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0 (수)

  • 맑음동두천 -3.3℃
  • 맑음강릉 -1.2℃
  • 맑음서울 -1.4℃
  • 맑음대전 -3.2℃
  • 맑음대구 1.5℃
  • 구름조금울산 4.5℃
  • 맑음광주 0.0℃
  • 구름조금부산 5.0℃
  • 맑음고창 -2.8℃
  • 구름조금제주 5.4℃
  • 맑음강화 -4.7℃
  • 흐림보은 -1.0℃
  • 맑음금산 -3.3℃
  • 맑음강진군 0.9℃
  • 맑음경주시 4.1℃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뉴스

전임 대통령 비수사 서면 요청하는 文대통령이 옳은가?

박근혜, 이명박 전임 대통령을 이현령(耳懸鈴), 비현령(鼻懸鈴)으로 감옥에 넣어 살아생전 출옥하지 못하는 장기수를 만들어 마음껏 정신적으로 고문해오던 文대통링이다는 항간의 지배적인 논평이다, 자신의 입맛대로 정치를 해온 文대통령이 청와대에 오찬이나 하자며 尹대통령 당선인을 다정히 불렀다. 文의 속셈인즉 尹당선인에 전임 대통령 비수사를 서면으로 요청하고, CCTV로 녹화하여 근거로 삼으려던 비열한 정치극을 지난 3월 16일 하려 했지만 불발 되었다는 언론 보도이다. 현명한 국민들이여, 尹대통령에 자신들은 치외 법권으로 요청하는 농간을 부리는 文대통령과 수하들이 옳은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국제사회의 교도소에서 인과응보의 수형생활을 하는 수인들은 한국 文대통령의 마지막 용의주도한 정치력에 경악하고, 통탄, 개탄을 토할 것같다.

검찰의 기소에서 법원의 판결에 의해 만약 유죄이면 응분의 수형선고를 받는 것이 지구촌의 진리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 5년동안의 정치가 무죄라면 文대통령은 당당히 임기를 마치고 황금마차를 타고 죄업 투성이의 엿같은 정치를 하라고 사기진작의 독려와 묵인을 해온것같은 처자와 함께 미리 마련한 양산의 왕궁같은 대저택에서 70명 가까운 경호원의 경호를 받으며 여전히 국민혈세인 국고를 매월 받으며 잔여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文대통령이 오매불망 우상화하는 일제시대 한반도 독립군에는 웃기는 자들도 있었다. 중국의 장제스(蔣介石)부대에 배속되고, 소련의 스탈린의 부대에 배속하여 명령을 받고 충성하는 용병(傭兵)들이 대부분이었다. 일부 독립군은 장제스를 배반하고 마오쩌둥의 용병이 되었다. 용병노릇 하면서 호구지책(糊口之策)을 삼아오다가 소속된 강대국의 군사력의 힘을 빌어 한반도에 일제를 몰아내고 자주독립을 빙자한 권력을 잡아보자는 허욕에 미친 자들도 있었다.

한국인의 단결력으로는 도저히 일제의 일본군을 한반도에서 내쫓고 자주독립을 하지 못하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주장의 근거는 한반도 인구 70%네 육박하는 노비들은 신분제의 고통속에 살면서도 1천년간 신분제 타파의 투쟁을 위해 왕들에게 결사 투쟁하지 않있다. 민중단결의 혁명의식이 없는 탓에 신분제 혁명을 위해 왕을 잡아 처형하는 라시아 혁명, 프랑스 혁명 같은 민중봉기가 없었던 것이다.

대다수 민중들은 신분제와 착취를 당하며 개돼지 취급으로 학대하는 왕정(王政)을 뻔히 알면서도 조악한 먹이와 색스만 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며 살다가 죽어갔다. 노비가 넣은 자식은 팔아먹는 노비로서 주인이 개돼지 팔아먹듯 돈받고 팔았고, 부모 노비와 자식 노비는 숨죽여 울기만 하였다.

진실로 부끄러운 한국불교의 과거사이다. 사실은 민중투쟁을 하지 못하는 하는 원인자 가운데 하나는 국교인 불교의 호국사상과 업(業)사상을 이용하는 왕정과 왕정에 빨대를 꼽아 위선적 인생을 살아가는 고승들과 기외 정신나간 승려들 탓이었다.

1천년간 승려들은 배우지 못한 민중들에 호국사상으로 충성스럽게 왕을 위해 죽으라고 민중을 세뇌시켰다.

민중들은 신분제에서 재산을 수탈당하고 착취당하며 사람대우를 받지 못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슬피우는 인생을 살고 있는데, 국사, 왕사, 고승들과 일반 승려들은 철옹성 같은 왕정을 위해 부처님의 업(業)사상을 천지현격으로 왜곡됙게 사기쳐 세뇌하였다. 무조건 왕에게 충성하며 목숨바치는 것이 부처님의 호국불교라고 1천년간 세뇌해온 것이다. 왕정은 허구헌날 용비어천가(龍飛御天歌)를 불러대는 호국불교에 떡고물같은 재물을 나누어주었고, 은처승, 대처승은 떡고물같은 돈으로 먹고 살며 처자를 부양해왔다.

팔만대장경을 다 뒤져보라. 진짜 부처님은 한국불교와 같이 왕에 충성하는 호국불교를 핵심적으로 가르치지 않았다. 영원히 살 수 없는 수명이 유한한 지구에서 우주에 있는 무량수(극락세계)의 세계로 왕생하기 위해 수행하고 깨달아야 한다고 가르친 것이다.

부처님은 세상의 복낙의 절정같은 정해진 왕위도 헌신짝 같이 버리고 설산에 들어가 난행고행(難行苦行)의 수행정진하여 진리를 깨닫고 난 후 민중속에 들어가 민중을 위한 벗이요, 스승으로 살았다. 부처님은 소유재산은 삼의일발(三衣一鉢)뿐이었다. 부처님은 물질에 대한 탐욕을 부리지 않고 길에서 살다 길에서 죽어갔다. 다시말해 부처님은 제자들에게 호구지책을 위해 왕에게 충성하며 죽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준적이 없는 것이다.

불교에서 주장하는 호국불교의 참뜻은, 부당한 외침과 국내의 변란에 의해 무고하게 죽아가는 국민과 선정을 배푸는 왕을 수호해주는 것이 호국불교의 사상이다.

또 불교는, “모든악을 짓지 말고(諸惡莫作), 모든 선을 행하라(衆善奉行)는 것이 핵심인 업사상을 가르치며 지구의 영원불변의 진리인 인과응보 사상을 가르치는 것이다. 국민과 나라에 폭정과 학정으로 나라와 국민을 죽이는 왕의 수호를 호국불교라 하지 않는다.

따라서 불교의 참된 가르침은 첫째, 수행정진하여 깨달음을 얻은 후, 둘째, 인과응보사상인 업(業)사상으로 지구촌을 평화롭게 중생이 상생하며 살다가 죽어 영혼이 무량수의 셰게에 왕생하게 하는 것이지 영혼이 다시 환생하여 지구촌에서 호구지책으로 싸우고, 먹고 섹스하고 고통속에 새끼 낳아 기르는 생사윤회를 계속하지 말라는 교훈이었다.

또, 한국인들은 구심점이 없고 단결력이 없는 인생을 살아가기 때문에 강대국의 속박에서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프랑스 혁명 소식을 듣고 우리도 신분제를 없애고 만민이 평등한 세상을 열어 보자고 봉기한 운동이 갑오농민혁명이다. 혁명군은 전라도 전주성까지 진격하고서는 왕정과의 타협과 흥정속에 수도인 한양으로 진격하지 못하였다. 수상하고 안타까운 일이다.

왕은 흉계를 꾸몄다. 신분제를 타파하려는 혁명가들의 요구를 들어주기 위해 타협하는 척 하면서 은밀히 일본에 군대파견을 요청해서 갑오농민혁명가들을 반란군으로 처형해달라는 간청을 했다. 일본은 2개 대대의 병력을 보내 전라도 항토현, 우금치 전투에서 30만의 농민군이 가슴에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 만사지(侍天主造化定 永世不忘 萬事知)라는 주문이 적인 베조각을 가슴에 달고, 소리쳐 주문을 외우며 죽창을 들고 기관총으로 무장한 일본군에 돌격하였다. 일본군의 총과 기관총, 포사격에 죽창든 농민군은 몰살당하고 말았다.

기관총과 개인 소총과 포를 발사하는 일본군은 동학농민군이 죽어가면서 외치는 소리는 신분제 없는 새상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고 마음적으로 동조하였다. 일본군은 울면서 명령대로 혁명군을 향해 기괸총과 포를 쏘아대었다는 보고서가 있다. 갑오혁명군은 조선의 백성인데 일본군에 죽게하는 임금을 향해 일본군은 상경하여 궁궐을 포위하고 왕에게 혁명군을 대신하여 신분제 폐지를 강요하였다.

따라서 동학농민군을 전멸하게 한 조선의 왕으로부터 일분군은 마침내 조선에 신분제 폐지를 이루어 내었다. (근거자료, 동학농민전쟁과일본)

웃을 수 없는 얘기는 또 있다. 세종임금 때 불교를 이용하는 왕정은 돌연 중국의 유교를 위한 불교 탄압을 위해 지방 승려들에 승려도성출입금지(僧侶都城出入禁止)를 시행하고 승려를 8천민의 하나로 만들어버렸다. 세종은 태조와 태종이 불교를 이용하여 왕권을 잡는 것을 보고도 한국불교를 8천민의 하나로 만들어 고통을 준 것이다.

한반도의 승려들은 부당하다고 봉기하여 왕에게 투쟁하지 않았다. 8천민의 하나인 천민으로 개돼지 취급을 받아오는 것이 업사상이라고 믿고 봉기하지 않았다. 조선조 악법인 승니도성출입금지는 1895년 4월 일본 일련종 스님 사노젠레이(佐野前勵)가 당시 왕에 대한 강력한 요청에 의해 해제되었다.

인간의 고통중의 가장 큰 고통인 신분제는 지구촌을 만든 하늘(天) 즉 태양이 만든 것이 아니다. 태양은 미운놈 고운몸 차별하지 않고 모두 사랑한다. 일시동인(一視同仁)의 저비를 줄 뿐이다. 지구촌의 인간사회에 신분제를 만들어 고통을 주는 자는 하늘의 자비와 법도를 위반하는 간악한 인간들이 만들어 인간에 고통을 주고 착취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들이 단결하여 혁명하듯 하여 신분제를 없애고 평등한 세상을 열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조선의 악법인 신분제 폐지와 승려도성출입금지와 승려의 8천민 지정에서 해제되는 것은 한국 혁명가들이 아닌 일본 군대와 일본의 승려들에 의해서였다.

민족의 구심점이 없어 단결력이 없는 한국민족이 받은 고통중의 하나를 소개한다. 중국은 1천년이 넘도록 한반도를 종속국으로 학대하고, 재물과 공녀(貢女)를 요구하여 왔다. 왕이 공녀를 바치면, 중국의 황실과 고관들은 하녀로 학대하다가 대다수 북경 등의 홍등가(娼女村)에 창녀로 팔아버렸다. 한국인들은 창녀 생활을 하면서 피눈물속에 죽어간 공녀들을 절대 망각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작금의 일부 한국인들은 1천년동안 중국정부가 한반도에서 끌어간 공녀는 망각해버리고, 일제 36년간의 돈벌기 위한 자원 위안부를 운영한 일본은 세세생생토록 지탄하여 욕설을 퍼붓고, 일본이 바다에 침몰하기를 저주하면서 끝없이 보상비를 얻어 내려는 일부 한국인들의 근성을 무어라 논평할까? 중국은 1천년이 넘도록 공녀로 잡아가 창녀로 팔아먹는 것은 좋고 지당하다는 것인가? 중국은 영원히 찬사를 하고 중국인의 항문은 시원히 긁어주고 빨아주어야 하는 한반도인가?

북은 소련이 공산주의 이념으로 김일성 왕조를 건국해주었다고 대환영을 하고 있다. 북은 허황한 백두혈통을 주장하며 3대를 걸쳐 수령같은 왕 노릇을 해오고 있다. 한국인들이 단결하여 1천년간 자력으로는 신분제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듯이 북의 인민들도 자력으로는 김씨 왕조에서 벗어나는 혁명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은 미국에 사대하고 좋아하지만, 누구던 민심을 모우면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언제인가, 한반도에 영웅이 나타나서 거의 멸망하는 지경의 전쟁 끝에 한반도 통일을 할 수 있을 뿐으로 나는 분석한다. 남북평화통일은 대사기협잡극일 뿐이다.

그러나 통일하면, 무슨 일이 또 일어나는가? 또 일부 한국인들은 일신의 부귀영화를 위해 친중파, 친일파, 친러파, 친북파로 싸우면서 매국노 노릇을 다시 벌일 수 있을 뿐이다. 작금에도 한국 정치계에는 이완용같은 매국노들은 부지기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의 분석에는 남한 땅에는 미국이 아니었으면 단결력이 없는 한국인의 근성으로는 도저히 대한민국을 건국할 수가 없는 민족이이라고 생각한다. 주한미군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일부 한국인들과 정치가들은 이완용같이 일신상의 부귀영화를 위해 오래전에 대한민국을 북-중-러에 매국 했을 것이다.

작금에 푸틴이 3차 대전의 서곡을 연 것에 희망을 갖는 한국 좌파들은 부지기수이다.

작금에 지구촌에는 푸틴에 망상에 의해 3차 대전이 예측되고 있다. 푸틴은 30년 년하의 미모의 리듬체조 선수를 러시아 수령이라는 권력으로 총첩으로 만들어 스위스 안가에 숨겨놓고, 그녀와 그녀가 낳은 4명 자식의 행복을 위해 지구촌의 대약탈극을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시작하는 3차 대전의 서곡을 열었다고 나는 분석한다.

푸틴의 전쟁의 불길은, 중공의 시진핑과 북의 김정은이 마치 칙명(勅命)을 봉대하듯 전운을 일으키고, 전운은 북핵을 통해 한국에 닥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제2 북-중-러가 일으키는 전쟁을 원천봉쇄 하거나 수행하기 위해서 尹대통령 당선인이 요새같은 국방부 청사 가까운 곳에 집무실을 준비하는지도 모른다.

푸틴에 대한 해법은, 첫째, 명분없는 전쟁에 러시아 군인들의 부모와 아내 등 여성들이 과거 러시아 혁명 하듯 봉기하여 니콜라이 2세같이 남의 자식은 전선에서 죽게 만드는 푸틴을 영원히 잠재워야 할 것이다. 둘째, 국제사회의 여성들이 푸틴의 명분없는 전쟁에 반대하는 반전시위의 봉기가 계속되어야 할것이다. 셋째, 푸틴에 의해 전쟁터에서 죽어가는 러시아의 고귀한 아들들인 군인들은 명문없는 전쟁터에서 신속히 러시아로 회군하여 제2 러시아 혁명에 주력부대로 뛰어 세계평화의 기수로 찬사를 받아야 할 것이다.

끝으로, 서두에 진술한 것 처럼, 한국의 대다수 국민은 20대 대선에서 부정선거의 흔적이 너무 뚜렷한 가운데도 어렵게 윤석열 대통령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지난 30년간 민주팔이를 하며 권력을 잡아 자금을 축적한 북-중-러를 추종하는 한국 좌파들은 尹대통령 시대를 용납하려 하지 않고, 민주화 운동을 빙자하여 제2 광주사태같은 난(亂)을 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한다. 尹대통령은 민주화를 짓밟은 자로 권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끌어내리려 한다는 게 한국 현자들의 미래예측이다. 그리고 한국 좌파들은 주한미군철수를 위헤 가열차게 온갖 음모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다. 한국 좌파의 난(亂)이 예측되는 가운데 한국 헌법에 의해 공정한 법원에서 단죄받아야 한다는 지대한 여론에도 文대통령은 최후의 순간까지 자신과 조국 등 동패에 대하여 치외법권으로 해달라는 후안무치한 각서를 尹대통령 당선자에 강요한다는 언론보도이다. 尹대통령당선인은 취임하기 전에는 文대통령을 독대하는 것은 동타지옥(同墮地獄)과 동귀어진(同歸於盡)의 흉계에 말려드는 것으로 분석되는 바 독대는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