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에 애써 자녀를 낳고 휼륭히 키우는 어머니의 모성은 위대하다. 하늘이 내린 가장 큰 사랑과 자비가 모성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자녀를 낳아 가르는 어머니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자녀가 전쟁이 없는 평화속에 행복하게 살기를 헌신적으로 간절히 염원한다. 자녀를 기르는 모성은 자신이 죽어가면서도 자녀의 미래의 행복을 위해 프랑스혁명, 러시아 혁명에서 신문제 없는 평등한 세상을 열기 위헤 기폭제 노릇을 했었다.
위대한 모성이 발휘하는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자신이 낳은 자녀를 죽이는 전쟁사업을 하며 전쟁을 통해 대약탈극을 벌여 부귀영화를 누리며 향략을 즐기는 전쟁광들인 황제들에 맞서 자녀를 살리기 위해 권력자에 맞서 싸우고 희생한 위대한 모성의 힘이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등을 성공시켰다는 자부심을 갖어야 할 것이다.
작금에 지구촌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대약탈극을 벌이면서 단계적으로 3차 대전을 일으키려는 푸틴의 악마성에 지구촌은 크게 우려한다. 나는 첫째, 모든 종교인들이 푸틴의 전쟁에 반전시위에 나서야 하고, 둘째, 지구촌 어머니의 모성이 봉기하여 반전운동에 나설것을 맹촉하는 바이다. “만국의 노동자여, 일어나라”가 이닌 “누구보다 만국의 어머니들이 고귀한 아들을 명분없는 전젱으로 죽이는 푸틴에 봉기하여 저항하고 번전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나는 강력히 주장한다.
작금에 푸틴의 대약탈극을 위한 전쟁 놀이에 비참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은 세가지이다. 첫째, 우크라이나의 어머니들이 낳고 고이 기른 자식들인 우크라이나의 군인들이요, 둘째, 우크라이나의 어머니가 낳은 무고한 시민들이다. 셋째. 러시아의 어머니들이 낳은 고귀한 자식인 러시아 군인들이다. 두 나라의 어머니의 자식들은 지구에서 평화속에 행복하게 인생을 산다해도 채 백년을 살기 함든데, 푸틴의 악독한 전쟁으로 명분없는 전쟁에서 상호 죽이며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우리 태양계에 큰 8개의 위성들 가운데 모든 인간을 위시한 뭇 생명들이 유일하게 살 수 있는 행성이 지구촌이다. 지구촌을 만들어 주고 모든 생명에 평등하게 광명과 에너지를 주고 있는 태양, 즉 광명의 신(神)은 끝없는 자비와 평등사상을 주어오고 있다. 일시동인(一視同仁)인것이다.
하지만 간악하고 탐욕스러운 인간들의 탐욕은 매번 지구촌을 지옥으로 만들고 있다. 탐욕스러운 인간들은 무력을 조직하여 이해득실(利害得失)에 의해 무고한 인간들을 억압하여 신분제를 만들어 같은 인간을 노비로 만들고, 재산을 약탈하고, 착취하고, 전쟁터에서 억울하게 소모품으로 비명횡사하게 하는 것이다. 자식을 넣아 기르는 지구촌의 어느 어머니가 자신의 자식을 신분제의 노비요, 권력자의 대약탈극을 위한 전쟁 놀이에 피흘려 죽게하는 것을 좋아하고 즐기겠는가?
푸틴은 지구촌에 공산주의로 지구촌을 지배하는 총수령이 되려는 레닌, 스탈린의 뒤를 계승한다. 러시아의 레닌 스탈린, 푸틴은 러시아는 물론 국제사회를 공산화 하여 지배하기 위해 지구촌에 인간 도살자 노릇을 해오면서 자구촌에 인민의 지상낙원을 건설할 것처럼 러시아와 지구촌을 기만해오면서, 영구 집권의 총통제같은 권력을 누리다가 각각 뇌일혈로 저승으로 끌려갔다. 저승사자는 피할 수 없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푸틴은 스탈린을 자신의 삶의 모범으로 흉내내는 자이다.
푸틴은 입으로는 인민과 평등한 공산주의 자인척 하면서 장기집권의 독재를 통해 속내는 악행으로 재물을 모와 지구촌에 1∼2위의 대졸부(大猝富)의 순위로 지구촌 인구에 거론된지 오래이다. 그는 자신이 모운 막대한 돈으로 첫째, 러시아의 총통같이 권력을 유지하고, 둘째, 본부인 외에 30세 연하의 미모의 러시아의 리듬체조선수를 총첩으로 하여 푸틴을 닮은 4명의 자녀를 낳아 스위스에 대별장을 지어 행복하게 살게 하고 있다는 것이 국제언론에서 보도한지 오래이다. 푸틴은 러시아의 국내 은행은 물론 스위스 은행과 미국 등의 은행에 천문학적인 돈을 은익하여 총첩에게 사용하도록 한다는 국제사회의 공공연한 보안사항이라는 논평이다.
출중한 미모의 전직 리듬체조 선수의 몸매에 혼백이 빠져버린 듯한 푸틴은 조만간 저승서자를 밎이하는 70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총첩을 위해서는 꺼져가는 정력의 진액을 바치면서 “하늘의 별을 따다 바치고 싶다”는 둥 침대속에 치어(痴語)의 맹세를 상습적으로 해온다고 믿을 수 없는 첩보는 전한다.
급기야 푸틴은 속셈은 스위스의 총첩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통해 3차 대전을 일으키어 군사동맹의 동패(북-중)들과 유럽제국과 미국, 일본 등에 대약탈극을 벌이려 한다는 음모론이 항간에 나돈지 오래인 것이다.
푸틴은 총첩인 전직 리듬체조선수를 위해 우크라이나를 기습 침공하고, 유럽에 단계적으로 러시아 군인들을 희생하면서 벌이려는 목적은 총첩의 마음을 기쁘게 하기위한 대약탈극이라고도 전한다.
푸틴은 그녀의 기쁨을 위해 러시아의 핵 전부를 지구촌에 폭말시키는 3차 대전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음모론도 파다하다 사랑하는 전직 리듬체조선수를 위해 푸틴이 벌이는 대약탈극의 이유를 분석하는 지구촌의 현자들은 경악하여 아연(啞然)하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음모론이다.
당(唐)나라 때에 18세의 양귀비는 가무(歌舞)로써 49세의 시아버지 당(唐) 황제인 현종의 혼을 빼벼렸지만, 리듬체조 선수는 날씬한 몸매와 알몸으로 유혹하는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푸틴의 영혼을 사로잡았다는 설이 음모론이다. 그 유혹하는 전직 체조선수의 사진을 지구촌에 남자들에게 선전하듯이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몽땅 뿌리는 뜻은 도대체 나변에 있는가? 네이버, 구글 등에서 검색하면 찾아보면 전직 체조선수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지구촌의 남자들에 치명적으로 유혹하며 미소하고 있는 것이 근거이다.
또 음모론에 의하면, 과거 징기스칸이 대약탈극의 원정에 나서 점령국에 피바다를 만들고 약탈을 하여 총빈들에게 주는 것을 즐겼듯이, 푸틴도 우크라이나 전쟁을 거쳐서 장차 유럽 전역에 피바다를 연출하여 러시아의 어머니의 아들들과 점령국의 어머니 아들들을 서로 전쟁을 통해 피바다를 연출하고, 대약탈극을 통해 지구촌의 고가의 보물들을 전직 리듬체조 선수앞에 무름 꿇어 봉헌한다는 음모론의 이론도 난무한다.
지구촌에 누구보다도 공산주의 총수령 푸틴이 제정신이 아닌 것에 통탄, 개탄하는 나라가 중-북이다. 상전이요, 영웅적인 푸틴동무가 30년 연하의 여성의 미색에 정신이 완전히 돌아버려 대약탈자로 돌변한듯한 결론에 자상하면서도 근엄한 중공당의 시진핑 주석은 물론, 허구헌날 미사일 발사 놀이를 하는 북의 위원장 김정은도 무조건 푸틴의 전쟁놀이에 추종하는 것이 아닌 “위대한 푸틴 동무는 죽었다”고 애도적(哀悼的)인 논평만 할 뿐이라는 서글픈 음모론도 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니아 전쟁의 늪에 빠져 연일 패색이 짙어진다는 첩보가 있다. 또 지구촌에 전쟁이 없이 평화를 추구하는 남녀들은 맹렬히 봉기하여 소리 쳐 푸틴을 지탄하고 러시아군을 격퇴하는 의용군으로 자원입대가 늘어나고 있다. 미국 등은 러시아의 핵이 두려워 은밀히 군수물자와 돈을 지원 한다고도 한다. 따라서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에서 단순히 우크라이나의 군대와만 전투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의 대리전을 하고 있다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 전투를 하는 척, 회담하는 척 하면서 황급히 러시아로 철수해야 하는 딱한 위기에 놓였다는 첩보이다.
우크라이나 전투에서 푸틴은 나날히 패색이 가운데 중공의 시진핑과 북의 김정은에 애타게 군수품 보급과 한국과 대만에 동조 전쟁을 해달라는 구조신호를 보내도 국내 평화와 국내 안정을 바라는 중-북의 정상들은 푸틴을 소 닭보듯 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푸틴은 명분없는 우크라이나의 전쟁과 대약탈극을 위한 전쟁놀이에, 희망은 서서히 사라지고 다음과 같은 수순에 들어간다는 지구촌 현자들의 논평이다.
첫째, 지구촌에 적당한 안가에 푸틴은 전직 체조선수와 숨어 마치 히틀러가 사랑하는 총첩 뚱뚱이 연인 에바브라운과 권총으로 자결하고 시신은 부하들에 휘발유로 전소하라 명하듯이 자결을 흉내내야 하고, 둘째, 우크라이나를 기습한 러시아군은 1만여 명이 개주검을 당한 후 러시아로 시급히 철수하기 직전이라는 소문에 이어 푸틴은 전쟁 때문애 비명횡사한 러시아군의 어머니들과 아내들에게 석고대죄(席告待罪)해야 하는 직전이요, 셋째, 전쟁에 실패한 푸틴은 러시아를 탈출하여 스위스의 처자들과 어디론가 도망쳐 약탈한 보물과 금괴, 돈으로 숨어 여생을 사는 것 뿐이다. 는 이러한 가정(假定)의 수순의 예측은 음모론으로 지구촌에 파다 하게 퍼진지 오래이다.
장기독재와 명분없는 전쟁만 일으키지 않았다면, 러시아의 영웅으로 남았을 푸틴의 최후가 전지전능한 유일신이 만든 운명이 아닌 푸틴 스스로 운명의 시나리오를 만들었다는 것을 지구촌에 웅변으로 말하고 있다.
푸틴이 스위스에 숨겨놓은 총첩은 푸틴이 벌이는 우크라이나의 침공 전쟁에 만류한다는 국제뉴스가 보이지 않는다. 푸틴의 총첩은 오직 스위스의 안가에서 푸틴으로부터 인간도살과 피에 젖은 약탈물을 만면에 희색으로 고대하고 있다는 설만 전해올 뿐이다. 스위스에 어머니들은 우크라이나의 어머니들이 러시아군의 총격과 폭탄에 의해 억울하게 죽은 자식을 부여안고 울부짖는 심정을 이해하고 푸틴의 스위스 가족들에 러시아로 추방운동에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이 국제적으로 요원의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지구촌에 전쟁없는 평화를 지지하는 스위스에 휼륭한 모성과 정의가 있는 여성들은 모두 봉기해야 할 것이다. 스위스는 러시아의 장기독재자요, 국제전범인 푸틴의 추잡한 돈과 전쟁에 반대하지 않는 푸틴의 총첩과 자녀를 보호하는 나라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스위스의 혁명가들은 증명해보여야 할 것이다.
나는 한국정부의 복지정책에서 주는 매월 30만원정의 노인연금으로 간신히 입에 풀칠을 해오는 복지정책의 차상위 대우를 받는 병든 노승일 뿐이다. 그러나 나는 고집된 생각은 있다. 첫째, 불교의 계율인 지구촌에 사는 모든 생명을 명분없이 죽이는 것을 엄금하는 불교의 불살생(不殺生)을 절대적으로 믿는다. 따라서 나는 십원짜리 동전한개 생기는 일이 없이 푸틴 동무에게 한시라도 빨리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을 철수하라는 깨우침을 주는 것이다. 지구촌을 만들어주고, 만고 광명을 공짜로 주는 법신불(法身佛)의 생명에 대한 자비와 사랑의 사상을 전하는 것이 나의 이 글의 목적이다.
끝으로, 나는 거듭 푸틴이 러시아의 미인 전직 체조선수와 4명의 자녀를 스위스에 숨겨놓고 3차 대전과 대약탈극을 일으키기 위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어머니의 고귀한 아들들을 명분없는 전쟁의 피바다에서 죽게하는 전략은 대단히 큰 세기의 오판이라고 질타하는 것이다. 또 러시아 군인들을 죽게 하면서 획득한 약탈물을 푸틴이 전직 체조선수에 봉헌 하려는 음모론에 누구보다도 러시아의 어머니들은 물론 지구촌의 모든 어머니 즉 여성들이 전쟁반대의 대봉기의 이유로 삼아 행동해야 한다고 거듭 맹촉(猛促)하는 바이다. 과거 러시아에 학정, 폭정을 하면서 러시아의 아들들을 명분없는 전쟁으로 죽게 하면서 부귀영화를 누린 황제 니콜라이 2세를 권좌에서 축출한 러시아 혁명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어머니들 같이, 니콜라이 2세를 능가하는 푸틴에 대하여 지구촌에 누구보다 러시아의 어머니들이 봉기하여 제2 러시아 혁명의 혁명사상을 행동해주기를 바라는 바이다. 아울러 나는 “만국의 노동자여 일어나라!”가 아닌 “만국의 어머니들이 봉기하여” 푸틴의 명분없는 약탈극인 우크라이나 전쟁이 지구촌에 3차 대전에 비화하는 것을 반대하는 반전시위에 나서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