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暴走する韓国】日本を潰して自国も… 韓国・文大統領の狙いは「徴用工問題を利用した赤化統一」
[폭주 한국]
일본을 잡겠다는…한국·문 대통령이 노리는 것
‘징용공 문제를 이용한 적화통일’
[zakzak] 2019.8.9.
現在の日韓の激しい対立を招いた原因は、韓国の最高裁判所が日韓の政府間協定を無視して、いわゆる「元徴用工」への賠償を日本企業に命じたことにある。 しかし、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は「最高裁の判断に行政は介入できない」として、徴用工問題について、いまだに動こうとしない。
현재 한일의 격렬한 대립을 초래한 원인은 한국 대법원이 한일 정부간 협정을 무시하고
이른바 '전 징용공'에 대한 배상을 일본 기업에 명령한 것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대법원의 판단에 행정은 개입할 수 없다며
징용공 문제에 대해 아직 움직이려 하지 않는다.
明らかに国際法から逸脱した見解を、あえて維持している裏には何があるのだろう。
분명 국제법에 벗어난 견해를 굳이 유지하겠다는 이면에는 무엇이 있을까.
日本政府は1965年の日韓請求権・経済協力協定に基づいて、第三者による「仲裁委員会の設置」を韓国側に要求したが拒否された。 第三者が粛々と検証すれば、韓国側に勝ち目がないからだ。 ならばハーグの国際司法裁判所に提訴する以外にない。
일본 정부는 1965년 한일청구권·경제협력협정에 따라 제삼자에 의한
'중재위원회 설치'를 한국 측에 요구했으나 거부됐다.
제삼자가 검증하면 한국 측에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는 것 외에는 없다.
ところが、そこで日本が勝てるとはかぎらないのだ。
그러나 거기서 일본이 이길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韓国による、福島など8県の農水産物輸入禁止をWTO(世界貿易機関)は認めてしまった。 いくら正しくてもロビー活動次第で正義が覆されるのが世界の実態なのだ。 まして、相手はプロパガンダにかけては超一流の韓国だ。
한국에 의한 후쿠시마 등 8개 현의 농수산물 수입 금지 WTO (세계 무역기구)는 평가했다. 아무리 정확하더라도 로비활동에 따라 정의가 뒤집히는 게 세계의 실태다.
하물며 상대는 선동선전에는 최고 수준의 한국이다.
ハーグの国際司法裁判所に「弱者を見捨てるな!」などと、元徴用工と名乗る人々や支持団体が押しかけ、偽の写真や徴用工像のレプリカを持ち込んで騒ぎ立てるだろう。 弱者の立場を異常に保護する世界の潮流の中で、果たして日本に分があるだろうか。
헤이그의 국제사법재판소는 "약자를 버리지 말아라!"
전 징용공이라 자칭하는 사람에 몰려가 가짜 사진과 징용공 동상 복제본을 들고
소란을 피우는 것이다.
약자의 입장을 보호하는 세계 흐름 속에서 과연 일본을 거드는 분이 혹 있을까.
原告側弁護士たちは、国際裁判に備えて問題を国連へ持ち込もうとしている。 すでに国連人権高等弁務官事務所へ、元徴用工の遺族からの手紙が届けられた。 次は、慰安婦問題と同様に国連人権理事会に嘘八百を言い立て、同理事会から日本へ対して元徴用工への賠償勧告を出させようとするだろう。 勧告が出れば日本はアウト。 国際裁判の行方がそれで決まるからだ。
원고 측 변호사들은 국제재판에 대비해 문제를 유엔으로 가져가려 하고 있다.
이미 유엔 인권고등판무관 사무실에 전 징용공 유족으로부터 편지가 배달되었다.
다음은 위안부 문제를 유엔 인권이사회에 거짓으로 승부 조작하고,
이사회에서 일본에 대한 전 징용공에 대한 배상 권고를 받아내려는 것이며,
권고가 나오면 일본은 아웃, 국제재판의 판결로 결정 나기 때문이다.
韓国政府は「機が熟した」と見れば裁判を受けて立つに違いない。 万が一、日本が敗訴すれば「日本統治は不法な植民地支配だった」という韓国の最高裁の判断が正当化される。 そうなれば日本統治下のあらゆる出来事が訴訟の対象となるだろう。 もはや日本は判決に異議を唱えることはできない。 補償額は天文学的となり、日本経済は混迷に陥る。
한국 정부가 이기는 재판이라면 짓밟고 올라설 게 틀림없다.
만일 일본이 패소하면 일본 통치는 불법적인 식민 지배였다고 하는
한국 대법원의 판단이 정당화된다.
그러면 일본 통치하의 모든 사건이 소송의 대상이 될 것이며
더이상 일본은 판결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보상액은 천문학적이 되고 일본 경제는 혼미에 빠질 것이다
同時に、韓国も日本との関係が断絶し、経済が崩壊する。 その先にあるのは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率いる北朝鮮との「赤化統一」だ。
동시에 한국도 일본과의 관계가 단절되며 경제가 붕괴된다. 그 앞에 있는 것은 김정은이 이끄는 북한과의 적화통일이다.
現状で南北が統一すれば「核を持つ反日国家」が朝鮮半島に出現する。 それこそが「左翼民族主義者」である文氏の真の狙いではないだろうか。 ならば、彼のかたくなな行動のつじつまが合ってくる。
현 상황에서 남북이 통일하면 핵을 가진 반일국가가 한반도에 출현한다.
그것이야말로 좌익민족주의자인 문 씨의 진정한 노림수가 아닐까.
그렇다면 그의 가혹한 행동의 앞뒤가 맞다.
国民の反日感情を煽り、その「恨み」や「不満」をすべて日本に向けさせることで、結果的に韓国経済を潰し、赤化への道を開こうとしているのだ。
국민의 반일 감정을 부추겨 그가 원했던 원한과 불만을
모두 일본에 덮어 싸우나 결과적으로 한국 경제를 망쳐놓고 적화로 가는 길을 열려는 것이다.
■松木國俊(まつき・くにとし)朝鮮近現代史研究所所長。 1950年、熊本県生まれ。 73年、慶応大学を卒業し、豊田通商に入社。 直後から韓国担当を務め、80~84年、ソウル事務所に駐在する。 秘書室次長、機械部次長を経て、2000年に退社。 松木商事を設立する。 韓国問題を長く研究しており、「慰安婦の真実国民運動」前幹事長。 著書に『こうして捏造された韓国「千年の恨み」』(ワック)、『日本が忘れ韓国が隠したがる 本当は素晴らしかった韓国の歴史』(ハート出版)など。
■ 마쓰키 궈(마쓰키 궈) 조선 근현대사연구소 소장
1950년 구마모토현 출생 73년 게이오대를 졸업하고 도요다 통상에 입사,
직후부터 한국 담당을 맡아 80~84년 서울사무소에 주재한다.
비서실 차장, 기계부 차장을 거쳐 2000년 퇴사,
마쓰키 상사를 설립, 한국 문제를 오래 연구하고 있으며, 위안부 진실국민운동 전 간사장.
저서에 이렇게 만든 한국 천년의 원망(왁),
일본이 잊고 한국이 숨기고 싶어하는 진짜는 멋졌던 한국의 역사(하트 출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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