com/watch?v=SDA1c25aaWI 총무원장 법문내용은 위키실록사전과 우리 역사넷에서 가져왔습니다.아래 백고좌의 의미와 지금의 백고좌를 잘 살피면서 불심을 키웁시다. 개 설 백고좌법석(百高座法席)은 사자좌(獅子座) 100자리를 만들고 고승 100명을 초청해 설법을 듣는 법회로, 국가의 내란과 외우 등을 없애려는 목적으로 개설되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2022년 결산 1. 총괄 구분 전년도 이월 2022수입지출 잔고 2021년도 수입 6,965,156 68,160,590 75,125,746 201년도 지출 62,548,670 62,548,670 이월금 5,611,920 12,577,076 2. 월별 수입 지출 현황 월 별 수입 지출 잔고 이월 6,965,156 6,965,156 1월 4,661,800 3,967,520 7,659,436 2월 3,154,800 4,282,300 6,531,936 3월 4,890,302 5,434,620 5,987,618 4월 2,961,800 3,008,870 5,940,548 5월 1,792,800 3,012,970 4,720,378 6월 8,423,486 2,707,300 10,436,564 7월 13,905,800 8,753,090 15,589,274 8월 6,791,800 3,038,490 19,342,584 9월 6,566,762 10,766,160 15,143,186 10월 6,420,400 6,875,240 14,688,346 11월 5,266,000 5,970,750 13,983,596 12월 3,324,840 4,731,3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구시 시회는 2023년 3월 15일 대구시 중구 "거사림회 법당"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실시하였다. 총회에는 중앙회 회장 박희도(전육군참모총장), 대구시회 대표공동회장 우회삼, 전 대구시회장 최문수 등 8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불총이 과거 지회개념으로 운여하는 방식을 바꾸어 시,도회로 변경하여 시,도회의 독립성을 강화시킴으로서 대불총 대구시회 정관제정과 신임임원의 임명 및 추대가 있었다. 신임임원은 회장을 공동회장 제도로 변경하여 대표공동회장 1명 및 2명의 공동회장으로 하고 3명의 고문, 8명의 자문위원, 8명의 부회장, 6명의 국장이 추대 및 임명되었다. 이로서 용맹정진을 위한 탄탄한 임원진으로 강화되였다. 총회는 대구시회장의 인사말, 중앙회장 격려사, 임명장 수여, 임명 임원 인사말, 정관통과 순으로 진행되였다. 본 행사는 금년도 대구시회가 중심이되어 대구팔공산동화사에서 실시 예정인 대불총 연수 및 보살도 수계를 잘 준비하고 불교가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기 위한 결의의 법석이였다. 대불총 중앙회장 박희도(전육군참모총장)의 격려사 요지 대불총 시,도회 중 제일 먼저 출범한 대구시회의 2023년 총회를 진심으로 축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의 3월법회는 3월 19일 대한불교천태종 관문사의 초청법회로 봉행되었다, 법회는 관문사 3월 3주차 일요일 법회에 관문사 신도들과 함께 봉행되었다. 대불총 임원 및 회원과 대불총과 뜻을 함께하는 "자민총" 불자회원 등 30여병이 참석하였다. 법회는 관문사 교무스님 이 도학스님의 법문 대불총 박희도 회장의 인사말과 관문사 부주지 개문스님의 발원으로 진행되었다. 관문사 도학스님 법문 요지 스님께서는 원을 크게 갖자! 부처님도 중생구제의 원을, 지장보살도 모든 중생을 구제하지 않고는 성불하지 않겠다는 큰 원을 세우고 정진 하였기 때문에 성불 할 수 있었다. 모든 부처(보살)들이 동일하다. 도(道)란 일체중생 제도가 근본으로 남을 위하는 실천행이 요구되는 것이다. 나를 위하는 원이 아니라 이웃과 나라를 위하는 큰 원을 세워야 한다. 관문사 부주지 개문스님 발원문 중 대불총의 법회 참석에 감사를 드린다. 제행무상 시생멸법 (諸行無常 是生滅法) 생멸멸기 적멸위락(生滅滅己 寂滅爲樂) “'모든 행위가 무상(無常)함이 곧 생멸법(生滅法)이라, 생멸이 사라지면 적멸(寂滅)이 곧 즐거움이다" 현실에 묻히지 않고 청정한 마음을 행하는 것이 불국정토에 이르는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6.25전쟁 당시 3번째로 많은 군대를 파견하고 형제의 나라로 국가와 국민간 우호적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터기의 지진패해에 대하여 위로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빠를 회복을 기원합니다. 성금 : 100만원 접수처 : 주한 트르키에 대사관 참여하신 분 박희도 상임대표공동회장,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 이건호 상임부대표공동회장 공동회장 : 신윤희, 이석복, 정두규, 박효준, 송춘희 상임감사 : 이두호 상임지도위원 백운칠 / 부회장 신정례 /사무총장 강영근 울산시회장: 서병수 회원 강욱구/ 김윤주/ 홍영식/ 민문기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23년 1월 4일 11시20분 ~ 12시30분 현충탑, 박정희 대통령묘소, 이승만대통령 묘소를 차례로 참배하였다. 이날의 행사에는 박희도 상임대표 공동회장을 비롯한 중앙회 임원들과 경기지회 회원 등 30 여명이 참석하였다. 박정희 대통령 묘소 참배 이승만 묘소 참배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