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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2 러시아 혁명은 반드시 필요하다

푸틴의 장기독재의 총통적 러시아 대통령직 수행과 명분없는 우크라이나의 침략전쟁과 민간인 학살의 전범보도의 국제뉴스로 러시아는 제2 러시아혁명을 초래하고 있다. 고통과 피바다로 성공한 과거 러시아 10월 혁명은 지구촌에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다. 지구촌의 10월 혁명의 대의를 좋아하는지구촌의 혁명가들은 제2 러시아 혁명을 위한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근거인즉 푸틴은, 장기 집권의 독제정치를 해오다가 정신이 나가 버렸나 자신이 니콜라이 2세같이 러시아 황제로 자처한다는 정보 분석이 있다.

첫째, 푸틴은 혁명당시 황제 니콜라이 2세같이 폭정, 학정의 장기 독재와 전쟁을 좋아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러시아 아들들을 명분없는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죽게 하고, 둘째, 서방세계 어느 대통령도 비교가 안되고 지구촌 재벌 순위의 1∼2위를 다투는 재벌로서 명성을 떨치고, 셋째, 31세 연하의 전직 체조선수 여성과 4남매를 낳아 스위스에 숨겨놓고, 러시아의 아들들은 우크라이나의 명분없는 전쟁에 죽도록 피를 부르는 독재정치를 하면서 지구촌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러시아 국민들은 조속히 선택해야 한다. 푸틴이 일으키는 3차 대전대전으로 지구촌을 전쟁터로 만들고 러시아 아들들인 군인들을 사상 최대로 주검으로 만들것인가, 평화를 선택할 것인가 조속히 선택해야만 하는 기로에 놓여 있다고 분석한다.

러시아 혁명이전에 황재들은 주로 어떠한 독재정치를 해왔을까?

러시아 국민들에게는 자유와 평등과 복지향상이 없는 정치였다. 오직 황제가 돈벌기 위한 당시의 수단으로서는 가장 큰 방법은 전쟁을 일으키는 것이었다. 첫째, 점령지역의 인민들의 재물을 약탈하여 치부를 하는 것이요, 둘째, 점령지역을 다른나라에 헐값에 매각하여 돈을 수입잡는 전쟁놀이의 사업이었다. 근거의 예를 든다면, 미국에 헐값에 팔아먹은 알래스카의 점령지였다.

황제의 전쟁사업에 죽어나는 것은, 첫째, 강제로 전쟁터에 끌려가 싸우다 허무하게 죽어야 하는 귀족이 아닌 병사들이요, 둘째, 남편이 황제의 병사로써 끌려가고 난 후 극빈속에 자녀를 키우는 병사의 아내들이었다. 황제의 끝없는 명분없는 전쟁놀이같은 사업에 병사들은 전쟁터에서 도축장의 짐승들처럼 죽어갈 뿐이었다. 전쟁터에 병사로 끌려가면, 살아서 무사히 생환을 알 수 없는 황제의 전쟁 사업이었다.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통한 전쟁 사업은 과거 러시아 황제들의 전쟁사업으로 돈을 벌려는 목적을 계승 반복할 뿐이라는 분석이다.

이국의 전쟁터에서 총에 맞아 어머니를 부르며 죽어가는 병사와 병사의 집에서 어린 아이들은 엄마품에 배가 고파 울다가 죽어가고, 아이의 어머니도 배고파 죽어가며 하늘에 울며 기도할 때, 세상이 바뀌는 혁명의 기운이 찾아오고 있었다. 하늘의 계시같은 “피의 일요일 사건(Кровавое воскресенье)”이 1905년 1월 22일, 제정 러시아의 수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찾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피의 일요일 사건은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이끈 핵심 사건이었다.

“피의 일요일”

차르(황제) 시절을 끝내는 혁명의 기폭제가 된 “피의 일요일”은 황제가 살던 동궁 앞 광장에서 벌어진 참극이다. 이 사건은 거대한 러시아 의 국가권력을, 러시아 사회주의 혁명가들이 빼앗을 수 있었던 ‘당위’를 더없이 분명하게 보여 주는 사건이었다.

이날 동궁 에는 니콜라이 2세가 여는 귀족들의 대연회와 아름다운 음악속에 무도회가 열리는 날이었다. 동궁 앞에는 20만명이 넘는 노동자와 그 가족들과 명분없는 전쟁터에 끌려간 병사들의 부모와 아내와 병사의 어린 자녀들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황제와 싸우려는 무기를 든 반란군들이 아니었다. 그들은 너무도 배가고파 무도회 잔치를 여는 황제에게 빵과 음식을 얻어먹기 위해 황제의 대형 초상화를 들고 찬송가를 합창하였다.

"하느님이시여, 차르를 구해주소서!"

황제의 동궁 앞에 모여든 가난한 민중들은 동궁을 향해 “자비로운 아버지 차르!”라고 연속해 구호하며 배고픈 고통을 호소하고 음식을 나누어주는 자비를 구할 뿐이었다.

러시아 정교회 소속 늙은 신부는 민중들에게 민중들의 호소를 듣고 '아버지 차르(황제)'가 구원의 손길을 내밀 것이라고 민중들에 위로하면서 선두에서 대열을 이끌었다. 그러나 동궁 앞 광장에서 그들을 맞아 준 것은 자비로운 차르가 주는 빵과 음식이 아니었다. 바리케이드를 치고 총을 겨눈 황제의 근위대였다. 근위대 장교는 눈알을 무섭개 뜨고서 황제의 명령이라면서 “거지같은 민중들의 집회는 중단하라!”고 소리쳐 명령하며 해산을 위배하면 총으로 발포하겠다고 위협할 뿐이었다.

민중들은 울면서 더욱 황제를 찬양하며 자비로운 목소리와 구원의 빵과 음식을 구하는 노래를 불렀다.

끝내 황제에게서는 빵과 음식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황제에 충성하는 군인들의 총에서 귀를 찢는 총성이 동궁 앞 민중들에 울려퍼졌다. 황제의 근위대 군인들의 총에서 베고픈 민중들에 벌포가 시작된 것이다. ”하얗게 언 눈 위로 배고픈 민중들은 쓰러지며 붉은 피가 흘렀다“ 비명속에 대열은 순식간에 무너지고, 동궁 앞에는 수많은 민중들의 시체가 나뒹글었다.

동궁 안에는 무장한 군인들이 2만 명이나 민중들에 총을 겨누고 발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날, 민중의 구원자요, 아버지로 불리운 황제의 군대의 총에 민중들은 500∼600명이 넘게 죽고 수천 명이 총에 맞아 중경상을 당했다. 니콜라이 2세의 황제는 민중들의 구원자도 자비의 아버지도 아니고 잔혹한 압제자요 학살자라는 것을 민중들은 확연히 깨달았다. 민중들은 분노하여 황제의 충성스러운 신민이기를 그만두고, 혁명의 소용돌이 속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피의 일요일 사건으로 민중들은 단결하여 ‘블라디미르 레닌’이 주도하던 볼셰비키 당을 지지하였다.

‘피의 일요일’ 사건이 입소문에 의해 러시아 전역에 퍼졌다. 황제의 군대가 이국 땅에서 전젱을 벌이는 전쟁터에까지 퍼졌다. 전쟁터에서 싸우는 병사들의 귀에까지 퍼졌다. 황제에게 배고파 빵과 음식을 애걸하던 아내와 자식들과 부모들을 오히려 총으로 쏴 죽였다는 소식을 들은 군인들은 엉엉 울면서 귀국하여 총부리를 황제에 겨누고 레닌의 혁명군으로 돌변하여 전위부대로 전투를 시작한 것이다.

레닌이 혁명에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피의 일요일’ 사건이 러시아 민중들이 분노하여 단결하여 “황제 타도!”와 혁명을 구호한 것이다. 또 전쟁터의 군인들이 돌아와 아내와 어린 자식을 무참히 죽인 황제를 응징하는 선봉부대가 되어 혁명의 시대를 활짝 열어 준 것이다.

혁명에 성공한 레닌은 마르크스의 저서와 대중 강연의 주장에서 노동자 천국을 러시아에 구현할 수 있다고 러시아 민중들을 설득하고, 공산주의로 자유평등과 복지가 넘치는 지상낙원(유토피아)을 건설할 수 있다고 설득하였다. 당시는 러시아 민중들은 하늘이 준 복음이라 믿고 러시아에 공산주의 유토피아(지상낙원)이 오는 환상으로 민중은 더욱 단결하고 투쟁하였다.

그러나 지구상의 어떠한 이데올로기 보다도 무서은 것은 인간의 3가지 탐욕이다. 첫째, 권력에 대한 탐욕이다. 둘째, 돈에 대한 탐욕이다. 셋째, 생식하고 번성하도록 만든 색스에 태한 탐욕을 이길 수는 없었다.

따라서 민중들에 지상낙원으로 유혹하는 공산주의자, 사회주의자들은 권력의 정상을 잡으면 민주를 주장하면서도 앞서 언급한 3가지 탐욕을 위해 온갖 학정, 폭정을 집행하다가 결국 저승사자에 멱살합혀 끌려갔을 뿐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근거는 레닌, 스탈린, 탐욕속에 총통제같이 살다가 각기 뇌일혈로 죽었다. 작금의 푸틴도 총통제이듯 살아가면서 돈과 여색에 탐욕하고, 약탈전을 위해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첫째, 러시아 군인들을 죽게 하고, 둘째, 우크라이나의 군인들을 죽게하더니 이제는 무고한 민간인 학살로 미처있는 것이다. 우크라이나의 민간인 학살의 절정은 우크라이나의 산부인과병원까지 탱크로 포격하는 수순에 도달하였다.

러시아가 공산주의 종주국으로 자처 하면서 불변의 음모를 획책하는 것은 목적이 있다. 지구촌 전체를 공산주의 나라를 만들고 환상의 세계인 지상낙원설로 지구촌의 인류를 유혹하면서 노리는 것은 러시아가 자구촌에 유일무이한 대제국으로 군림하고 역시 유일무이한 황제 노릇을 하겠다는 허황한 꿈을 가지고 전쟁을 쉬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도 통찰하고 보면 전쟁을 통해 약탈과 점령국을 팔아먹는 러시아 황제 시절의 농간을 계승하여 돈을 벌자는 목적을 작금에 러시아 공산주의자들이 실천하고 있을 뿐이다.

따라서 러시아가 중공과 함께 북핵을 유엔에서 결사적으로 옹호하는 목적은 북핵을 이용하여 미국을 노리고, 작게는 한-일을 노리는 것는 공작의 결론은 약탈하여 떼돈을 벌고, 인민을 착취하여 돈을 버는 데 목적이 있을 뿐이다.

러시아 푸틴은 러시아의 권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지구촌에 유일무이한 데제국의 황제 노릇이요, 충실한 큰 제후국으로 중국을 생각하고 있고, 어떤 전투에서이건 선봉장 노릇으로 죽어주는 것을 광영으로 아는 종복같은 북의 김씨 왕조를 놓치 않고 있다.

그 가운데 김씨 왕조는 한반도의 주인 노릇을 하게 해준다면 수화(水火)를 두려워 하지 않고 북핵으로 지구촌 어느 나라던 박살내 주겠다고 푸틴에 충의를 표하고 있다. 러시아의 충복중의 충복이다. 김씨 왕조는 충복노릇에 미쳐있으면서 부끄러운줄을 모르고 중-러를 대신하여 북핵으로 먼저 한-미-일에 기습한다고 공갈협박이요 중-러의 도움에 한반도 주인이 된다는 환상에 광분해 보이고 있다.

러시아는 푸틴의 장기집권의 독재 탓에 러시아는 제2 러시아 혁명을 부르는 전조인 “피의 일요일 사건”이 푸틴의 시대에 재현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 글을 읽는 한국의 혹자는 진의(眞意)는 모르고 먼저 나에게 왕짜증을 낼 수 있다. 작금에 내가 러시아 푸틴이 지구촌에 대한 폐해와 제2 러시아 혁명론을 연거푸 발표하는 것에 반대론을 펴는 자는 있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인즉 한국 문제만 시정론(是正論)을 바라면 되는 것이지 멀고 먼 추운나라 러시아까지 왜 시비하고 논쟁하느냐는 것이다. 그들은 소견(小見)의 인사로서 자신의 가정사만 통찰하여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다. 좀 더 큰 통찰자는 자신이 속한 지역만 고집하고 고수하여 예전에 농촌에 마을 대항 투석전하듯 싸운다.

더 큰 통찰자는 한반도 전체를 분석하고 미래의 우환을 예측 한다. 한국의 현대 전쟁인 6,25 전쟁의 시발점은 공산주의로 한반도 주인이 되어보겠다는 자들이 러시아 스탈린과 손을 맞잡고 한반도에 약탈극을 벌여 보겠다는 공산주의자들의 음모를 통찰해야 하는 것이다. 근거가 박헌영, 김일성 등은 러시아를 이용하려고 했다. 박헌영, 김일성은 스탈린 다음으로 중공의 마오쩌둥을 찾아가 한반도 민족을 대량학살을 통해 통일하게 해달라고 애걸한 것을 통찰해야 할 것이다.

작금에도 북은 “백두혈통의 존엄”을 선전하며 김씨 왕조가 대를 이어 수령노릇을 해온다. 한국에서는 대다수 백두혈통을 주장하는 것은 “웃으면 복이 와요” 코메디 정도로 보고 웃을 뿐이다. 하지만 김씨 왕조는 중-러의 앞잡이요, 노비 노릇을 해오는 것을 광영으로 하는 듯 보인다. 제발, 한국인들은 또 김일성처럼 손자 김정은이 러시아를 끌어들여 제2 한국전을 초래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러시아에 제2 러시아 혁명을 초래하게 하는 푸틴의 부패의 원인은 총통적 장기집권 탓이다. 중-러-북가 민주사회를 운위한다면 수령의 임기는 절대 10년을 넘겨서는 안되는 것이다. 만약 임기제를 넘겨 총통식으로 하거나 세습제의 왕노릇을 하려하면 국민 전체가 봉기하여 러시아 니콜라이 2세 처럼 처형해야 마땅할 것이다.

푸틴은 너무 오랜세월 장기집권을 하다보니 자신이 피의 일요일을 만든 니콜라이 2세같이 착각하고 사는 것같다. 푸틴은 황제같은 궘력을 이용하여 첫째, 총통적인 권력의 탐욕과, 둘째, 끝이 없는 돈에 대한 탐욕과 셋째, 여색에 대한 탐욕에 빠져 있으면서 총첩과 자녀는 스위스에 만무무강하게 하고 러시아 아들들은 우크라이나의 전쟁터에서 죽게 하고, 나아가 폴란드, 과거 소련을 침공한 구원(舊怨)이 있는 독일까지 점령한다는 비밀 구상아래 침략전쟁을 계속한다는 정보 분석이다. 푸틴의 끝없는 전쟁사업에 우선 죽어나는 병사는 러시아 아들들이요, 러시아 군인들과 맞서 싸우는 무고한 우크라이나 군인들의 시체는 시산혈해(尸山血海)를 이루게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푸틴의 전쟁놀이는 첫째, 지구촌을 만들어 모든 인간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인생을 사는 것을 바라는 신불(神佛)의 뜻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요, 둘째, 지구촌의 모든 어머니들이 애써 기른 자식들을 무고한 전쟁, 명분없는 전쟁에서 죽게하는 악마의 짓은 지구촌의 인간들이 단결하여 막아야 한다는 것이 나의 주장인 것이다.

푸틴의 전쟁 야망은 우크라이나를 거쳐 폴란드, 독일과 미국으로 가려는 3차 대전이라고 한다. 푸틴의 전쟁야망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지구촌의 군대가 러시아로 애써 진군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미 미처 버린 푸틴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지구촌 누구보다도 러시아의 병사들의 어머니들이 혁명의 촉발제 같이 반전시위를 해야 하고, 제2 러시아 혁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내가 왜 중국힉 표현으로 주화입마(走火入魔)한 것같은 푸틴이 일으키려는 3차 대전의 야욕이 중-북을 조종하는 제2 한국전이 되지 않도록 한국인들은 사전에 준비하고 포석하듯 해야 한다고 애타게 주장하는 것이다. 또 평화로운 사람을 불시에 공격하려는 독사는 대가리를 재빨리 칼로 처내야 하듯, 푸틴은 우선 우크라니나의 전쟁에서 죽은 귀한 자식들의 어머니들에게 검사의 구형을 맡기듯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러시아에 조만간 피의 일요일과 같은 사건이 또 일어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반전시위를 하는 어머니들에 푸틴은 기관단총으로 난사할 수 있다는 논평도 난무한다. 푸틴이 핵무기를 동원하여 폴란드를 거쳐 독일과 미국으로 가기 전과, 또 푸틴에 맹종하는 북이 북핵을 ICBM에 장착하여 한-미-일에 기습하기 전에 푸틴은 러시아의 분노한 어머니들과 아내들에 의해 단죄되거나 스위스로 도주하는 지구촌이 홍소(哄笑)할 역사적 촌극이 일어나지 않고, 푸틴은 스스로 권력에서 자진사퇴하여 총첩과 자녀들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획득한 약탈물을 고대하는 스위스로 떠나주기를 바랄 뿐이다.

끝으로, 제정신이 있는 한국인이라면 광화문 광장에서 푸틴이 하루속히 권부에서 하야를 맹촉하는 반전 시위를 해야 하고, 명분없는 우크라이나 전쟁은 촌각을 다투워 중단해야 한다고 구호하고 주장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하고 촉구하는 것이다. . 멀고 먼 추운나라 러시아는 한국과 무관하다는 주장은, 6,25 전쟁의 배후가 러시아의 스탈린이었다는 것을 통찰하지 못하는 우매한 자이다. 스탈린 때문에 무고한 한국인들 300백만여 명이 억울하게 비명횡사한것을 한국인들은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제 한국인들은 북-중-러의 총수인 푸틴의 조종에 의해서 제2 한국전을 가정(假定)한다면, 북핵에 의해 몇 천만명이 북핵에 죽을 지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제2 한국전의 사전에 푸틴은 러시아 권좌에서 축출하고 평화주의자가 러시아 대통령이 되도록 진력하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우선 러시아 어머니들과 아내들인 여성들의 반전 투쟁에 의해 푸틴의 “명분없는 전쟁”에 종식을 기대하고 기도한다. 지구촌은 러시아 황제노릇에 미친 푸틴이 전쟁사업으로 망치는 러시아에 조속히 제2 러시아 혁명을 지원해야 할 것을 거듭 주장한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