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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국에 미국의 해는 지고, 중공의 해가 오르는가?”

미국이 한국에 “좌파던 우파던 제멋대로 살고, 주한미군 주둔비, 미제 상품과 미제 무기만 구매하면 된다”듯이 방치하고 있을 때, 강대국의 눈치를 보던 한국 정치판의 좌파들은 친중공파(親中派), 친북파(親北派)들의 세상이 온 듯 날뛰듯 하여 마치 혁명하듯 하고 있다.

한국을 주도하는 정치판은 반미, 반일주의자들이 득시글하고, 친중, 친북파들이 거의 장악하다시피 분석된다. 한국의 수도 서울의 거리에는 어디서 지원금이 무제한 주어지는 지 일부 젊은이들은 문민정부 30년 내내 주한미군 철수와 반일구호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한국 전라도 말로 멸시하는 언어로 “홍어 젓”이 된지 오래이다.

특히 중공의 대한민국 접수 술책은 6,25 전쟁 때 같이 1백만 중공군이 몰려오는 것이 아니다. 첫째, 중공의 막대한 자본으로 한국 땅 사들이기에 총력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유력한 정치인의 은밀한 협조와 중공의 돈에 혈안이 된 매국노같은 한국인을 내세워 중공은 제주도에서부터 수도 서울까지 파죽지세(破竹之勢)로 땅과 아파트 등을 사들이고 있다. 벌써 일부 한국인은 중공 국적의 아파트 임대업자에 아부하여 전세, 월세를 살아야 하는 딱한 지경이다.

근거의 하나는 중국국적을 가진 중국인이 한국에서 아파트 200가구를 사들여 한국인에 임대업을 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와 제주도 요지를 거의 매입 단계에 이른다는 첩보와, 중국 국적의 사내가 한국 시장후보로 나서고 있다는 언론보도이다. 文정부는 친중파적인 정부여서인지는 몰라도 한국 땅을 장악하듯이 사들이는 중공 전략에 “나는 모르쇠”로 하고 있지만, 은밀히 매국적인 돈거래가 있다는 익명을 요구하는 정보전문가의 제보는 있다.

도박을 좋아하는 일부 한국인의 습성을 파악한 일제 때였다. 일제는 동양척식회사(東洋拓植會社)라는 간판으로 한국 땅을 헐값으로 사들이고, 또 글은 몰라도 도박을 좋아하는 지주들에 도박에 돈을 잃게 하고서는 돈을 빌려주어 도박을 하게 한 후 빌려준 돈의 상환을 어렵게 만들어 대신 지주의 전답 일체를 법원에서 압류하여 경매 공작을 벌여 유명한 김제 만경평야를 동양척식회사에서 거의 빼앗았다.

도박에 농토를 빼앗긴 지주는 슬피우는 처자를 데리고 만주로 떠나가는 것이 부지기수였다. 그들이 일부 오늘의 조선족들이다. 불행한 그 시절이 재연되는가? 이번에는 중공이 일제 때같이 한국의 정치기와 앞잡이 한국인을 네세워 한국 땅 등에 무제한 사들이는 비밀 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

중공이 무재한으로 한국 땅을 사들이는 공작의 결론은 무엇인가?

일제 때와 같이 중공은 한국에 있는 중국인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인민해방군을 출병하려는 전략인 것이다. 일제 때는 처자를 데리고 만주로 떠났지만 이제는 떠날 곳도 없는 한국인들은 중국 지주의 노비신새로 호구지책(糊口之策)을 삼을 뿐이다.

따라서 중공이 한국 땅을 무재한 사들이고 있는 현상의 배후에는 친중파적인 정치인들이 중공이 던져주는 돼지 뼉다귀 같은 돈에 혈안이 되어 또하나의 매국노 짓을 하고 있더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친중파적인 일부 한국 문민 대통령들의 음모 탓에 한국은 중국 국적의 연변 조선족들은 살판이 났다.

중국 전역에 걸쳐 살고 있는 조선족에 특별 비밀 지령 내렸다는 첩보가 있다. 국적이 중국 국적이라도 무방하니 “돈을 두둑히 줄터이니 한국 대선, 총선 등 선거 때면 투표로서 도와 달라”는 한국 정치의 친중파의 음모에서 한국 선거의 투표권을 주었다고 한다. 한국 좌파는 선거 때면, 첫째, 부정선거, 둘째, 한국동포라는 명분으로 외국 국적의 유권자들이 한국의 공정선거를 망쳐오는 것이다.

이러한 음모는 중공정부의 당국과 긴밀한 협조가 아니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비밀공작이다. 한국을 중공에 돈받고 매국하지 않는 20대 尹대통령이라면, 국정 초에 첫째, 한국 땅 등을 중공에 팔아먹는 한국인들에 대하여 철퇴를 내리듯 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하고, 중국 국적의 동포인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또 여타 해외 동포들이 사는 곳의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한국에서 대선, 총선 등에 투표를 못하도록 국회에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할 것이다. 중국 등 해외 동포에 투표권을 주장하는 자들은 거의 친중파, 친북파의 좌파들이 대한민국을 망치려고 꾸며낸 음모일 뿐이라고 나는 개인적으로 분석하고 주장한다.

문민정부 30년 동안에 한국은 거의 친중파, 친북파에 의해 땅과 정치는 장악되었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분석하고 결론을 내렸다.

친중파, 친북파들이 한국을 무주공산(無主空山)같이 날뛰고 주인 노릇을 하며, 반한(反韓), 반미(反美), 반일(反日)에 총력하는 것은 순전히 정신나간 한국인 탓만은 아니다.

미국의 책임이 막중하다. 한국인에 지켜야 할 지침(指針)을 한국을 점령한 미국이 이제는 동맹으로라도 지침을 주지 않고, “네 멋대로 살라!”듯 방치하고 오히려 북-중-러에 협력해도 좋다는 미국 대통령들의 은근한 지침이 있기 때문에 미국의 눈치를 보던 일부 한국 정치인들은 수상한 민주화(자유민주화가 아닌 사회민주화)를 외치면서 친중파, 친북파에서 종중파(從中派)로 친북파에서 종북파(從北派)로 돌변해버린 것이다.

일부 한국인들은 중공과 북이 시키는대로 매국행위를 하고 반미, 반일속에 한국 땅 등을 중공에 팔아먹는 매국노짓을 해오면서 한국을 무주공산으로 만들어 가는데도 동맹이라는 미-일은 속수무책이다.

친중파, 친북파의 한국 좌파들은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에 허위날조 선동정치로 탄핵을 하여 박근혜 대통령을 턴핵하여 권력을 빼앗은 경험이 있다. 그 악랄한 수법을 한국 좌파들은 전가의 보도(傳家寶刀)로 삼아 20대 尹석열 대통령 취임부터 또 탄핵을 하려고 전열과 대오를 정비하고 있다는 항설이다.

성질급한 어느 좌파들은 20대 대통령에 취임도 하기전에 尹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탄핵을 노골적으로 외쳐대고 있다.

한국 좌파는 통일되어 尹대통령을 탄핵하려고 하는 데, 尹대통령 당선인은 “하나되는 통합의 정치, 협치”를 순진하게 구호하고 김치찌개를 장복하며 돌아다니고 있다. 박근혜 전 대통령처럼 70만 국군의 통수권자가 국가의 위기에 이등병 한 명 출동시키지 못하고, “오톡캐∼!”를 외치다가 “차라리 내가 감옥에 가지 뭐”를 또 할 것인가? 황제, 왕, 대통령은 위(威)가 생명이다. 위가 없으면 백성이 짓밟는다. 친중파, 친북파가 아닌 장차 尹대통령은 미-일을 동맹으로 하여 한국 좌파를 무서운 위(威)로서 제압하기를 간절히 권하는 바이다.

尹대통령의 둥장은 하늘과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선열(先烈)의 호국영령이 도우심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한민국 수호자로 된 장차 尹대통령은 크게는 친중파, 친북파들의 내란음모를 무섭게 제압하며, 첫째, 65%의 민중경제 살리기와 둘째, 미-일과 공조하는 안보에 총력하면 북-중-러가 북에 북핵을 준비하여 한-미-일에 공갈협박하는 것이 허무한 일장춘몽(一場春夢)이 될 수 있을 뿐이다.

나는 차제에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에 감히 건의한다. 중-러는 북에 북핵을 준비하게 하여 구렁이 알 보호하듯 유엔에서 보호하는 것은 지구촌이 환히 다 아는 사실이다. 중-러의 음모는 북핵으로 미국을 기습하고 일본을 기습하도록 조종하고 있다는 전문가의 분석이다. 미국은 언제나 북핵을 잠재울 것인가?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의 대북 경제제재는 북이 코방귀를 날릴 뿐이다. 미국은 계속 방치하다가 북핵으로 선제타격을 받은 후 번격할 것인가? 일본도 미국처럼 북핵의 타킷 노릇을 하고, 반격할 뿐인가? 미-일의 통탄할 북핵 전략이다.

지구촌의 현자들은 특히 일본정치에 대하여 통탄한지 오래이다. 일본은 과거 히로시마, 나카사키에 원폭 두발을 맞고나서 다시는 똑같은 불행이 없도록 철통같은 준비를 해야 하는 데, 일본의 정치지도자들은 일본국민을 보호하는 재무장을 하지 않고, 미국의 핵우산을 철석같이 믿는 것같다.

작금에 친중파, 친북파 한국 대통령들이 반일에 광분하는 것은 재무장하지 않은 일본을 과소평가하고 업수히 여기는 탓이다.

만약 일본이 10만톤 가까운 핵항공모함을 만들어 일장기를 바람에 날리며 항모전단을 거느리고 바다에 돌아 다닌다면 북-중-러는 “또야?” 비명을 내지르며 북핵으로 공갈협박하지 못할 것이다.

분석하면, 일본은 미국제 핵에 이어 북핵을 맞는 불운한 운명에 처해지는 예측이다. 안타까운 것은 작금에 까지는 일본 수상들은 조상이 영혼을 모신 “야스 쿠니 신사(靖國神社)”에 떳떳히 봉물과 제사를 모시지 못하고 숨어서 하는 짓을 해오는 졸장부(拙丈夫)들이라는 것을 거의 1백년간 지구촌에 보여주고 있다. 지구촌의 현자들은 배를 안고 웃어대고 있다. 지구촌에 침략자들의 나라에는 일본인들처럼 거의 1백년간이나 숨어서 제사를 받드는 나라와 민족은 일본 외에는 없는 것이다.

이러한 나약한 짓을 일본이 계속하면 하면 할수록 북-중-러의 북핵은 반드시 기습할 것같아 안타까운 일이고, 한국 좌파는 친중파 답게 일본에 과거사나 계속하여 들먹이며 돈이나 뜯는 대상으로 업수히 여길 뿐이다.

이러한 일본에 북은 만경봉 호 등 배로 쌀곳간 드나들듯 하는 생쥐같이 일본을 들락날락하며 주야로 공작하고 있다.

달 밝은 밤에 일본에 어느 소녀는 달구경을 하다가 북의 요원에 의해 개 붙잡아 가듯이 잡혀 북의 공작원에 북으로 끌려갔다. 소위 ‘메구미 양 사건’이다. 어찌 메구미 양 뿐이겠는가? 북으로 끌려간 일본 남녀는 부지기수일 것이다. 메구미 양은 북에 끌려가 짐승처럼 혹사되어 비명을 지르고, 국제사회가 보도를 통해 환히 알고 있는데, 일본정부는 뻔히 알면서도 구출작전을 하지 않는다. 일본정부는 오직 애타게 북에 대화를 요청하고, 납치자 송환을 연신 고개숙여 애걸하듯 해도, 북은 단호히 “그런 일 없수다”일 뿐이다.

따라서 약자를 구출하는 일본의 무사도(사무라이)의 용기있는 정신은 과거 원폭 두발에 사망해렸다고 나는 분석하여 결론지을 수 밖에 없다.

미국의 전략은 북핵으로 상시 위협하는 북을 선제타격할 용기는 기대할 수가 없다고 나는 거듭 분석하여 주장한다. 이유는 북의 배후인 중공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첫째, 6,25 한국전을 분석하시라. 한국에 북-중-러의 군대가 선제타격하고 난 뒤에사 미국은 반격에 나섰다. 그 때문에 한국인들은 300만여명이 억울하게 전쟁 때문에 죽었다.
둘째, 중국의 국민당 장개석군은 미국의 지원이 없어 망하고 소련의 지원을 받은 중공의 마오쩌둥이 승리했다.
셋째, 일본을 타깃으로 북은 북핵을 탑재할 미사일 사거리 측정을 두 번이나 했는데, 미국은 북핵을 두려워하는 일본에 핵우산 타령이요, 일본은 제무장하지 않고 미국만 눈치만 보고 걸기대(乞期待)할 뿐이다.

따라서 미국을 믿다가는 한국이 6,25 전쟁 때 기습당하는 것같이, 국민당 장개석이 망하듯, 일본도 북핵이 기습하여 지구촌에 두 번이나 핵폭탄을 맞는 불행한 나라가 될 수 있다. 일본은 시급히 재무장하여 국민을 보호해야 하고, 나아가 한국을 무주공산(無主空山)처럼 여기듯 돈들고 또는 무력으로 설치는 중공을 견제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나는 감히 주장하는 바이다.

끝으로, 나는 서두에 미국이 한국에 “좌파던 우파던 제멋대로 살고, 주한미군 주둔비, 미제 상품과 미제 무기만 구매하면 된다”듯이 방치하고 있을 때, 강대국의 눈치를 보던 한국은 친중공파(親中派), 친북파(親北派)들의 세상이 온 듯 날뛰듯 한다고 썼다. 중공은 외무장관을 한국에 보내 미국의 사드배치를 무섭게 눈알을 부라려 질타하고 있다. 그 후 항설에 의하면 文정부의 농간인지, 미국의 농간인지 사드는 고장나 쓸모없는 고철신세라는 설이 있다. 또, 용산에 유엔군 사령부가 있어 한국의 수도 서울을 평안하게 해주어야 하는 데, 미국은 밤사이 도주하기 좋다는 팽택항에 주둔하고 있을 뿐이다. 이제 한국은 주한미대사관 정문 앞에서 트럼프 대통령 참수대회를 하고, 마크 리퍼트, 해리스 대사에 참수형을 연거푸 하는 좌파 세상이 되었다. 조 바이든 대통령에는 참수형이 없기를 尹정부는 특별경계령을 내려야 할 것이다. 언제인가, 친중파, 친북파의 좌파들이 주한미군과 주한미대사관을 총기와 박격포로 기습하는 때가 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한국 서점가에는 “한국에 미국의 해는 지고, 중공의 해가 오르는가?”의 책자는 한국 서점가에 베스트셀러가 된지 오래이다. 한국인들은 북-중-러가 제2의 한국전을 일으키는 직전의 상황이라고 분석하고 예측하고 준비해야 할 것이다. ◇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