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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지구촌 사회주의 총수 푸틴, 도살자, 학살자로 돌변하다

러시아에서 영웅 칭호로 칭송받던 푸틴이 지구촌의 공적(公敵)인 도살자, 학살자로 돌변했다고 지구촌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지구촌에서 러시아 대통령이자 영구집권의 총통같은 푸틴은 권력을 이용하여 악랄한 수법으로 지구촌에 제일 돈많은 부자에 서열에 올랐고, 31세 연하에 미인 총첩인 전직 체조선수와 4남매를 낳아 스위스 별장에 숨겨놓고, 3차 대전의 서곡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벌이고 있다. 푸틴의 기획전쟁을 지구촌의 논평가들은 어떻게 분석하는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자식 키우는 어머니들과 군인의 아내들은 푸틴에 빗대어 짐승같은 자라고 봉기하여 지탄하고 있다. 포식자인 사자 등 동물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사냥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새끼들을 안전한 곳에 숨겨놓고 무자비한 사냥에 나선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기습 침공을 하기전에 미인 총첩과 4남매를 러시아가 아닌 스위스의 안가에 숨겨놓고 러시아 군인들을 전선에서 총알받이로 내몰고 있다.

따라서 푸틴은 자신의 처자식은 스위스에 안전하게 숨겨놓고, 러시아 군인들과 우크라이나의 군인들은 전선에서 상호 죽이고 죽도록 조종하는 자이다. 그의 목적은 두 가지이다, 첫째, 영토에 대한 탐욕이다. 둘째, 징기스칸 처럼 점령지에 대약탈을 하기 위해서이다.

푸틴이 벌이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3차 대전의 서곡이라고 지구촌의 논평가들은 우려한다.

러시아의 군사동맹인 중-북이 푸틴의 전쟁에 동참할 때, 평화로운 지구촌은 공산주의자, 사회주위자들이 일으키는 3차 대전에 진입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분석되고 있다. 지구촌은 푸틴에 조의(弔意)를 표하면서 곰같은 시진핑의 처신을 점치고 있다. 시진핑은 푸틴같은 전쟁으로 중국 공산당을 멸망시킬 것인가, 청(淸)제국 처럼 수백년 중국 공산당이 집권하도록 처신할 것인가.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는 푸틴은 우선 유럽을 장악하고, 중-북은 동북아에서 기습 침략의 전쟁개시를 할 것으로 예측된다. 근거는 북-중-러는 과거 소련의 스탈린의 밀명으로 한국에 6,25 남킴 전쟁을 일으킨 것같이 또다시 제2 한국전을 일으키고, 대일전(對日戰)을 기획한다는 첩보는 한국에 무성하게 퍼지고 있다. 중-북은 대일전에서 주일미군까지 쓰레기 청소하듯 함께 한다는 벳장이다.

중-러는 그동안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이라는 지위를 이용하여 악착같이 미국의 북핵 경고와 미국의 대북 경제제제를 비웃듯이 북핵을 옹호해왔다.

북이 북핵을 준비하고, 드디어 ICBM에 북핵을 탑재하여 한-미-일을 기습하는 준비를 마칠 때까지 중-러는 북핵을 옹호하고 “북의 북핵준비는 미국 탓이요, 책임”이라고 유엔에서 발광(發狂)하듯이 북핵을 옹호해왔다.

미국은 북이 북핵을 준비하는 것을 장장 70년간 지켜보고 논평만 하고, 북에 큰 충격이 되지 않는 경제제재를 해오면서 북에 외교적으,로 대화를 하자고 애걸하듯 할 뿐이었다. 북핵에 선제타격하는 용기는 미국에 없었다. 미국은 왜 그런가? 중-러의 반격이 두려워서라고 분석될 뿐이다. 특히 미국은 한국전에서 중공군 1백만 대군과 재래식 전투를 하고서 결국 승리하지 못한 것이 과거의 공포로 뇌리에 남은 것같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우크라이나를 완전 장악하지 못하자 푸틴은 우크라니아를 반분하자는 공갈 협박으로 회담을 하는 척 하면서 러시아군은 완전 장악의 전쟁을 쉬지않고 있다. 공산군, 사회주의군은 침략하여 완전장악하지 못하면 반분하자고 협상한다. 근거는 독일에 동-서로 분단시키는 것이요, 한반도를 반분시킨 것이요, 장차 일본을 반분시키려하는 수작을 스탈린 때 미국과 협상했었다.

이제 북은 드디어 ICBM을 완성허여 북핵을 탑재하여 한-미-일에 기습하는 순서만 남았다. 북의 김일성이나 손자 김정은은 중-러가 한반도의 주인노릇만 인정해준다면, “북핵으로 한-미-일에 무슨 공격인들 복종하겠다”는 자세를 지구촌에 보여주고 있다. 노회한 중-러는 자신들의 핵으로 한-미-일을 공격하지는 않는다. 북핵으로만 한-미-일을 공격하려고 하는 기획의도를 한-미-일은 통찰해야 한다고 나는 주장한다.

중-러는 북핵을 이용하여 동북아에서 미군을 축출하려는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고 분석한다. 북핵이 한-일을 기습 강타할 때, 미군은 한-일에서 황급히 철수하게 되고, 로마가 망조로 가듯 동북아에 미군의 시대는 끝장을 볼 수 있다는 계산에서 중-러는 악착같이 북핵을 이용하기 위해 유엔에서 북핵을 결사적이듯 옹호하는 것이다. 이제 북은 북핵을 ICBM에 장착하여 푸틴과 시진핑의 기습 명령을 고대한다고 분석해야 하고, 영리한 한국인들은 제2 한국전은 서서히 막이 오르고 있다고 분석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과거 맥아더 원수의 인천상륙작전성공과 낙동강 전선에서 결사적으로 방어전을 하던 주한미사령관 워커 장군이 북진할 때, 패주하던 김일성은 이렇게 탄식했다고 한다. “원폭 두 발로 일본이 미국에 항복했듯이 내 수중에 원폭이 있었다면 미군이던 한국군이던 끝장낼 수 있었는데….” 그 후 북의 김일성은 소련과 중국에 애걸하여 북에 북핵을 준비했다는 첩보가 있다. 김일성은 죽어가면서도 미군은 원폭 두 발로 일본에게 항복을 받아냈듯이 북핵으로 미군을 내쫓고 한반도 통일을 이루라고 유언했다고 전한다.

띠라서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은 북핵과 함께 동귀어진(同歸於盡)한다고 분석할 수 있다.

북은 심심하면 간헐적으로 하시라도 북핵으로 한국을 “불바다”를 만들 수 있다는 북의 공갈협박을 해오고 있다. 한국인들은 북의 공갈을 자장가처럼 듣고 살아오고 있다. 작금의 한국의 정치판은 어떤가? 제 살기 위해 일부 정치인들은 친북파, 친중파들이 득세하여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정쟁이나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한국의 일부 시민단체는 돈이 많은 친북파, 친중파 정치에 호구지책의 빨대를 꼽고 빨아댄다. 대한민국이 망하던 말던 생계형 빨대를 악착같이 빨아대는 것이다.

YS, DJ, 노무현, 등 문민정부 30년간은 북핵이 두려워 내심 항복하듯이 북에 조공비를 바쳐오는 이적자, 반역자들의 세월이라는 항간의 지배적인 논평이다. 주한미군이 문민정부의 온갖 구박속에도 한국에서 철수하지 않고 간신히 버티고 있을 때, 한국 일부 정치판과 일부 언론계, 등 사회는 친북파, 친중파로 한국을 장악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근거로 시진핑은 구새주로 봉대하고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주한미국대사는 연속하여 주한미국대사관 정문 앞에서 참수형을 하고 있는 것이 증거이다.

일본은 알 수 없는 나라이다. 과거에는 대동아공영논(大東亞共榮論)을 출사표(出師表)로 일본국민을 단결하여 무장하게 하고 한국과 중국에 전투를 하더니 또 탈아입구(脫亞入歐)를 구호로 외치고는 급기야 일본군은 미국 진주만까지 전쟁을 벌였다. 일본의 동맹군인 이탈리아, 독일이 패전하여 패망했는데도 일본 정보부는 전혀 정확히 분석하지 못하고, 진주만까지 “도스께끼(돌격!)”하는 전략을 구사한 것이다.

일본 정보부가 진짜 조국에 충성했다면, 당시 미국이 보유한 원폭에 대하여 사전에 보고서를 정부에 보고해야 하고, 원폭준비를 했어야 했다.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서 원폭 맛을 적접 보고서야 일본은 항복한 나라이다.

일본이 제정신이 있는 나라인가? 그동안 북이 북핵을 탑재할 ICBM을 야밤에 일본 상공 위로 사거리측정을 무려 두 번이나 해대는 것을 빤히 알면서도 일본은 주일 미군만 바라볼 뿐 속수무책으로 보인다. 일본은 미국이 주장하는 핵우산을 정말로 믿는 것 같다. 일본으로 기습하는 북핵을 완벽하게 사전에 요격할 수 있다는 미군 미사일 방공망을 믿어? 에라이!

일본 언론계도 심야에 일본 상공위로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이 두 번이나 지나간 것에 분노하여 국민에 각성하는 운동을 하는 언론이 없어 보인다.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 투하에 혼백이 아직도 빠져 버렸나? 북이 심야에 일본 상공위로 사거리 측정을 위해 두 번이나 미사일을 발사할 때, 누구보다도 언론계는 국민들에 경종을 울리고 경고의 호두라기를 불어대어야 하는 것 아닌가.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이 심야애 일본 상공 위로 통과할 때, 철석같이 믿었던 미군 방공망 사령부는 어찌 깜깜 무소식이던가.

일본의 아베수상을 포함한 역대 수상이 진찌로 일본 국민을 보호한다는 각오가 있다면, 두 번 원폭으로 일본 국민이 떼주검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정치를 해야 하는 것이다. 북-중-러가 북핵으로 일본을 기습하지 않도록 진즉 재무장을 하여 일본을 수호하는 수상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영특한 일본 수상은 전체 국민들에 푸틴이 벌이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군사동맹인 중-북이 동북아에서 일으키는 전운과 중-러의 조종대로 북핵이 한-일을 노리고 기습할 수 있다는 경고방송을 해야 하고, 무엇보다 일본 국민을 보호하기 위헤서는 만부득히 일본은 재무장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설득방송이 있어야 했다.

현재의 일본 수상은 “일본에 위험하면 선제타격 할 수 있다”는 공염불(空念佛)같은 위안의 소리만 하고 있어 보인다. 구한말(舊韓末) 한국 땅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국익을 위해 싸운 일본의 정치인들, 거짓말이라도 동양평화를 위해 싸운다는 일본 정치가들은 과거 미제 원폭 두발을 맞고서는 씨가 멸종 되어버렸나? 아니면 북핵 맛을 보고난 후에야 재무장을 고려해볼 수 있다는 일본의 계산이요, 주장인가? 한국의 인사동 탁주가(濁酒街)애서는 북핵은 한국에 두 발이 오고, 일본에는 서비스로 5발로 책정되었다는 취객들의 홍소(哄笑)의 이야기가 전해온다. 북핵은 일본 도쿄, 오사카 순으로 기습한다는 순서요, 만약 중-러가 일본을 점령한다면, 일본을 반분하여 통치한다는 흉측한 설도 우스개의 하나이다.

2차 대전 때는 미-러가 연합군이 되어 한국을 반분하여 나눠먹고, 일본까지 반분하자는 스탈린의 계획이었으나 미국이 반대하여 무산되었다. 스탈린의 계획은 아제 푸틴에 의해 또 실행되는가? 러-중이 조종하는 북핵으로 일본을 기습한 연후에 러-중은 일본을 반분하는 불행이 없기를 나는 진심으로 바라며, 일본의 정치인들에 대오각성을 촉구하는 바이다.

이 글의 서두에 나는 러시아에 영웅 칭호로 칭송받던 푸틴이 돌연 지구촌의 공적(公敵)인 도살자, 학살자로 돌변했다고 지구촌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고 했다.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을 철군하는 것도 어렵개 되어간다. 명분없는 전쟁으로 죽은 러시아 군인들의 부모는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

푸틴은 우크라이나에서 작은 명분이라도 찾아 내고 철수하려고 잠을 이룰 수 없을 것같다. 홍어젓같이 만만하게 본 우크라이나는 휼륭한 명장같은 대통령 젤렌스키가 있고, 미국 등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푸틴은 하루라도 빨리 철군하는 것이 상책이다.

그러나 러시아의 죽은 군인 아들의 시체를 부여안고 엉엉 슬피우는 러시아의 어머니들은 명분없는 전쟁에 아들을 죽인 푸틴에 대해서 대봉기를 할 것이다. 우크라이나를 비롯하여 지구촌의 어머니들은 명분없는 전쟁을 일으킨 푸틴에 대해서는 과거 러시아 10월혁명때 니콜라이 2세를 떠올리며 타도를 외치게 될 수 있다. 제2 러시아 혁명은 또 러시아의 어머니들의 분노에서 시작되는 것같다. 북핵을 이용하여 3차 대전에서 큰 폭리를 얻을 수 있다는 허황한 발상을 하던 푸틴의 인생결론은 “한없이 귀여운 처자”가 있는 스위스로 망명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분석한다.

끝으로, 러시아의 영웅소리를 듣던 푸틴이 왜 망조가 들어 지구촌에 온갖 사냥군에 쫓기는 중원의 살찌고 늙은 사향노루 같은 신세로 전락했을까? 첫째, 탐욕 탓이다. 끝모르는 돈에 대한 탐욕과 그 돈을 이용하여 러시아 총통을 하고, 러시아의 아들들인 군인들을 총알받이로 하여 폭리를 취하려는 것이다. 둘째, 31세 연하의 미인 전직 체조선수에 너무도 정(精)을 탕진한 결과 정신이 돌아버린 것이다. 푸틴이 성현(聖賢)의 사상이 담긴 책자를 많이 읽었다면, 70이 넘어 절대 지구촌의 대학살자, 도살자로 공적노릇을 자처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푸틴은 스스로 춘몽같은 여생을 망치고 말았다. 이제 중공의 시진핑 차례이다. 중국 공산당을 망해 먹으려면 푸틴과 뜻을 함께하는 뜻에서 북핵으로 한-미-일을 기습하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다. 북핵으로 북의 인민과 자신과 처자를 공멸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북의 김정은은 가정(假定)하건대 시진핑이 명령하는 대로 북핵을 탑재한 ICBM으로 한-미-일에 기습할 수 있을 것이다. 북핵의 첫 번째 다격대상은 분석하여 예측하면 한국과 일본이다. 물론 주한미군과 주일미군도 타킷이다. 일본은 미국의 핵우산의 허망한 주장에서 대오각성하여 신속히 재무장하여 미국의 핵항공모함을 능가하는 항모전단을 만들어 진짜 동양평화애 기여해주었으면 바란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