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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시 한국에 계엄령을 초래하려는 정당이 큰 문제이다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는 말이 있다. 점포 앞에는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양고기를 판매하는 것처럼 하고서 속내는 개고기를 팔아 먹는다는 것이다. 한국은 문민정부 30년사에 YS, DJ, 노무현, 문재인 등은 독보적인 한국 자유민주화 운동가처럼 입으로는 떠들었지만, 속내는 북-중-러를 추종하는 친중파(親中派)요, 친북파(親北派)였고, 사회민주파였다. 그들의 정치결론은 제왕적 권력을 이용하여 첫째, 북에 상납하고, 둘째, 검은 돈에 굶주린 악어같이 먹어 댄 악질 탐관오리였을 뿐 65%의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한국 항간에 논평이다.

문민정부들의 대통령 가운데 사기 정치의 절정 고수는 YS와 DJ라는 항설도 있다.

YS가 노태우 전 대통령 후계자가 된 것은 노태우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같은 경상도 출신 정치인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착한 마음씨가 그 이유였다. 하지만 YS는 노태우로부터 대선자금 3000억원을 받고나서 5백억원을 더 받아내었다. 토탈 YS는 3천5백원을 대선자금으로 받아낸 것이었다. 그 후 YS는 대통령이 된 후 정체를 드러내었으니 곧바로 노태우, 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을 체포하여 감옥에 넣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정치인이 YS였던 것이다. 그 후 YS는 DJ의 추종자들이 일으킨 무장봉기의 5,18을 한국 민주화의 성지로 만들어주었다. 그 후 YS, DJ는 친북, 종북의 정치를 한 후 대한민국에는 민중복지는 취꼬리만하게 하고 오직 천문학적인 검은 돈으로 사복(私腹)을 채운 탐관오리였다.

문민정부 30년 세월에 정체를 드러내놓고 친중파, 친북파 노릇을 해온 문민 대통령은 文대통령이었다는 것이 항간의 논평이다.

文대통령은 반일(反日)과 반미(反美)로 재미로 소일하듯 임기 5년을 보냈다. 특히 그는 주한미군 철수를 위해 한국 역사상 초유의 악랄한 선동정치를 대통령 임기 5년간 계속해왔다. 한국 미 CIA지부와 주한미군 정보대대는 보양식 스테이크나 먹으면서 모른체 했다. 文대통령은 주한미군을 한국 땅에서 내쫓기 위한 공작으로 북핵 해체를 할 것처럼 하고, 미국 백악관에 한국전에 대한 종전선언을 집요하게 요구하고 공작하였다.

文대통령 시기에 거의 매일같이 미군철수를 외치는 남녀들은 전성기였다. 그들은 평택항에서 반미 시위를 벌이고, 광화문 광장, 종로 3가 전철역 부근에서는 주한미군철수를 외쳐대었다. 또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매주 반일시위가 벌어졌다. 시위자들에 물으면 어디선가 지원금이 두둑히 나온다는 대답이었다.

미국과 일본이 온갖 모욕을 받으면서도 은인자중(隱忍自重)하였기에 망정이지 성난 미-일의 군대가 한국에 달려오는 환상이 보이기도 하였다.

文대통령의 제직시 한국의 반미 시위는 절정에 달했다. 文대통령이 초청하여 한국에 온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미 시위가 절정이었다. 주한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트럼프 참수대회가 열렸다. 경찰로부터 보고를 받고도 文대통령은 모른체 한 하였다. 트럼프 참수대회 현장에는 한국 경찰들이 경호하듯 지켜보고 있었다. 그 외에도 주한미대사 마크 리퍼트의 얼굴과 팔 등에 문구용 칼로 난자한 사건, 또, 주한미대사인 '해리스 대사 참수 대회' 등이 국제사회의 톱 뉴스로 보도 되었다. 미국은 미국을 방문한 文대통령에 정중히 환영을 해주었지만, 文대통령은 반미로 미국을 국제사회에 개망신을 주고도 모른체 하였다.

오는 5월초에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에 오다는 보도이다. 한국 좌파들은 조 바이든에 또다시 참수대회로 개망신을 주려한다는 첩보들이 난무하고 있다. 尹대통령은 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참수대회에 대하여 원천봉쇄를 할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문민정부 30년간은 특히 반미속에 친중파, 친북파들이 한국을 좌지우지하는 세월이었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악독한 현상은 왜 일어났을까? 첫째,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한국전쟁에서 미군이 피흘려 수호해준 미국의 백악관의 대한정치가 일부 한국인의 DNA같은 의식상태를 파악하지 못한 리더쉽 부족의 탓이라고 나는 평가한다.

과거 한국인들은 1천년간 이상을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왔다. 그 후 일본, 미국에 이어지고 있다. 한국인 가운데는 대다수 자주 독립국으로 살려 하지 않고 강대국에 붙어 아부하며 살면서도 틈만 있으면 또 다른 강대국에 붙어 살려고 은밀히 주위를 살피는 버릇이 있는 것이다. 미국이 자유민주로 살라고 방치했을 때, 일부 한국인들은 오히려 기회가 왔다고 북-중-러에 붙어 부귀영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일부 한국인들은 자신이 좋아하고 충성하는 강대국의 군대를 한국에 끌어들이려 진력하는 자들이 있는 것에 미국은 주목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이미 친중파, 친북파들이 한국을 장악했다고 나는 분석한다. 장차 한국에 벌어질 우환은 과거 6,25 직전같이 한국은 북-중-러의 후원을 받는 좌파의 무장봉기로 내전이 벌어진다는 분석과 예측이 있을 수 있다. 무장봉기로 내응하고 중-러가 조종하는 북이 북핵으로 기습하면 20대 尹석열정부는 속수무책으로 패망하는 수 외에는 해법이 없다고 깊이 우려하는 것이다.

한국 좌파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감옥에 넣은 전과를 늘 촛불혁명으로 자랑하고 있다. 오죽하면 헌법 전문에 넣는다고 자랑이다. 그 혁혁한 전과를 다시 尹정부에 나타나게 하여 尹정부를 개박살을 내겠다는 호언이다.

첫째, 1백만이 넘는 촛불시위자들을 다시 광화문에 나타나게 하고, 둘째, 언론계에 활약하는 좌파들이 尹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유도하고, 셋째, 여야 정당이 야합하고, 넷째, 출세욕에 환장한 검찰과 사법부가 부회뇌동하게 하여 기소와 판결을 개떡같이 하여 감옥에 처넣고, 더욱 최후의 발악처럼 반미, 반일에 나서는 수법이다. 尹대통령 당선인은 아직 대통령에 취임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박근혜식 탄핵수법을 다시 써 먹자는 첩보들이 민주당 근처에서 난무하고 있다. 尹대통령 당선인은 취임도 하기전에 탄핵으로 감옥에 보내는 수순에 넣었다는 기고만장한 한국 좌파들의 패악질의 상상이다.

나의 개인적인 관찰과 우려이다. 尹당선자인은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좌파들이 촛불들고 나타나면 경악하여 “오톡케” 하면서 숙수무책으로 안절부절 하다가 감옥에 투옥되는 제정신이 아닌 짓을 하면 절대 안되는 것이다.

한국 “오톡캐”의 원조같은 당시 70만의 국군 통수권자인 박대통령은 최악의 경우 냉정히 군을 동원하는 명령을 해야지 “오톡케”는 겁많은 여순경이 칼든 범인을 보고 비명을 내지르며 도망가는 소리가 아니던가.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선언도 하지 못하고 군의 이등병 한 명도 동원하지 못하고 “오톡케”하며 탄핵되어 감옥에 끌려가는 것이 TV방송을 통해 국제사회에 드러났다. 장차 한국에 여성 대통령이 등장한다는 것은 난망한 일이 되어 버렸다. 박 전 대통령은 지구촌의 여성 정치인으로서 영국의 대처수상, 독일의 매르켈 총리, 타이완의 차이잉원 총리와는 비교가 될 수 없다는 게 항설이다. 이러한 박대통령을 다시 한국 대통령에 옹립하려는 일부 남녀들은 어떻게 논평해야 하는가?

朴대통령 때 4성장군 출신의 예비역들이 기라성 같이 에워싸고 있었다. 그들 가운데는 비상사태선언과 계엄령을 발동하여 박대통령을 구하자는 자는 단 한명도 없었다. 수갑차고 감옥에 끌려가는 朴대통령을 소 먼 산 보듯 구경만 할 뿐이었다. 박대통령을 에워싼 예비역 장군들은 이등병만도 못한 용기가 없었다는 항간의 논평이었다. 민정수석도 “꿔다 놓은 보리자루” 같았다는 논평이 있었다.

오톡캐파(派)의 원조같은 박대통령이 대구 달성구에 내려간 다는 뜻은 “제행무상”의 속세의 부귀영화를 통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조용히 천명을 기다라는 것으로 보고 나는 일순 감동하여 낙루(落淚)할 뻔 하였다. 하지만 이번에는 최순실이 아닌 유아무개를 믿고 의지하여 우선 대구시장 만드는 데 뜻이 있다는 것이 천하에 밝혀졌다. 대구로 내려간 뜻이 대구시민을 이용하여 또 수상한 정치를 해보갰다는 것인가? 대구시장은 현명한 대구시민이 알아서 결정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국토가 소국이지만 국가정치는 가내수공업(家內手工業)처럼 여겨서는 안된다. 아아, 오톡캐의 한계를 깨달았다면, 다시는 정치를 하지 말고, 이제 천명을 기다라는 것이 양생(養生)과 백성을 위해서 좋은 일하는 것이라는 것을 권고하는 바이다. 태양아레 지구의 부귀영화는 제행무상이라는 것을 왜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가.

한국의 문민정부들이 반미, 반일속에 한국정치판에 끌어들이려 한 목적의 정치가 친중파, 진북파 정치였다는 것을 거듭 주장한다. 이제 미-일은 대오각성해야 한다. 언제까지 한국정치를 친중파, 친북파들이 좌지우지하는 정치를 방관하고 있을 것인가? 일본정부는 이제 자국의 국민보호는 물론 동맹국을 보호하기 위해서도 위해를 가할 수 있는 적국이 판명되면 선제타격도 할 수 있다고 하지 않았나?

나는 수차 나의 논설에 미국은 용산 미군이 주둔하던 부지에 유엔사를 세우고 미-일이 공동으로 북-중-러를 상대로 엄중하게 대치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한-미-일은 단결하여 유엔사에서 한국을 북-중-러의 붉은 마수로부터 수호해야 할 것이다. 왜 용산에 유엔사를 세우지 않는 것인가? 이것이 전쟁이 없이 평화롭게 살고져하는 대다수 한국인들의 염원이라는 것을 통찰해주기 바란다.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한국에는 수상하기 짝이 없는 풍경이 들어섰다. 중국에서는 조선족 깡패들과 중국 조폭 삼합회까지 서울 등에 장악하다시피 하였다. 또 중국 부호들이 제주도를 통째로 구매하다시피 하였고, 어느 중국인은 300채가 가까운 아파트를 임대해주며 돈을 번다는 정보이다. 또 중국 국적이 있는 10만 명 가까운 조선족들에 한국정치의 총선, 대선 지자체 선거 등에 선거 투표권을 주고 있다. 이것은 정신나간 친중파, 친북파 정치인들 탓이다.

한국의 암흑가에는 마피아와 야쿠자는 보이지 않고, 조선족 조폭, 삼합회들이 맹활약을 하는 작금의 한국이다. 이러한 환경을 만든 원흉자들도 친중파, 친북파의 정치인 탓이라 한다.

따라서 문민정부 30년간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망쳐 온 한국을 복원하는 유일한 첩경(捷徑)은, 한국 尹대통령과 미-일이 일체가 되어 한국정치를 복원해야 한다고 분석 끝에 강력하게 주장하는 바이다. 尹대통령과 “국민의 힘”당 만으로는 도저히 난망하게 되고 말았다.

끝으로, 나는 서두에 악덕상인이 점포 앞에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팔아 돈을 챙긴다고 지적하였다. 지난 문민정부 30년간 미국의 자유민주를 하는 것처럼 민주당 간판을 내걸은 일부 정치인들은 속네는 사회민주를 하며 한국에 반미, 반일속에 친중파, 친북파 노릇을 해오는 자들이었다 한국 항설이다. 한국 국민들은 민주당을 의심해야 한다. 그들은 온동네 개가 짖어대듯 취임식도 안한 尹당선인을 국회를 통해 초장에 박살내려는 듯 패악을 보이고 있다. 尹대통령은 두 가지 현재 황제를 이기는 상방보검(上方寶劍)같은 힘이 있다. 첫째, 소신있는 한 법무장관의 특검법에 의햐여 헌법에 의거 친중파, 친북파들을 강력하게 대청소를 하는 것이다. 둘째, 때가 오면, 북-중-러의 전쟁위기를 기회로 계엄령을 발동하여 주적을 이롭게 하려는 국회는 해산하여 새로운 국회를 만들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작금에 국회는 다시 한국에 게엄령을 초래하려는 정당이 큰 문제이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