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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뉴스

애국 젊은이들, 외국인과 함께 촛불반대시위

당신들은 대한민국의 자랑이며 희망입니다 황장엽

애국 젊은이들, 외국인과 함께 촛불반대시위


오는 7월5일 오후 다섯 시부터 청계광장에서 노노데모 회원들과 한국에 사는 외국인들과 탈북자들 대거 집결예정!


안녕하세요, 회원여러분!

이번주 7월 5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토요일 집회 소식 알려드립니다.
이번 주 집회는 우리 카페가 생겨서 가장 의미있고 큰 집회로 기록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여단체는 미국 링크(재미교포 대학생들 100명), 외국 유학생들 500~600명, 외국교수들과 原語民 강사들 100여명, 외국인노동자들, 모든 탈북자단체들, 기타 참여 희망하는 타 단체들 300명, 우리 카페 회원님들까지 합치면 모두 1000명이 훨씬 넘는 촛불시위 반대 집회입니다.

집회 첫 순서는 미국 링크 재미교포 대학생들이 "차라리 북한인권을 위해 촛불을 들라!"라는 주제로 퍼포먼스로를 진행한 이후 외국인들의 미국 쇠고기 안정성과 촛불시위 반대 구호로 이어지게 됩니다.

500명이 넘는 외국인들(미국, 호주, 캐나다, 유럽, 일본에서 온 백인, 흑인, 황인, 등 등)과 재미교포 대학생들 100여명이 직접 거리에 나서서 미국내에서는 30개월 쇠고기를 안먹는다는 촛불시위자들의 논리를 무력화시키는 의미있는 집회입니다. 그리고 지금도 굶주리고 있는 북한 어린이를 위해 촛불을 들라고 하는 의도도 있구요....

여기에 각 탈북자단체들도 가세하여 (오늘부터 탈북단체장들이 탈북자들이 대거 모여사는 송파구, 노원구, 양천구, 등에 전단지들을 돌린다네요)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촛불시위를 반대하여 우리와 한 목소리를 내게 됩니다.

특히 촛불시위자들의 만행에 대비하여 죽기를 각오한 탈북군인연합회 회원 300명이 우리 집회 장소를 성벽처럼 에워싸고 결사적으로 경호할 것입니다.

집회 규모에 맞게 메가폰이 아니라 광화문 거리에서 크게 알릴 무대차량도 예약했습니다. 처음으로 촛불시위 반대 외국인들의 대거 참여로 그날은 외국 방송사들도 많이 취재 나온다고 합니다.

회원님들! 그날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 우리 카페 대형깃발을 세우고 위용을 과시합시다. ㅎㅎㅎ

우리 카페를 알고 국내인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많이 가입하겠다고 합니다.

오늘 청계천 광장 중심 오후 "7월 5일 5시부터 8시까지" 집회신고를 했습니다. 그날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래야 부끄럽지 않겠죠????

그때 우리는 그들을 위해 올바른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여러분 많이 모여서 뜻깊은 일을 만들어 봅시다..^^

P.S .

아 참, 황장엽선생님이 1만5천명의 탈북자들을 대변하여 내일 직접 우리 카페 회원님들을 격려하는 글을 써서 보내겠다네요, 정말 기쁜 일입니다...^^


[출처] [필독]이번주 토욜(7월 5일) 오후 5시 입니다. 카페의 역사적인 날입니다. (과격불법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 |작성자 희망이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