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정치구호로 외치는 민주주의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미국식 민주주의인 자유민주이다. 둘째, 러-중-북을 중심하는 공산주의식 사회민주이다. 한국인들에게는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러-중-북의 남침전쟁 때, 한국을 수호해준 미국의 자유민주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한국인들 가운데 지역적으로는 특히 일부 전라도 지역에는 박헌영, 김대중 두 명의 정치인이 사회민주로 한반도의 권력을 잡는다는 발상아래 총력하는 선전선동에 기만당한 남녀들이 DNA처럼 존재하고, 이 두사람의 사상을 추종하는 남녀들이 그동안 얼마나 비명횡사를 해오는지 아직도 깨닫지를 못하는 것같다.
나는 5,18 때 광주사태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사람이다. 지구상에 무장봉기를 하여 국군과 죽익고 죽는 광주사태를 방불하게 하는 민주화 운동은 없었다. 5,18 때는 인도의 간디같은 무저항 투쟁은 전연 없었다. 국군과 경찰을 살상하고도 민주화 투쟁으로 존중받고 특별 배상을 받고, 대선, 총선 때면 김대중 당(黨)은 언제나 97% 이상에서 80% 이상의 몰표로 연속 승리하여 왔다. 진짜 민주화를 하는 준법국민은 묵묵히 대한민국 건국 이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모든 좌파의 무장투쟁을 국민혈세로 배상만 해오고 있다.
사회민주로 기울어져가는 한국에서 자유민주로 조속히 복원해야 한다는 깨달음이 있는 전체 국민들, 특히 경상남북도의 대한민국 지키기 지지표가 없었다면 20대 대선은 도저히 尹대통령이 될 수 없었을 것이라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그들의 애국심과 노고에 기립박수를 보내며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비유컨대 아랍 어느 여성이 애써 자녀를 낳으면, 첫째, 알라신이 알려주었다는 코란을 들먹이며 세뇌하다가 소년이 되면 테러의 자폭을 하는 전사가 되는 것이 천국에서 알라신의 축복을 받는다는 세뇌를 하듯이, 전라도에에 태어나면 눈 뜨자 마자 북-중-러를 위해 투쟁하다 죽는 것이 진짜 민주열사라는 세뇌를 받는다는 지역의 항설(巷說)도 전해온다. 나는 음모론이라고 간주하지만 만만치가 않다.
사회민주의 최후가 다가왔는가? 10월 혁명의 나라인 러시아에 두 번째 일어나야 하는 혁명의 징조가 나타났다. 러시아의 수령 푸틴이 스스로 탐욕의 귀신에 붙잡힌듯 지구촌에 발악하듯 우크라이나에서부터 전젱개시를 해오고 있는데, 지구촌은 명분없는 전쟁이라고 푸틴을 규탄해오고 있다. 그는 과거 러시아 10월 혁명 때 레닌에 의해 처형된 니콜라이 2세 황제 같이 처형당하기를 러시아 인민들과 지구촌에 자청하고 있는 것같이 보인다.
푸틴이 명분없는 전쟁을 일으킨 것은 징기스칸식이라는 설이 전해온다. 징기스칸이 남의 나라에 침략하여 무참히 살육을 하고 재물을 약탈하여 부하와 처첩에 하사하였듯이, 푸틴은 점령군에 약탈하여 스위스에 피신시킨 총첩 전직 체조선수에게 바치기 위헤서라는 웃기는 설이 전해온다. 푸틴이 3차 대전을 불사하면서 총애하는 전직 체조선수는 중국의 경국지색(傾國之色)을 능가하는 것같다. 공산주의 사회주의자의 수령도 나이 어린 여성과의 색도에 탐욕에는 정신을 못차리는 것같다.
푸틴은 40세 가까이 나이 어린 러시아의 예쁜 여성 채조선수를 권력으로 유린하여 4남내를 두는 정신나간 황제 역을 하고 있다.
푸틴은 어린 아내와 자녀들은 스위스에 막대한 돈과 저택을 마련하여 만수무강을 바라고 있으면서 저신이 통치하는 러시아에서는 니콜라이 2세같이 음란 방탕한 셍활과 명분없는 전쟁으로 러시아의 군인들을 전쟁터에서 죽게하고 있다. 다시말해 푸틴은 명분없는 전쟁으로 지구촌의 혁명의 본향인 러시아를 망치고 있는 것이다. 러시의 군인의 어머니, 아내들을 호곡(呼哭)속에 미망인을 만들어가고 있다.
러시아 미망인들은 3차 대전을 초래하는 푸틴에 미치광이 전략에 반전시위와 독재타도에 봉기해야 마땅할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여성들은 더욱 푸틴을 살아있는 악마라고 규탄해미지 읺을 것이다.
러시아는 ‘10월 혁명’ 때같이 제2의 레닌같은 혁명가들이 시급히 나타날 때가 되었다. 레닌같은 혁명가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지구촌 3차 대전의 서막을 열고 있는 미치광이 푸틴을 시급히 잡재워야 하는 위기에 처했다고 나는 분석한다. 지구촌에 푸틴이 일으키는 3차 대전을 사전에 봉쇄하기 위해서는 러시아를 조국으로 사랑하는 남녀 혁명가들은 물론, 여타 지구촌의 스나이퍼는 모두 푸틴을 시급히 잠재워야 하는 혁명가들로 돌변해야 한다고 지구촌 여론이 모와지고 있다.
미친개의 전염병은 일명 광견병(狂犬病)이다. 지구촌의 현자들은 푸틴의 증세(症勢)는 광견병과 같다고 진단하였다. 누구보다 중공의 수령 시진핑이 광견병 전염의 위험에 처했다고 분석한다. 푸틴은 시진핑에 동조 전쟁을 맹촉하는 식으로 하고, 역시 제정신이 아닌 북의 김정은을 부추겨 북핵으로 대만을 기습하던지, 아니면 한국에 기습하는 불행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분석하여 예측하는 현자들은 부지기수이다.
따라서 푸틴의 3치데전의 서막을 봉쇄하기 위헤서는 러시아를 포함한 지구촌의 스니이퍼들이 나서는 수 밖에 없다는 지구촌의 여론이 모와지는 것이다. 푸틴은 죽지 않기 위해서는 돈을 비행기에 가득 싣고 어린 총첩(寵妾)과 사남매가 은신해 있는 스위스로 망명을 하는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아아, 영리한 푸틴이 말년에 미쳐 니콜라이 2세같이 처형당하는 짓을 자초할 것인지를 누가 상상이나 하였겠는가. 지구촌 역사학 교수들이 장탄(長歎)할 일이다.
푸틴에 의헤 3차 대전이 예고되는 즈음에 1백년 가까이 은인자중 하던 일본은 동북아에 령화시대(令和時代)를 열기 위해 우선 중국으로 또 진출하는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푸틴 보다는 절정의 고수인 시진핑은 망해가는 푸틴이 러시아 전사자들의 미망인들에 반전시위에 내쫓기거니, 스위스 구석방에서 전직 체조선수에 아렛도리에 코를 박다 죽거나, 오불관언(吾不關焉)하고 멀리서 투틴의 운명에 조상(弔喪)은 할지언정 동북아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기여하는 전젱이 없는 태평제왕이 되어야 한다고 나는 감히 권장한다.
한국의 20대 尹대통령은 文대통령의 끝모르는 추살령(追殺令)에 천신만고 끝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무서운 추살령은 20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치면서 끝난다고 나는 분석한다.
도박에도 대운이 온 사람에게는 도박의 사기고수의 도박도 통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추살령과 부정선거로 아무리 사기 조작을 해도 20대 대통령은 尹대통령이 되고 말았다. 文대통령과 수하들은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 20대 대선 때 민주당 李후보의 절정의 TV연설은 자신의 죄업의 근원지인 대장동 부정의 몸통이 尹후보라고 TV 등에서 주장했을 때였다. 그 때 한국의 현자들은 정신병원에 갈 사람은 李후보라는 것을 통찰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나는 노파심(老婆心)이지만, 북-중의 공작원들이 날뛰는 한국에 尹대통령은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에는 한국 해방정국의 총성을 명심불망(銘心不忘)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국에는 한국에 진지를 파고 있는 북-중의 공작원들이 한국 좌파를 움직여 박근혜 전 대통령을 현직에서 탄핵하여 감옥에 보낸 화려한 공작의 전력이 있다.
그들이 尹대통령의 취임과 자유민주론과 여야 민심 통합론에 기립박수만 치고 있을까? 또다시 탄핵할 사건수집괴 허위날조를 하고 선전선동을 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북-중의 공작원들과 돈받고 매국노짓을 하는 좌파들을 꼼짝 못하게 하는 해법은, 첫째, 검찰과 법원을 자유민주 인사로 조속히 채워야 하고, 공안제판은 추상같이 해야 한다. 둘째, 국정원을 복원하여 자유민주인사로 채워야 한다. 셋째, 공수처는 즉각 폐지해야 할 것이다. 특히 尹대통령은 튼튼한 안보속에 65%의 민중들의 복지향상에 진력하여 민심을 더한층 모와야 할 것이다. 도시빈민층과 농어촌빈민층은 경제난으로 긴급 수혈해야 하는 환자들과 같다.
장차 전개되는 尹대통령의 시대는 이러한 정치를 해야 한다. 그동안 한국의 좌파 정권은 민주팔이를 하면서 첫째, 북핵증강과 둘째, 김씨 왕조 결사옹위를 위해 대북퍼주기를 해오는 이적자, 매국노적 정치는 해오면서 셋째, 나머지는 민주팔이들이 해먹는 대도의 정치에 종지부를 찍고, 대북퍼주기를 해오던 돈 전액은 한국 민중들의 복지향상에 활용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인과응보는 불교의 핵심이다. 文대통령은 임기 5년 내내 북-중-러를 위한 충성동이 정치였다. 그가 대통령이 되어 어떻게 대한민국을 망친 이적자, 매국노같은 정치를 해왔는가를 전체 국민에게 특별보고를 해야 할 것이다. 한국 정치에 두 번 다시 북-중의 충성동이가 나타나지 않아야 할 것이다.
따라서, 尹정부는 장차 자유민주로 건국한 대한민국이 YS, DJ, 노무현, 文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북-중-러의 사회민주를 자유민주로 둔갑시켜 양두구육(羊頭狗肉)하듯 민주팔이를 하면서 북에 충성하여 대북퍼주기를 30년간 해오고 반미, 반일을 해오던 “민주팔이 시대”에 조종(弔鐘)을 울려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전라도 지역에서는 시회민주를 자유민주로 민주팔이 하는 자들의 성지(聖地)로 둔갑한지 오래이다. 대한민국 건국 후 대한민국을 부정히며 무장봉기한 좌파들은 모두 文대통령의 당정(黨政)에서 온 국민이 형세로 보상해주어야 하는 민주화인사로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진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한민국 건국에 너무도 일찍 나라에 목숩바친 군경(軍警)들에 슬퍼하고 경의를 바쳐야 할 것이다.
끝으로, 연속되는 부정선거에도 尹대통령을 만들어 낸 전국의 애국지사님들께 기립박수와 경의를 표한다. 손녀같은 총첩에게 자녀를 넷이나 낳고 스위스에서 만수무강을 바라며 돈을 지원하면서 러시아의 청년들에게는 전쟁터에서 죽게하는 니콜라이 2세같은 푸틴은 러시아와 지구촌의 평화를 위해 누구보다도 햑명가의 스나이퍼의 손에 잠재워지기를 바란다. 러시아는 제2 혁명이 절실한 때이다. 尹대통령의 시대에 온 국민들이 사회민주에서 자유민주로 사상무장을 하는 때가 도래하기를 바란다. 좋던 싫던 한반도의 가까운 이웃은 중국과 일본이다. 한국은 文대통령같이 임기 5년 내내 반미, 반일속에 친중파, 친북파 노릇하는 대통령이 두 번 다시 출현해서는 안된다고 거듭 강조한다. 전쟁을 초래하는 것같은 극도의 반일속에 종전선언을 통해 주한미군을 내쫓는 공작을 해온 文대통령과 동패들의 시대는 조종(弔鐘)을 울리고 있다. 해방같은 심정이다. 노무현이 울며 걸어보인 부엉바위에는 언제부터인가, 초혼가(招魂歌)처럼 웅웅 울며 누군가를 고대한다는 무속설이 난무하는 때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