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당선자는 자유민주의 정체성 회복을 하겠다는 초심(初心)을 망각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尹대통령 당선인이 3월 16일 애써 청와대에 찾아가서 지난 5년간 한국을 망친 수괴와 같은 文대통령과 독대하여 타협과 흥정의 대화를 한다는 발상은 전국 尹대통령을 만든 지지 유권자들에 대해 찬물을 끼엊는 배신의 음모론 같았다. 尹대통령 당선인은 제일먼저 예방해야 할 대상 순위 1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는 것을 명심해주기 바란다.
尹대통령이 있을 수 있는 요인중 가운데 수훈 갑(首勳甲)은 박대통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박대통령은 감옥에서 죽기 직전에서야 文대통령에게서 사면 석방되었다.
윤석열 검사는 당시 文대통령의 권력에 보비위하기 위해 한국사에 전무후무할 과도한 허위날조의 기소로써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였고, 역시 법원도 검찰에 뒤질세라 검찰의 허위날조된 기소를 근거로 판결해버렸다. 지구촌 민주사회의 어느 국가에서 이러한 검찰과 법원의 판결이 또 있겠는가. 한국인으로써 주먹으로 땅을 치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우선 검찰과 법원은 양심이 있다면, 헌정을 중단시킨 책임에 대하여 국민에 무름끓고 통회하고, 尹대통령 당선인은 제일먼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진심으로 위로해야 마땅하다고 나는 생각하고 주장한다.
돌이켜 고찰하면, 18대 대통령을 망친 자들의 수괴는 文대통령으로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북의 지시였던 아니면 하루속히 대통령의 감투를 쓰겠다는 오장육부가 환장하는 탐욕 때문에 한국의 좌파들을 선동하여 촛불로 봉기하고 좌파언론이 선동의 북장구를 친 결과 검찰과 법원이 좌파의 역당(逆黨)으로 미쳐 돌아갔다. 그가운데 역당 가운데 영원히 한국인들이 저주해야 할 대상은 집권여당의 일부 국회의원들의 죄업이었다. 전국 한국인들이 자존심과 양심과 대의가 존재한다면, 한국 정치판에서 영원히 내쫓아아 할 자들은 당시 집권 여당의 반역 도당들이었다.
검사 윤석열이 20대 대통령으로 될 수 있었던 요인과 첩경은 첫째, 윤석열 본인의 청렵강직과 한-미 동맹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는 각오와 북-중-러의 공산주의가 아닌 자유민주로 기울어져가는 대한민국을 회복한다는 각오와 천명 때문이었다.
둘째, 대다수 국민은 대한민국을 위한 文대통령의 적폐청산을 할 수 있는 인물은 윤석열 검찰총장 뿐이라는 것을 통찰했기 때문이다. 대통령 임기 5년 내내 반미, 반일속에 북-중-러에다 대한민국을 필아넘기는 것같은 정치를 해오는 한국사에 최대의 적폐를 자행하는 文대통령에 대한 적폐청산을 제데로 할 수 있는 사람은 유일하게 윤석열 뿐이라는 간절한 생각들이 전국적으로 응집한 결과였다고 나는 분석한다.
전국적 보수우익의 환호속에 20대 대통령으로 정식 등단하고 지구촌에 선포하기 직전에 尹대통령 당선자는 본인의 마음에 잡귀가 들어왔던지, 아니면 누구에게 현혹되었던지 전국적 지지민심에 순식간에 돌변하게 만들어버리는 처신이 16일 창와대에 굴신(屈身)하고 文대통령을 만나 흥정하고 타협하고 양보하는 정치를 하려고 하였다. 그것은 文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주는 오물세례라는 것을 통찰해야 할 것이다.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가 경악할 일이다. 그날의 오찬(午餐)이 제사밥일 수 있다는 음모론은 충천하듯 하고 있다. 尹대통령 당선자가 제정신이라면 대통령 취임전에는 적진(敵陣)의 그 누구도 독대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그들이 내주는 차와 식사 그리고 술까지도 특별경계를 해야 하는 것이다. 대통령 취임전에는 尹대통령 당선자는 자나깨나 文대통령의 거듭되는 추살령(追殺令)을 극복하며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20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것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취임전에 시간이 남아돌면,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지지 국민을 찾아 뵙고 감사하는 언행을 해야 진짜 도리인 것이다.
尹대통령 당선인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변건의를 위해 文대통령을 예방한나는 변명이나 한국의 현자들은 마지막 추살령같은 술수에 스스로 포박되는 우행(愚行)을 한다고 개탄하고 있다. 文대통령이 청와대를 떠나는 날까지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하지 않는다면, 그 악업은 고스란히 文대통령이 인과응보로서 받을 뿐이다. 尹당선인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제일먼저 이명박 전 대통령을 사면해주는 공덕을 쌓기 바란다. 마치 해방군이 옥문를 활짝 열어주는 영화의 한 장면같이 말이다.
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과 文대통령의 악업(부정선거)의 동지들을 동시에 사면하는 데 동의해준다면, 尹대통령 당선인은 취임도 하기 전에 지지 유권자들에 사면초기(四面楚歌)적 규탄과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
국제적인 정세를 분석해보자, 북-중-러의 수괴인 푸틴이 일으킨 우크라아니 전쟁은 3차 대전의 서곡이라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푸틴은 30세 연하의 사랑하는 총빈같은 전직 리듬체조 선수를 권력으로 강간하여 4명의 자녀를 낳고 처자를 스위스의 모처에 숨겨놓고 3차 대전을 시작하려 하고 있다. 백제의 계백장군처럼 처자를 먼저 죽이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이 아닌 처자를 스위스에 숨겨놓고, 러시아의 아들들을 죽도록 전선에 내보네고 있는 것이다.
누구보다도 러시아의 군인의 어머니, 아내들, 애인들은 일제히 봉기하여 반전시위에 나서야 하고, 지구촌의 여성들도 봉기하여 반전시위와 평화구현을 위해 투쟁해야 할 것이다. 지구촌의 부녀자들이 푸틴의 3차 대전을 막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스위스에 숨겨논 푸틴의 총빈같은 여자는 푸틴이 러시아 군인들을 전쟁터에 보내 죽게 하면서 획득한 약탈물을 고대하고 있다는 음모론도 난무하고 있다. 리듬체조선수에 영혼이 빼앗긴 푸틴에 대해서는 러시아 10월 혁명의 촉발제같이 부녀자들이 니콜라이 2세 황제를 내쫓듯이 해야 할 것이다. 푸틴은 스위스로 도주하면 ‘트로츠키’처럼 암살을 당한다는 예언설이 러시아 무속에서 환상처럼 보인다는 예언이 난무한다.
한반도에 제2 한국전의 문제는 중공의 시진핑에 각오에 달렸다고 분석한다.
시진핑 주석은 조도(助刀)식 한국전을 일으키라는 푸틴의 엄명을 따르던지, 아니면 평화를 지키던지 시진핑 주석은 장고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다. 북은 어느 때고 상전국 중공의 명령만 있다면 제2 한국전을 위해 북핵을 우선 청와대 쪽에 기습 발사한다는 분석도 있다. 尹대통령 당선인이 국방부 쪽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 깊은 뜻과 각오는 일전불사(一戰不辭)의 각오를 천명하고 있다 할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푸틴의 정신니간 전쟁놀이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다. 시진핑 주석은 푸틴보다 고수이기 때문에 전쟁놀이에 중공당의 명운에 촉수(促壽)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시진핑이 푸틴에 명을 따른다면, 첫째, 한국과 일본은 3차 대전에 휩싸인다. 북핵의 도발에도 은인자중하던 일본군은 오래전에 준비하고도 특별 보안을 유지한 일본핵을 가지고, 영화(令和)의 깃발을 들고 상해 등으로 몰려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둘째, 대만의 여중호걸 차이 총통은 대만을 건드리면, 우선 샨샤 댐을 폭파한다고 협박하고 있다. 나약해보이는 차이 총통이 화가 나면 시진핑 주석에 무슨 저항의 폭력인들 행사하지 못하겠는가의 국제 논평도 무시할 수 없다고 본다. 한국에도 차이 총통같은 공산당에 사나운 호랑이같은 여성이 대통령으로 되는 날을 학수고대해본다.
또 30년간 문민정부를 통해 거의 북-중-러의 텃밭이 된 한국은 시진핑 주석과 북에는 만만한 홍어젓 신세로 취급하여 북핵으로 기습한다는 재수없는 논평도 있다. 국방부 쪽으로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 尹대통령 당선인의 깊은 뜻은 한-미 동맹의 군사정보 공유에서 비롯되었다는 전문가의 분석도 있으나 “믿거나 말거나”의 음모론의 이론이라는 설도 있다.
끝으로, 푸틴은 영리하게도 스위스에 전직 리듬체조선수와 자녀의 만수무강을 빌어 숨겨놓고, 지구촌에 대약탈을 위해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는 전쟁놀이를 벌이고 있다. 러시아는 물론 전 지구촌의 여성들이 분격하여 반전 시위와 푸틴의 멱살을 잡아 흔들어 대오각성을 바라는 운동이 일어나야 할 것을 만부득히 나는 맹촉하는 바이다. 푸틴의 전운(戰雲)이 한국에는 북핵으로 기습으로 온다고 분석하여 예측하는 데 무슨 심보인가, 한국 언론은 무사태평이다. 즉설(卽說)하여 “공짜로 예쁜 여인괴 이층을 이루거나 공돈이 다발로 생기는 일이 아니면 나는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인가? 나는 거듭 충언하건대 尹대통령 당선자는 자유민주의 정체성 회복을 하겠다는 초심(初心)을 망각하지 말고, 文대통령을 애써 찾아가 짜고치는 고스톱판같은 흥정과 타협의 독대는 지지 유권자들에 대해 찬물을 끼엊는 배신뿐이라는 것을 거듭 주장한다. 尹대통령 당선인이 제정신이라면, 제일먼저 예방해야 할 대상 순위 1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는 것을 거듭 주장하며 명심해주기 바란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