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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우크라이나의 제노사이드를 한국에서 깊이 우려한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푸틴의 군대로부터 함락과 투항직전이다. 우크라이나에서 눈앞에 가시화 되는 운명은 점령군 러시아의 군대가 총칼로 입회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친로(親露)의 토착 빨갱이들이 붉은 완장을 차고 인민재판을 통해 제노사이드(集團虐殺劇)가 조만간 벌어진다는 예측이다. 부지기수의 우크라이나의 애국자들과 반대파들이 너무도 억울하게 학살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졸지에 국제사회가 지탄하여 비웃는 대상이 되어 버렸다. 그는 러시아로부터 침공에 우크라이나를 수호해줄 것처럼 국제사회에 선전하듯 했었다. 그것은 허장성세(虛張聲勢)일 뿐이었다. 그는 소 만산 보듯 우크라이나가 망해가는 것을 구경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미국의 막강한 군대와 무용을 믿는 친미(親美)의 언론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기병대적 군대를 파견하여 수호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결론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죽던 살던 방관자로써 구경과 논평만 할 뿐이었다.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침공에 앞서 군사동맹국인 중중공과 다음의 세 가지를 사전에 음모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첫째, 유엔 안보리에서 러시아에 대한 응징적 결의안을 내릴 수 없도록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공이 러시아를 보호하도록 하였고, 둘째, 러시아 군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하고 식민지를 만들고 제노사이드의 학살극을 벌일 때, 역시 중공이 인보리에서 러시아를 보호하도록 하고, 셋째, 러시아가 장차 우크라이나 인접국까지 침공해들어갈 때, 중공은 북의 김씨 왕조의 북핵을 선봉으로 하여 한국 침공을 하도록 하여 주한미군을 내쫓고, 일본까지 손보고 주일 미군을 내쫓는 작전을 할 것을 사전에 특별주문 했을것같은 분석과 예측이 된다. 북-중-러의 군사동맹은 첫째, 한국전에서, 둘째, 월남전에서 베트남 공산군들과 함께 미군에 맞서 전투를 해온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과 근거는 또다른 분석을 낳게 한다. 중공의 동계 올림픽 직전에 북은 인민이 기아로 죽어간다고 허접을 떨면서 미친듯이 고가(高價)의 각종 미사일과 미국을 겨냥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는 연습을 해마쳤다. 가정컨대 북이 북핵을 탑재한 장거리 탄도 미사일을 한-미-일에 마구 발사하는 것을 시작으로 러시아를 상전국으로 모시는 공산당 동패들은 무능력하고 겁많은 조 바이든 대통령 재직때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릴 것같은 분석과 예측이 된다.

나의 관찰과 분석에는 중공의 대만 침공시 일본군이 미군과 함께 참전한다는 정보는 중공군이 대만침공을 사전에 접는 행운이 될 수 있다. 왜내하면 중-러는 미군은 두려워하지 않지만, 중-러가 일본군에 패전한 쓰라린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대통령을 코메디언을 선출하여 온 국민과 국제사회는 웃었다. 그런데 마냥 코메디적으로 살려고 할 때가 아니었다. 러시아 푸틴이 기습 침공하여 제노사이드를 행사하려 하는 하는데 웃어? 뒤이어 중공과 북은 한국의 文대통령이 마-중과 이중플레이 정치에 광분할 때, 우크라이나처럼 기습 침공할 명분과 공상을 할 수 있다. 중공은 대만을 침공하는 공상을 할 수 있고, 북은 文이 대통령직에 있을 때나, 文의 후계자 이모(李某)가 나치 괴벨스를 능가하는 선전선동술로 정권을 잡았을 때의 절호의 침공기회를 놓칠 것같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 지배적인 한국 항간의 논평이다.

따라서 만약 중공 시진핑이 우크라이나를 점령한 푸틴에 고무되어 똘마니같은 북과 짜고 함께 한국에 침공하여 지난 6,25 전쟁 이후 최대의 남침전쟁과 제노사이드를 벌일 수 있게 되었다. 우크라이나의 제노사이드를 보면서 한국의 토착 빨갱이들은 부의 평등한 세상을 위해 은밀히 부자들과 반대파를 도살(屠殺)하듯, 제노사이드를 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소식통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에서는 부자들은 이미 국외 탈출을 하였다는 것이다. 자가용 비행기를 가진 부자들은 자가용 비행기에 금괴와 보석, 달러 박스를 가득 싣고, 다다익선(多多益善)으로 돈만 있으먄 대환영하는 미국으로 탈출하고, 기외 부자들은 자가용 차량으로 황금과 달러 박스를 싣고 도주했다는 것이다. 돈없고 백없는 민중들은 공짜로 전지전능한 유일신에 기도하며 구원해즐 것을 바라며 울며 기도하지만, 영리한 인간이 만든 유일신이 무슨 능력으로 구해주겠는가? 눈앞에 닥친 제노사이드에 슬피 울다가 한 줌재로 변해 공(空)이요, 무(無)로 사라질 뿐이다.

지구촌의 모든 인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민의 낙원을 만들어주겠다고 선전하는 공산주의자들이다. 또 사이비종교(似而非宗敎)의 교주들도 오십보 백보이다. “전쟁판에 도둑놈들 살판 난다”고 전쟁의 피난민들을 상대로 미국을 위시하여 전쟁의 특수를 노리는 각국은 돈많은 피난민 유치에 혈안이 되었다는 정보도 난무한다. 특히 러-중-북은 전쟁판에 넓은 땅이 생기고, 금과 돈이 지천으로 생긴다는 환상속에 3차 대전을 시작하고 있다는 정보이다.

러-중-북이 3차 대전을 시작하면서 미제국을 조각조각 내려는 음모론이 난무한다.

작금에 한국정치는 전체 국민에 선정(善政)을 배프려는 매우 흉륭한 정치기 보다는 한국 1년 예산 600조가 넘는 돈을 마음대로 착복할 수 있다는 흉측한 생각에 20대 대선에서 대통령이 되려는 자는 분명 존재한다는 주장도 난무한다. 적반하장(賊反荷杖)의 극치를 보여주는 연설의 대가인 이모(李某)와 언제나 한국정치에 손익계산을 하여 흥정과 타협속에 철수를 밥먹듯이 해온 이해타산이 빠른 그분, 여당의 거수기, 2중대 역할로 유명한 여성 진보 정치인 외에는 유일하게 한국의 추악한 사기정치와 매국노적 정치의 젹폐청산을 전문으로 할 수 있는 그분이 있을 뿐이다. 대한민국이 살아남으려면, 앞서 언급한 적폐청산을 할 수 있는 대선후보가 절실하다고 니는 주장한다.

미국이 대한민국을 건국해준지 80년이 가까워도 아직도 민주화 정치를 하지 못하고 일부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 한국인들 탓에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다음 북-중-러의 타켓은 한국 뿐이라는 분석과 예측이 나돌고 있다는 것을 한국인들은 대오각성해야 할 것이다.

러-중-북의 공산주의자들이 우크라이나를 통해 세계 3차 대전을 일으키려는 목적은, 첫째, 권력을 내놓지 않으려는 탐욕 탓이요, 전쟁판에 반대파를 없애려는 음모이다.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이의 수령 푸틴은 레닌이나 스탈린같이 죽어야 끝내는 권력욕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보였고, 지구촌은 푸틴이 하루속히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해주기를 기도할 뿐이다. 중공의 수령 시진핑과 북도 저승사자가 오지 않는 한 권력을 내놓지 않으려 몸부림을 처대고 있다. 지구의 인간의 운명은 생자필멸(生者必滅)이라는 것을 부정하면 되는가. 푸틴은 히틀러, 스탈린, 인간 도살업자의 반열에 오르게 되고 말았다. 유한한 인생, 천추에 지구촌에 평화를 위해 헌신하다가 죽는다면 그 얼마나 좋은가.

끝으로, 푸틴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속수무책과 아프간 미군철수에 이어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은 지구촌의 허풍선이, 겁약자의 반열에 오르고 말았다. 미국 국민들은 하루속히 노쇠하고 겁약한 바이든이 부인과 늙은 개와 함께 여생을 마치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같다. 미국 대통령이 겁약자로 변했을 때, 푸틴의 용기를 숭배하는 중공의 시진핑, 중-러의 똘마니적인 부하로서 수화(水火)를 가리지 않고 몸을 던지면서 고작 한반도에 주인 노릇을 해보겠다는 김씨 왕조는 동패가 되어 금년 임인년 5∼6월에 제2 한국전을 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하여 예측하며 경고한다. 따라서 오는 20대 대통령은 한국에 제2 한국전을 초래하는 북핵증강비의 대북퍼주기를 전통으로 괴상한 민주화를 해오는 한국정치의 30년에 대하여 적폐청산하는 대통령을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우크라이나에서 벌이지는 제노사이드(集團虐殺劇)가 6,25 전쟁이후 또다시 한국에 재연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할 뿐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